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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에게 꼭 충고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172.3女 |2011.11.20 14:48
조회 349 |추천 12

 

 

난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갑시다. 오케 콜?

 

 

 

-

안녕.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팬덤 여러분들아.

나는 빂이(었)지만, 팬덤에서 정년퇴직해도 될 정도의 나이를 가지고있음.

내가 스트레스 절정으로 받을때 빅뱅 다큐를 봤을때부터 좋아했으니까, 벌써........

아무튼 이제는 팬덤에 소속되지않고 그냥 빅뱅이라고 그러면 옛날에 내가 좋아했던 그륩으로

기억함. 다른애들 동방신기,슈퍼주니어 핥을때 공부하다가 좀 늦게 팬덤에 탄 케이스임.

 

내가 글을 이렇케 시작하면 다 안읽고

"아!!!!!!!공부한다고!!!!!!부모님효도할꺼임!!!!!꺼뎌!!!"

할 지도 모르지만, 난 그런 말을 하려는게 아니니 조금만 참고 부드럽게 읽어줬으면 함.

 

 

1.팬질은 잃는것도 많지만 얻는것도 많아.

하지만 잃는건 잃는거야.

 

 가끔 엔터톡을 눈팅하다보면 '팬질해서 얻는것' 이렇게 글쓰는 친구들이 많음.

 

그때 참 그랬다는거 생각하면 기분도 좋고, 지금도 쌓아둔 앨범 틀면서 신나기도함.

그리고 잘생긴 남자 여자 눈을보면서 흐뭇해하기도하고 학교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었었음.

또, 이렇게 팬질하다 생긴 친구들이랑은 말도 잘통하고 팬질 얘기가 아니라 사소한 이야기까지 나누면서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함. 또,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질때 팬덤에 대한 이야기 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친해짐. 난 지방사람이라서 콘서트 한번, 공방 한번가면 그 전 1달부터 그 후 1달까지 설레고 했음. 웃음도 많아짐.

 

 하지만 팬질로 얻은 그런것들 때문에 공부라던가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 자리가 잘 없었음.

빅뱅(다른 연예인)을 핥으면서 공부랑 안친해지기도 했음.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인터넷으로 만나 팬질로 통해서 친해진 친구는 잃기 쉽다는거. 그리고 팬질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공부는 타이밍임.

 가끔 세상에이런일이 보면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가방메고 초등학교,중학교 가고 영어 공부하는 분들이 계심.그분들은 공부를 배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한 분들임. 그런분들을 생각해서라도 후회되지 않게 지금 공부도 챙겨가줬으면 좋겠음. 예를들어 이번에 성적 얼마 올리면 공방간다던가 콘서트 간다던가 아니면 굿즈를 산다던가...

 연예인에 대한 추억도 참 재밌고 즐거움. 나도 빅뱅다큐를 보면서 왠지 흘렸던 눈물들, 유타답장들 이런거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나고 연예인 한번 볼려고 춥고 더운데 기다려서 떨었던거 등... 아직도 많이 기억남. 하지만 연예인에 관한 추억도 좋지만, 다른 친구들과 가족과 만드는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음.

 또, 팬질한다고 자기 친구들도 버리고 팬질에 매달리거나 가족에게 등돌리지 말았으면 좋겠음.

이런 친구들은 정말 맴매를 수천대 맞아야함.

 

 

2.굿즈,앨범 사는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쓰지는 말자.

 

 나는 돈을 매우 아끼는 여자임.하지만 왠지 빅뱅이라는 단어만 있으면 사고 그랬음,

내 친구들 보면 심하게 몇십만원까지 쓴 친구들도 많고, 콘서트 티켓 뒤로 사서 한번에 십몇만원 깨는 친구들도 있었음.

 노래 앨범은 정말 좋음. 가요계 시장을 돌아가게도 하고, 불다보다는 얼마나 바람직하고 알맞음? 심지어 요즘은 이쁘기 까지 함. 굿즈도 실용성있는건 정말 좋음. 하지만 별 쓸모 없는 장식용 굿즈들은 좀 생각해보면서 샀으면 좋겠음. 많은 팬덤들은 학생이고, 그 돈의 출저는 부모님이실꺼임. 긴 말하면, 동생들에게 댓글로 테러당할 것 같으므로 줄이겠음. 하지만 내 말 잘 이해할 수 있을거라 믿음.

 

3. 상처, 받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주지말자.

 

 요즘 팬덤들 참 많이 무서워 졌다는걸 느낌.팬덤들끼리 다이(맞짱)깔려고 한다던가

서로가 욕하고 심지어 가수에게까지 욕하기도 함. 특히 가수가 직접 보는 트위터라던가 공홈.

또 한 팬덤에게는 아픔인 텐미닛까지.

