안녕하세요 그냥 대한민국 흔남이에요 19살이에요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쓰고싶어서요 아직 어려서 뭘 아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정말 다 퍼줄만큼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바로 어제까지라도 있었네요
서로 사랑한다고도 하고 별의별말 다 했었는데 그냥 부질없는 말이였는지
정말 순수하게 그 얘만 좋아하고 항상 챙겨주고 전화해주고
졸업하고도 너만 본다니 정말 저는 진심으로 했어요 그얘도 진심이였을텐데..
그렇게 한순간에 변하는게 맞긴 맞는거같아요 사람은 다른사람으로 잊어야되는 말도 있지만
그 얘 말곤 다른 여자 이제 만나고싶지도 않아요
연애라는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거지만 잘만하면 몇년이고 사귀고 잘될수도 있잖아요
전 정말 그 얘랑 그럴줄알고 같이 살집도 생각해보고
노래도 만들어서 자작랩도 만들어주고 커플티도 밤새면서 일해서 하고 그랬는데
여자도 한순간이네요 안그러는 여자가 더 많지만 어떻게 잡아야될지도 모르겠고
이제 헤어졌는데 간섭하나도 못하겟고 그얘는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하네요
정말 여자 사귀면서 운적도 처음이에요 남자가 뭘 찌질하게 우냐고도 그러실수도 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얜 처음이였어요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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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야 우리 헤어진지 하루밖에 안됬어 알지? 근데 벌써 이렇게 너 보고싶어
넌 아무렇지 않아 보이더라 나를 대하는 태도는 더 차갑기도하고
너 잊어볼려고 이렇게 톡도 씹고하는데 그럴수록 더 보고싶다 다시한번만 생각해줌 좋겠어
좋은 남자친구가 될게 우리 약속했었잖아 서로 흔들리고 그런말해도 다시 돌아오자고
잡아달라고 지금은 너가 못와도 언제든지 오면 다시 받아줄게 정말 아무일 없었듯이
인연이면 다시 만난다했잖아 그게 나한텐 너고 너한텐 나였으면 좋겠다
아프다했잖아 아프지말고 그 사이에 정말 제대로된 남자가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