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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오늘 새벽 모기한테 35방 물림

새벽모기헌터 |2011.11.19 20:53
조회 3,625 |추천 22

톡쓰는거 처음!!!!!!!!!!!!!!!!!!!!!!!!!!!!!!!!!!!!!!!!!!!!!!!!

하 내가 평생 살면서 톡을쓸일이 생기지 않을것같았는데

이런 일로 쓰게되다니ㅜㅜ

나도 막 두근두근거리는 사랑얘기를 쓰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암튼 시작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짜 완전평범한 여자학교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막 더럽지않아요!!!! 여자학교의 편견처럼 막 그렇지않...진않지만

안씼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매일매일 씻어요..ㅜㅜ

 

 

 

 

 

어제밤 10시쯤에 자려고 누웠습니다.

저는 잘때 문을 닫고 자기때문에 무언가가 들어올수도 나갈수도 없는 방이지요..

 

 

 

 

그래서 이 재앙이 시작된겁니다...

 

 

 

 

 

 

원래 잠잘때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다가 잠에들면 발로 막차내면서 자는데

어제밤도 그랬겟죠..

잠을자는데 갑자기 벌이 날아다니는소리가;

윙!!!!!!!!!!!!!!!!!!!!!!!!!!!!!!!!!!!!!!!!!!!!!!!!!!!!!!!!!!!!!!!!!!!!!!!!!!!!!!!!!!!!!!!!!!!!!!!!!!!

윙!!!!!!!!!!!!!!!!!!!!!!!!!!!!!!!!!!!!!!!!!!!!!!!!!!!!!!!!!!!!!!!!!!!!!!!!!!!!!!!!!!!!!!!!!!!!

 

 

 

 

그렇습니다.

벌처럼 나는 소리를 내는 모기입니다.

깨는 순간부터 몸이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이자식이 한두곳만 물지않았어요.

팔과 다리가 가려웠습니다.

 

이자식들..한마리도 아닌 두마리였습니다.

 

 

 

 

 

......................그때 저는 일어나서 잡았어야 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이불을 뒤집어썼으나

잠에들어 발로 이불을 다시 차냈던겁니다....

하............................

 

 

 

 

이런 상태를 세번을 반복하다

결국 잡으려고 시계를 보니까 다섯시....

한시간밖에 더 잘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불을 정말 꽁꽁 둘러싸니까 이번엔 얼굴로 달려들어서

이마를 세게 쳤습니다.

더이상 모기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분명 방 어느 구석에 숨어서 저를 지켜보겠지요..

 

 

 

 

 

무한도전 보면서 세보니까

35방이었음...하..

 

 

 

 

 

 

새벽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욘석들 나오면 가만두지않겠습니다.

 

 

 

 

인증

 

 

 

 

 

 

 

 

 

원래 팔뚝에 더 많이 훨~씬 많이 물리고 뒤쪽팔에 많이물렸는데

찍을수가 없었음........

그리고 카메라에 찍히지가 않음ㅜㅜ

 

겨울이라서 보일러틀다보니까 더워서 모기가 사는것 같네요;

다들 조심하세요ㅜㅜ

 

 

추천수2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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