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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상훈남이와나의이야기☆

완죤조앙 |2011.11.20 15:17
조회 79 |추천 0

그다지 얼굴이 잘생긴거 아닌데 귀염상같은 훈남이랑의 썸씽~파안

 

솔지키 저는 반에서 그냥 그런 이도저도 아닌애임아휴

 

ㅠㅠ똥글이는 좀 얼굴도 훈남이라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잘붙음

 

그냥 나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음

 

어느날~ 학기초 얼마 안되서 드디어

 

똥글이이랑 얘기할 날이 온거임

 

사문시간에 토론하는 거 였는데 나한테 먼저

 

"야,이거 너가 발표해."

 

완전 싸가지 없게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가 왜해 그냥 한

명 정하면 되지않나..."

 

완전 소시미말함

 

난 그전에 말도 안한 사이이기 땜시롱 그냥 말끝을 흐렸음

 

그러니깐 똥글이가

 

"야 니가 여기서 젤 공부잘하니까 니가해^^"

이러는거

 

완전 공부잘하는 건 아니지만 중상정도는 함

 

그래서 내가

 

"나 공부안잘해. 가위바위보해."

완전 정색하면서 말함

 

그러니깐

 

"그냥 니가하라니까"

우리빼고 4명정도 있었는데,

완전 싸울거 같으니까

지들이 하겠다고  자청함

그래서 결국은 개네들 중 하나가 발표함

나는 별것도 아닌데 화를 내니깐

완전 어이없기도 하고

기분더럽게 표정하고 있다가

개가

"야 왠만하면 공부잘하는 애가 하는게 낫지 않냐?"

그러는거

그래서 나도

"아 그래 ,그렇긴 하지....."

이랬더니 막 웃는 거임

그냥 좀 비웃는 건 아닌거 같고 그냥 좀 아니

비웃는 거 같았응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아무말 못하고 책만 보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냥 넘어갔음

 

 

 

 

 

 

 

 

 

 

제가 판에 글쓰는 건 첨이라... 좀 짧네욬ㅋㅋ

저게 한 2주전이라 기억이 잘 별일을 아니지만, 이게 저희가

처음으로 한말이니 의미가 좋있음 ㅋㅋㅋㅋㅋㅋ

추천짱마니 해주심 빨랑 더 진도를 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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