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처음 쓰는 톡이라서, 많이 부족하고, 두서 없는 이야기 이겠지만,
악플 달아주시지 마시고 ;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독실한 신자? 까진 아닌데.. 그냥 솔직히,
가끔 무서운 얘기도 보고, 무서운 사진, 영화도 봐요..(줄이겠습니다 ㅠ)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반에 친구가 좀 있지만, 그래도 반에서는 저랑 말 섞는 아이하나 없어요.
물론, 제가 다 자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이 뜨거워지는 부끄러운 이유이지만,
제가 뭐 그렇다고 걔네한테 왕따를 당해서 다 걔네 잘못이고 이런 글을 쓰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교회가 아니고 성당을 다닙니다.
저희 어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외할머니께서는 불교신자 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동네 근처 교회에 친구분과 함께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17살 때쯤 교회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할머니께 교회를 다닌다 하셨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믿으라고 하셨데요..
그리고.. 진짜 돌아가시고 믿으셨데요.. 어머니는 할머니와 각별한 사이이셨기 때문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을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철야 기도회도 다니시지만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모태 신앙으로, 천주교 인입니다.
처음에는 성당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부활절 때 가면 삶은 달걀 주고..
크리스마스 때 가면 선물주는 곳.. 엄마 아빠 가니까 그냥 가고,
뭐... 그냥 그런 곳이었어요.
초등학교때?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성가대에 잠깐 들어갔었어요.
근데 제가 아는 언니 (지금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가 전례부에서
선생님을 하신다고 하셔서 옮겼어요..
아무튼, 저는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신자들의 기도도 하고,
독서도 하고.. 그러다가 고학년 쯤에 미사 해설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올라와서, 전례 활동을 계속했지만,
왠지 모르게 밑에 있던 후배들이 없으니까 자신만만 위풍당당하게 다녔던,
제가 없어진것 같았습니다. 어쩐지 재미도 없고..
(지금 생각하면 그 허세가 너무 웃음이 나올 지경이라..)
아무튼, 그러다가 한 언니가 한 아무렇지도 않은 지적에 저는
상처를 받고 하나님께 등돌렸습니다..
괜히 학원시간이 안 맞는다고 하면서..
그래서 1년 정도를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1년 동안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성당을 가지 않아서 힘들었다, 뭐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좀 큰 문제가 생겼다 해야하나?
그때는 냉담을 해도 그런다는걸 몰랐어요.
그냥 그 언니가 싫었어요.
나는 목소리도 좋고(죄송하지만.. 그때는 제 목소리에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때랍니다..)
발음도 정확한데(아..그냥 죄송합니다 ㅋㅋ)
왜 나만 지적을 받아야 하지.. 하고요.
아무튼 그러다가 중 3때 까지도 안나갔어요.
그러다.. 진짜 지난 1년이 경고였던 것처럼.. 정말 큰 문제가 일어나고..
친구와 크게 싸우고.. 아무튼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끙끙.
그래도 지난 날의 내공이 있어서, (초등학교 때도 좀 경험이 있습니다..)
꿋꿋이 버텼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어느 금요일 밤에 어디를 가셨습니다.
어디를 가냐고 물으니까, 철야 기도회? 를 간다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저희 어머니는 작년에 난소에 혹이 생기셔서 그걸 떼는 대수술을 하셨습니다..
몸도 힘드신데, 우리 가족 먹여 살리시느라 일나가시는데,
8시까지 출근 이거든요 (ㅠㅜ)
그래서 음..그래.. 그냥 갔다와,, 했는데
그 1주일 동안.. 많은게 달라졌습니다.
그 후 말이죠..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게도 정상적인건데..
저는 학교가기가 너무 싫었어요.
그냥 학교가 싫은거 있죠.
아이들은 그냥 나한테 무관심하고, 어쩌다 그냥 띠꺼우면,
뒤에서 그냥 뒷담까고.. 하거든요..
미치도록 무관심한거.. 그거 정말 눈물나요..
그거 때문에.. 그리고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시고..
(중 3이면 자기 문젠 자기가 해결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매일 아픈 척을 했어요.