 아직 어린 팬들은 잘 모르고 타 팬덤을 욕 할 수 있음. 그러면 그 어린팬을 올바르게 인도해줘야지 그런 팬들이 많다고 그 팬덤자체를 욕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뷰티 팬덤 사건을 얘기하고 싶음. 비스트라는 그륩은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떳음. 그렇게 뜸과 동시에 많은 어린팬들이 들어왔고, 어린팬들은 다른 팬덤을 욕하고 다녔고 다른팬덤들은 그 어린팬들에게 화를내며 뷰티를 '왕따'팬덤으로 몰아가기를 했으며, 뷰티뿐만 아닌 비스트도 많은 상처를 받은걸로 알고 있음.

 

 뷰티들에게 상처를 뒤적거린것 같아 미안하지만, 뷰티 이야기를 들으며 참 어이가 없었음.

팬덤들이 아직 어리다는걸 많이 느낌. '어린'팬들을 '어리게' 대응한거임. 사람이 다 알수는 없고

뷰티가 다 알수는 없음. 그러니 서로 몰랐던거는 둥글레 '고쳐주세요' 해줬으면 또

어린 뷰티팬들이 타 팬덤을 깐거는.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는 당신이 아닌 당신을 좋아하는 비스트의 이미지를 회손하는 겁니다. 자제하시고 고쳐주세요' 해줬으면, 이렇게 많은 아픔이 태어나지 않았을거임.

 

 또, 비스트도 눈팅을 하면서 그리고 트위터를 하면서 봤을 많은 이야기들. 그렇게 입었을 상처들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또 내 팬들이 다른 가수랑 다른 팬들을 깎아내리고 욕하면서 나를 지켜주고 있으면 그 '나'인 연예인들의 마음은 생각해봤음?

 

서로 다같이 둥글게 말하고 서로 위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음.

나는 빅뱅 팬이라서, 이 공식을 사용해서 이야기를 하고싶음.

 

'BIG BANG IS VIP'

 

이 말은 , 빅뱅은 VIP(very important person) 이다. 라고 해석 할 수 있지만,

빅뱅은 VIP(팬덤)이다. 라고 할 수 있음.

즉, 가수와 팬은 하나인거임.

 

한 가수의 팬들이 기부하면, 그 가수의 이미지는 올라가고,

한 가수가 무개념 행동을 하면, 그 팬덤의 이미지는 내려감.

 

가수=팬덤

팬덤=가수

 

인거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 지 알겠음?

부탁함. 성숙한 팬덤문화를 위하여.

 

 

4. 욕하지말자.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한 이야기임.같다고 볼 수도 있는 이야기임.

3번은 팬덤-가수, 팬덤-팬덤 에 대한 매너였다면, 이거는 팬덤-비팬덤 인거임.

 

위에서 계속 주구장창 말했듯이, 팬덤의 이미지는 가수가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팬덤이 만들기도함.

팬덤이 같은 처지의 팬덤과 말하는거는 비슷한 상황이기떄문에 서로 이해하고 할 수 있음.

하지만, 그렇지 않고 팬덤이 아닌 사람들. 즉 그 아이돌을 잘 모르거나 안티인 상황임.

이런 사람들이 팬덤에게 욕한다고 해서 우리도 그렇게 씨X,X까라,엠X이니 뭐니 쓰면서 꺼지라고 욕하면 안된다는 거임.

팬덤은 가수의 이미지를 좌지우지함. 무조건 적으로 참으라는 말이 아님.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 짓이라고, 돈지랄이라고 좋은 인상이 아님. 그러니 우리가 참고, 둥근 말투로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오목조목 반박해 주었으면 좋겠음.

 

그러면 언젠간 팬덤문화도 하나의 문화로. 한국의 성숙한 팬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거임.

 

 

 

 

-

 

끗.

 

너무 어중간하게 끝난 느낌이 있음.

더 많고 더 좋은 충고를 주고 싶지만 나도 제대로 벗어난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확! 많은것도 아니라서 어중간하게 쓰인 것 같음.

 

연예인을 좋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임.

앞에서 말했든, 연예인을 좋아하고 팬질을 함으로써 얻는것도 참 많은 것 같음.

특히 추억은 짱

 

많은 팬덤 동생들이 만들어갈 팬덤문화에 내가 조금이지만 보탬이 되었다면 그걸로도 충분함.

묻힐것같긴하지만, 나는 우리 동생들을 믿음 부끄...

 

 

 

요즘 판 보면 성숙한 팬덤문화를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음.

그때까지 많은 팬덤들이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음!:)

 

나가기 전에, 많은 팬덤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하나, 댓글하나 써줬으면 함...

나 씻지도 않고 밥먹고 이 아직 안닦에서 입에서 음식물슈뤠기 냄새날라함: ㄷㄷ...

그러면 빠이!

 

내가 좋아하는 빅뱅 엽사 두장 올려놓고 나가겠음 :) 아디오스!

 

 

추천하면 길가는데 쇼 윈도에서 빅뱅이 이러고 있을지도..

 

 

 

아니면 이렇다던가...

추천수1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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