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에서 생긴일[빡침주의]

이제곧스물 |2011.11.19 20:43
조회 120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판만 보던 19살 진짜 흔한 흔남!입니다!!!

 

음....제가 오늘겪은 버스에서있었던일을 쓸려고합니다..

 

띄어쓰기등 틀려도 이해바랍니다.!

 

일단 저도 요즘대세인 여자친구가음슴...음슴체를 사용하겠어요

-------------------------------------------------------------------------------

 

오늘 내가있었던일을 알려주려함

 

나님 일산에서 강화가는 96번 버스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씀!

 

내가 버스를 탁 탔음! 내가 버스탄정류소에서 진심 구라안치고 15명정도탐.

 

나님은 2빠로 버스를 탑승하여 맨뒤 가운데 명당자리를 점령함!

 

한참 가고있는데....한 남고딩이 내 옆자리로와서앉음

 

앉더니 바로 이어폰을 꽂고 쩍벌.....하....이건 아니잖아..?(같은 남자가봤는데도 이건 진상이다...라고 느낌...)(여기서 부터 나님 빡쳤음..하지만 소심한나머지 참음...)

 

내가 다리를 오므리고 가고있었음.

 

나님은 이어폰을꽂고 마음속으로 忍 자를 새기고있었음..(쩍벌남때문에 불편해씀..)

 

한참가는데 응? 버스가 안움직임...버스정류장도 아닌데... 이건뭐지? 나님 이어폰 뺴고

 

주위를 살폈음...

 

한 50대?쯤되는 아저씨가 버스아저씨한테 뒷문에서 욕을하고있음...

여기서 50대 아저씨를 50대라 하겠씀

 

50대:지금 뭐하는거야 이양반아!

 

버스기사:죄송합니다.

 

50대:이게 나를 무시하는거지 뭐야! 지금 장난하나..

 

버스기사:진짜 죄송합니다..

 

나님 머지?했는데 알고보니 이거였음

 

50대 아저씨가 벨을 눌렀는데 버스아저씨가 정거장을 지나친거임 한 30미터쯤...

 

버스아저씨가 중간에서 세워서 죄송하다고 하고 문을열어드림.

 

근대 그아저씨 안내림 계속 욕함.. 버스기사아저씨 어쩔수없이달림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문을 열음

 

그아저씨 내리면서 하는말이...

 

50대: 나 이대로는 도저히 못가 버스기사 죄송합니다고 뭐고 내려서 정중하게 사과해!

 

버스기사 아저씨 내려서 진짜바로사과함 죄송합니다 라고..

 

나님 생각했음...아.....이게 뭐하는짓이야 지금 버스에는 진짜 만원버스인데.. 그아저씨 때매 버스 정류장에서서 안감....

 

그때 한아저씨가 열린 뒷문으로 50대 아저씨한테 뭐라함

 

한아저씨:지금 뭐하는거에요 댁혼자 손님입니까? 이 많은사람들은 손님아니에요? 댁하나 때문에 지금 못가고 이러고있잖아요

 

50대: 아 쫌 기다리십쇼

 

한아저씨:아 빨리 버스기사아저씨 보내세요 뭐 그런거가지고 이렇게 일을 만들어요

 

이러고 버스아저씨 사과하고 바로오심...

 

하..... 솔직히 이건아니잖음? ...

 

나님...버스타고 집오는데 걍 기분이 언짢았음...

하,............

 

하...........

 

하.........

 

이한숨은 어떻게 끝을 내야하지?에한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래씀..

 

톡되!!!!!!!!!!!!!!!!!!!!!!!!!!!

 

내사진공개함....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