그 전에.. 잠깐 입원을해서.. 그냥 그 후로 배가 아프다고,
그러면.. 엄마는.. 아플리가 없다면서.. 항상 등교시간 8시 25분에도
집에서 버티고.. 30분 까지 버티다가 아빠 보시면 화낸다.. 소리에 학교를 갔어요.
그리고 학교 담벼락 있는데서 그냥 서있기도 하다가 9시 되면 그냥 아프다고 하고
학교에서 그냥 엎드리고, 보건실 선생님이 내 이름 반번호 외울 정도로 날 아시고..
아무튼 그냥 학교가 가기 정말 싫었습니다.
눈뜨면 매일 엄마와 전쟁.
그만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만이 안됬거든요..
그러다.. 엄마가 철야기도 가는 날 밤에..
밤에 잠이 너무 안오는데.. 불안한데..
나 혼자 안자는 밤은 너무 싫은데..
티비를 켜도, 그냥 난 무서운데..
원래 그런데..
되게 편안한거 있죠..
잠이 되게 잘올거 같고..
내일 아침은 좋은 아침이야.. 라는 느낌.
그 말대로, 진짜 잠이 잘온거 있죠..
그 날 아침은.. 말 안해도 스스로 옷입고 처음 학교에 갔습니다! (자랑이 아니지만요 ㅠ)
자랑이 아니지만, 이렇게 저의 첫 기적이 시작 됬습니다.
다른 사람눈에는, 아, 그게 무슨 기적 이야.
그냥, 학교 가기 싫다가 어쩌다 학교 간거잖아. 하겠지만..
저에게는 그 마음이 너무 필요 했다구요..
아무튼, 또 다음주가 왔고, 또 가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한번 따라 나서겠다 했죠.
이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나네요! ㅎ
이 성당은
감실 제단 해설자석
방석 방석 방석 방석..
뭐 이런식으로 되서, 바닥에 앉는 형태고.. 여긴 평소 미사 드리는 곳이 아니라,
철야를 하는 강당 같은 곳이라서, 방석에 앉는 곳이었어요.
아무튼, 거기서 미사를 드렸을때는 그냥 아무느낌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안수? 시간이래요..
안수가 뭐지? 하다가..
물어 보니까 신부님이 머리에 손을 얹고 하는 기도래요..
그리구, 여기는 다른 성당과는 달라서,
지금 까지 본 거랑은 달라서, 좀 처음본거라 낯설고 거부감 들고
싫을수도 있기는 한데, 무서울 수도 있어. 하시는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는 거에요 ;
그러더니.. 갑자기 해설자 분이 이상한 말을 하시면서,
마리아 샤롯데.. 라던가..
아무튼,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계속 마이크에 대고 말하시는 거에요..
순간,
'아.. 설마.. 엄마가 이런 사이비 집단에 빠진거야?'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엄마도 똑같이 이상한 말을 막하는거 있죠?
제가 철야 갈때..
여기가 마티즈 차량 안이라 치고..
반장님 나
엄마 'S'아주머니
세례명 밝히기는 좀 그래서;;
아무튼 이 아주머니들도;; 이상한 말을 하는 겁니다..
근데 신기한건, 여기 있는 모두가 그말을 하는건데,
그거 보다 더 신기한건 ㅋㅋ 모두다 다른 말을 각자 하고 있는 거있죠.
어떤 사람은 오열을 하면서 아버지를 부르고,
어떤 사람은 침을 뱉고,
어떤 사람은 욕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서럽게 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서럽게 울면서 가래를 휴지에 뱉으면서 절 무릎에 눕히시고
이상한 말을 하면서 제 머리에 손을 얹으셨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아까 해설을 하시던 아주머니와, 엄마와 제가 따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 모시는 감실이었어요..
아주머니가, 아무거나 하고 싶은말, 예수님 앞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털어 놓으라고,
힘든거 모두다 내려 놓으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있던 힘든 일 다얘기했어요..
왕따를 당한거, 친구랑 싸운거, 학교 가기 싫은거.. 다양하게..
그 끝없는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감사했습니다.)
저를 무릎꿇게 하신뒤에 무릎을 들고 앉으신후에 제 뒤에서
제 머리를 감싸시며.. 또 이상한 말을 하면서 말을 하셨어요..
