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슴둘 흔녀임 학원을 다니는데
같은 학원다니는 오빠가 너무...좋아졌음
첨에는 학교 일찍끝나면 집에서 있다가 쌩얼로 학원가고 이랬는데
이오빠랑 집갈때 지하철 같이 타고 어쩌구 하면서
츄리닝 잘 안입구 화장꼭하구
여튼 오빠가 너무 좋아짐 ㅠㅠㅠㅠ 오빠가 잘해줘서
착각도하면서
어찌하다 오빠랑 넘연락하고픈데 학원쌤한테 물어볼까 직접물어볼까 하다가
직접 물어봄....ㅠㅠㅠ
카톡하면 답장도 느리게하고 하다 쌩깜..ㅠㅠㅠ
근데 학원가면
오빠가 나보다 한시간 전 수업듣는데
쌤이 오빠가 나 기다리다 갔다고 이러고...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하고 ㅠㅠ
오빠랑 막 카톡하고 싶고 그런데 ㅠㅠ 못하겠구
내가 몇번 카톡했는데 넘 들이대는 것같고 ㅠㅠㅠ 며칠전에도 오빠가 수업 한시간전에 학원
왔다해서 막 학원 나도 가고 여튼 들이대는 거 같고...ㅠㅠ
아ㅠㅠㅠㅠㅠ 답답해요ㅠㅠㅠ
어뜩해요ㅠㅠㅠㅠㅠㅠ
연락두 하고싶고 진짜 오빠랑 잘해보고 픈데 오빠맘도 몰르겟구 넘 답답해여 ㅠㅠㅠ
힝 어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