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얼굴이 잘생긴거 아닌데 귀염상같은 훈남이랑의 썸씽~![]()
솔지키 저는 반에서 그냥 그런 이도저도 아닌애임![]()
ㅠㅠ똥글이는 좀 얼굴도 훈남이라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잘붙음
그냥 나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음
어느날~ 학기초 얼마 안되서 드디어
똥글이이랑 얘기할 날이 온거임
사문시간에 토론하는 거 였는데 나한테 먼저
"야,이거 너가 발표해."
완전 싸가지 없게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가 왜해 그냥 한
명 정하면 되지않나..."
완전 소시미말함
난 그전에 말도 안한 사이이기 땜시롱 그냥 말끝을 흐렸음
그러니깐 똥글이가
"야 니가 여기서 젤 공부잘하니까 니가해^^"
이러는거
완전 공부잘하는 건 아니지만 중상정도는 함
그래서 내가
"나 공부안잘해. 가위바위보해."
완전 정색하면서 말함
그러니깐
"그냥 니가하라니까"
우리빼고 4명정도 있었는데,
완전 싸울거 같으니까
지들이 하겠다고 자청함
그래서 결국은 개네들 중 하나가 발표함
나는 별것도 아닌데 화를 내니깐
완전 어이없기도 하고
기분더럽게 표정하고 있다가
개가
"야 왠만하면 공부잘하는 애가 하는게 낫지 않냐?"
그러는거
그래서 나도
"아 그래 ,그렇긴 하지....."
이랬더니 막 웃는 거임
그냥 좀 비웃는 건 아닌거 같고 그냥 좀 아니
비웃는 거 같았응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아무말 못하고 책만 보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냥 넘어갔음
제가 판에 글쓰는 건 첨이라... 좀 짧네욬ㅋㅋ
저게 한 2주전이라 기억이 잘 별일을 아니지만, 이게 저희가
처음으로 한말이니 의미가 좋있음 ㅋㅋㅋㅋㅋㅋ
추천
마니 해주심 빨랑 더 진도를 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