갑자기 제 머리카락을!!(다행히 그날은 린스를 바꿔서 그런가? 머릿결도 좋았답니다.)
만지시더니.. 쓰다듬으면서..
여기서 부터는 그분이 하신 말씀 그대로 적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가야, 너의 머릿결이 삼단 같이 곱구나..
내가 항상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내가 이사랑스러운 딸을 어떻게 데려가겠느냐.
삶의 이유를 모르고, 자꾸 죽고 싶은 마음만 들고..
그렇지만 나는 너를 너의 어미보다 훨씬 더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
너는 아무 잘못도 없다 내딸아.
(그리고 머리카락을 조금 잡으셨어요.)
너를 미워하는 자들이 이만큼이냐?
(그리고 머리카락을 또 조금 더 잡으셨어요.)
너를 미워하는 자들이 이만큼이냐? 아니다.
너를 미워하는 자들은 오늘 너의 머리에서 빠진 머리카락 수 보다 더
되지 않는다.내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너의 그 머리카락 수 만큼 만들어주겠다.
그러니 두려워 말라. 항상 묵주를 손에서 떼지 말아라.
(제가 이렇게 생생하게 그대로 적는 이유는 이 말씀이 너무 소중해서
집에서 핸드폰 메모에 적었기 때문입니다..)
..
그냥 눈물이 났어요.
제 마음, 다 아시더군요 그분은.
그분은 봉사자 이십니다. 말씀 봉사도 하시고,
저희 사는 곳 좀 먼 성당인데, 이 분 만나서 치유 받으려면,
대기도 오래 타야하고.. 믿기지는 않았지만,
성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하시는 분이시랍니다..
(머리를 쓰다듬으시는 분이 성모님 이시라는 겁니다..)
갑자기 마음이 놓였어요..
뭔가.. 나 이제.. 된거야?
친구들과.. 끝난 거야 이제? 이제 안그래도 되는거야?
하면서..
그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머릿결이 진짜 좋아요~ 성모님이 매일 쓰다듬어 주신다는데..
그거 은총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오해할까봐..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본 이상한 말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 것은, 통성 기도라고 합니다..
이게, 교회에서도 새벽 기도나 철야때 하는 기도래요..
교회와는 안수까지도 같더군요..
그리고 이분이 하시는 건, 돈을 받고 하는 무당이나, 그런 일이 아니시고,
엄연한 봉사이십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을 사이비다, 뭐다 하시지 말아주시고,
더 공부? 랄까.. 더 알아보시고.. 제 글에 모순된 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악플은 정말 싫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 이후로 묵주를 꼭 잡고 하루에 묵주기도 5단 씩 바쳤답니다!
정말 하나님,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다락방에서
반장님,S아주머님과 항상 5시 반에 기도하십니다.
그 분들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지금은 40일 작정기도하셔서
어머니 일하는데 힘드신데, 아침은 매일 금식하십니다..
40일 기도 하시고, 또 지금은 또 40일을 새로 들어갔다는데..
어머니는 저를 위해서 죽을 때 까지라도 항상 널위해 철야를 맨날 다니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아침마다 힘드신데도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쓴 이유는..
기독교 신자분 들에게 성모님 어머니가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죄도 많고, 보잘 것 없는 아이 입니다.
가진 것도 없고, 입에서는 욕을 하고 머릿 속에서는 게임 생각과 연예인 생각,
손에서는 핸드폰 게임만 하는 그냥, 평범한데 약간 더 찌질한?(!)
아이랍니다.
그런 저를 봐주시는 분이십니다.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항상 성모님을 믿으면 이단이다,
그러시는데..
네, 성모님은 인간이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이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 보면,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성모님은 돌아가신게 아니고, 예수님이 하늘로 불러올려서,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시고,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되신 겁니다.
제발 그거에 대해서는, 믿든 안믿든 확고 하신 분들은 이단이라고 하시지만
말아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모님 상은 약간 바보 같은 사람을 위해서 이게 성모님이시다..
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이거에 대고 성당 사람들은 오자마자 인사를 한다..
