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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도둑이 살아요..ㅜㅜ도와주세요....

 톡커 님들 꼭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톡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적어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압!!!!!! (글재주가 없지만..꼭 읽고 답변좀 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초6 남동생을둔 누나입니다. 제목에 있는 도둑은 제 남동생인데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랑 저 그리고 이제 수능본 여동생 그리고 늦둥이

 

초 6남동생이 있습니다. 1~2년 전쯤 일거에요. 여동생 지갑에 있는 돈이 몇천원씩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동생이 돈계산을 잘못했으려니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동생이 손을 댓더라구요.. 한번이 아니고 서너번 정도 그랬더라구요

 

그때 엄마께서 따끔하게 혼도내고 사랑의 매도 몇대 맞고 반성문쓰면서 이런건

 

초기에 잘잡아야 된다고 그래서 엄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두번다시는 안그럴줄 알았습니다.

 

문제는 여섯달 전쯤일 거에요 엄마가 가게를 하셔서 지갑에 항상 그날 번돈과 그담날 수금해줄

 

돈이 항상 엄마 지갑안에 있는데 언젠가 부터 엄마가 돈이 모자라다고 하셧는데 저랑 제 여동생은

 

손을 댄적이 없엇고 엄마도 남동생이 손댓다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수상하게 생각한 엄마께서

 

하루는 그날 번돈을 세어 두셨는데 그다음날 3만원이 모자라고 그러기를 여러 차례반복 했습니다

 

2만원, 3만원, 1만원 이런식으로 그래서 엄마가 어느날은 남동생이 학교가고 나서 저에게 남동생

 

방을 뒤저보라고 하셔서 뒤지는 도중에 책안에서 13만원 가량이 발견이 됐습니다. 그걸 본순간

 

어떻게 엄마한테 말을해야할지 그리고 남동생에게는 또 뭐라고 혼을 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이도 어린게 그 많은돈을 어디다 쓰려고 엄마 지갑에서 뺏는지...그날 집에온 동생에게 제가

 

물어봤는데 그냥 사먹고 놀고 하려고 햇다고 그러길래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죄송하다고 하라고

 

햇습니다. 그날 동생은 엄마에게 엄청나게 매를 맞앗고 두번다시는 거짓말도 안하고 지갑에

 

손을 안댄다고 햇어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중학교 선배가 돈을 뺏어서 훔첫더라구요...

 

동생 친구들도 함께 얼마씩 뺏겻더라구요 제 동생만 멍청이 같이 순순히 돈을 그렇게 6개월 넘게

 

가저다가 그 중학생 남자 선배에게 가저다가 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두달전쯤 동생친구가

 

경찰서에 그 중학교 선배를 신고해서 알게됐습니다. 동생친구는 그 중학교 선배가 돈달라고 하자

 

마자 신고를 해서 안뻇겻구요 제동생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꾸준히 돈을 뺏겻더라구요

 

그걸 알고나서 그 중학교남학생이 괘씸하고 제동생이 불쌍하고 얼마나 괴롭혓으면 엄마한테 그렇게

 

맞고도 말도 못하고 그냥 먹을거 사먹으려고 돈 훔첫다고 말을 했을까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래서 저희가족은 그 중학생 선배가 돈을 뻇어서 훔첫던 거니깐 그뒤론 아무일 없겟거니 햇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제가 화장실 가려고 나온사이에 동생이 엄마 방에서 지갑을 뒤적 거리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그런데 남동생도 저를 보고서는 거짓말을 시작했습니다

 

"누나, 엄마가 누나한테 3만원 주래" 라구요 저에게도 핸드폰이 있는데 그걸 굳이 엄마가

 

남동생 시켜서 3만원 주라고 햇을리도 없구요..저는속으로 ' 이게 또 손을 대는구나' 했는데

 

남동생이 " 누나 엄마가 3만원 주라고 나한테 문자로 보냈길래 지갑에서 돈 꺼낸거야 누나주려고 "

 

라고하길래 저는 그말을 반신반의 하면서 "엄마가?? 언제? 몇시에 뭐라고 보냈는데??"

 

라고 묻자 남동생은 폰을 뒤적뒤적 거리더니 "없어 지운거같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뭐라고 했는데??" 하자 남동생이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또 거짓말

 

시작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무라봤자 듣지도 않고 해서 조금있다 엄마 들어

 

오시면 말해야겠다하고 엄마가 들어 오셨길래 우선 여쭤봤습니다. "엄마 엄마가 남동생한테 나더러

 

돈주라고 말했어??" 라고 했더니 엄마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시길래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랫더니 엄마께서 "이노무 시키를 어쩌면 좋냐....그렇게 혼을내고 매를 맞아도 말을 안듣는데

 

어쩌면 좋겟냐"고 저한테 묻는데 저도 모르겠습니다..타일러도 보고 혼도 내보고 했지만 말을 듣지를

 

않아요 그래서 남동생이 들어오면 말을좀 해봐야겠다 하는데 밤 7시가 넘어도 집에 오지도 않고

 

중간에 카톡도 보냈는데(오후 2시쯤) 확인은 하고 답은없고 핸드폰은 꺼저 있어서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7시가 조금 넘은후에 제 여동생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제 남동생친구 어머니께서 친구집에 제 동생이 있는데 그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햇답니다.

 

이유인 즉슨 " 엄마 핸드폰이 꺼저서 전화도 안받으시고 저희집이 이사해서 집이 복잡해서 여기서

 

자고 학교를 바로 가겠다고" 햇대요 저희집..,이사안하고 잘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그 전화통화를 듣던 엄마께서 전화를 바꿔주라더니 그 친구 어머니랑 전화하시고는

 

그 친구네 집으로가서 남동생을 데려왔는데 더 심각한게 남동생이 나가면서 옷이랑 핸드폰 충전기랑

 

그다음날 학교갈준비까지 다해서 그 친구집을 갔더라구요..이걸 본순간 이게 정말 초등학교6학년이

 

할 생각인지 놀랐고 제동생이지만 정말 간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와서 엄마한테 혼도 나고

 

매도 맞앗습니다. 그치만 매번 두번다시는 돈안훔치고 거짓말 안하겠다는 남동생말을 가족이지만

 

못믿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또 뺏기는 상황은 아니에요 이건 확실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동생의 저런 나쁜버릇을 고칠수가 있을까요 제 동생 바르게 크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ㅠㅠㅠ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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