죄송하지만, 제가 다니는 성당은 입구 오른편에 성모님, 앞 쪽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 인사, 성모님께 인사..
성당에 대해서 비판 하시는 분들은, 제발 제가 쓴 글을 읽어주시고,
욕 하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천주교를 비판 해주세요..
욕이 아니라 비판으로요.. 우리는 하나인 그리스도 인입니다..
하나님 아래 형제고, 자매 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지 않으셨습니까? 천국에 가면 당신이 내 형제고, 내 자매고
내 어머니라고..
천주교 인들과 기독교 인들이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 남들은 이해도 못할 이 경험,
저는 제가 성모님께 은총을 입었다, 난 잘났다.. 이런게 아니고..
성모님 어머니는 이단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성서 에도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은 효자라서!!
항상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어주셨다고..
그래서 가나안 혼인잔치의 기적이 일어난거 아닙니까 ㅎ
저희가 예수님께 올린 보잘 것 없는 사과 한개가!!
기도로써 마리아 님이 그 기도를 (사과를 ㅎ)
예쁘게 닦으셔서 은쟁반에다가 예수님께 드립니다!!
그렇다고 마리아님이 곧 하나님이다!! 이런 말을 하려고 쓴 건 아닙니다.
마리아님은, 우리와 예수님 사이를 연결 시켜주시는.. 중개자 분이시다..
이런 말을 쓰려고 톡을 썼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용서 받고 잘삽니다!!
(물론 주님께요 ^^)
고통 받으시는 분들!! 힘내시고.. 꼭 성당 한번 나와주세요 ![]()
악플.. ㅠㅡ
중 3한텐 악플이 견디기 힘든 상처 입니다 ㅠㅜ
저 지금 이톡 처음 써보는 거라 말투가 약간 반말 색이 묻어나기도 하고,
싸가지 없는게 보인다 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ㅠ
저 정말 힘들게 이톡.. 어디가서 미친 사람 취급 받을까봐 하지 못했던 이야기..
여기서 처음 써봅니다..
제 귀중한 경험, 체험..
그리고 마리아님을 이단으로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쓴겁니다!!
제발.. ㅠㅜ 글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선심 써주세요 ㅠ
악플은 정말 견디기 힘든 상처로 남는 것 같아요.. ㅠ
제 이야기를 듣고 저와 같은 성당에 가서 치유 받고 싶으신분,
댓글 남기시면 번호 알려드리고 성당가서 같이 도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
이글 말이에요.. 미친 사람 취급할수도 있겠지만,
성당, 교회에서는 통성 기도, 이런거..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통성 기도나.. 이런건 그저 다른, 하나님께 한 발 더 다가가는 기도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 글이 잘 떠서 올라간다면(?)
그 후에 생긴일과.. 성모님 상에 대해 지적했던 그 일에 관한
한 "ㄱㅇ동 파티마의 작은 기적" 이야기를 톡으로 올리겠습니다.
스압;;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짧을거라고 생각하신 분들 ㅠㅜ
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정신없이 하고 싶은 말을 쓰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제가 상처줬던.. 친구들과.. 나 떄문에 힘들어했던 친구들..
나의 허영에 상처 받은 친구들..
미안해.. 만약에 이 톡이 뜬다면 너희에게 편지라도 돌리고,
뜬 톡에 대한 영광을 너희에게 돌릴께..
근데 판 보는 친구들이 있나??
아직도 사과 못한 친구들아!!
정말로 진심으로 미안하다!! 너희들과는 끝까지 안 좋은 관계로는 있고 싶지않아!! ㅎ
내가 절대 잘했다는게 아니야!! 미안해..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친구들아
너희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주님과 많이 친해진 거 같아!!
아직도 중고등부 미사 못가는 나지만!! 나이제 금요,토요 철야가구!!
일요일날에 엄마랑 같이 미사도 가!!
고맙다 친구들아 ![]()
이만 줄이겠습니다..
악플,비방은 저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 이 점 염두해주세요 ㅠㅜ
못 쓰고 부족한 글이지만!!
스압 좀 쩔었던 글이지만!!
추천!! 꾹 부탁 드립니다!!
이상 중 3 여학생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