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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해야되는데....

헤헤 |2011.11.21 07:52
조회 256 |추천 0

안녕하세요 사랑과 이별에도 글 올렸는데.....아무래도 ㅎ 제가 못잊고있으니 여기가 더 나으지도모르겠ㅔ요.

헤어진지 1 주일이됬는데...아직 못잊고있어요.....

 

1주일 별거아니죠....근데 평일에는학교다니니까 정말 바쁘게살아서 괜찮은데 이렇게 주말되니까 집에있으려니...너무 생각이많이납니다....

 

헤어지기전엔 평일이정말싫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미칠듯이 학교가좋습니다....학교가면 그나마 공부하느라고 오빠 생각이 덜 나니까요....

 

저희는 롱디였어요. 그리고 저희는 한국에있지않아요. 미국에있어요. 저희는 차타면 7시간정도거리고 비행기타면 한시간반정도의 거리에있었습니다..

 

근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한국처럼 대중교통이발달되어있음 기차도 타고 버스도타고 자주봤을껀데..워낙 미국은 한국처럼 그렇지않으니 8월달에미국와서 10월달에 한번 보고, 헤어졌네요.

 

헤어진이유는 예전 남자친구가 군대를간데요. 전 상상도못했어요......왜냐면 남자친구가 이중국적이였고, 군대를 간다해도 대학졸업하고 갈줄알았는데..

 

집에서 가라했나봐요..

 

군대를 가야된다는 그 말을듣고나서부터 저를 예전처럼대할수없엇대요......

 

저는 기다릴수있는데...못한데요 자기는ㅋ......

 

한달동안 저한테 말도안하고 혼자서만 정리햇더라고요..그리고 헤어지자고...

 

제가 좋아하냐고..물어보니까 많이좋아했었데요....

 

저번주일요일날헤어졋는ㄷ....제가 그때 전화했엇어요...괜히전화햇엇어요...

 

제가 전화안햇음 사실 그 다음날 저랑 정리하려고 제가 사는 동내에 오려고 햇엇데요...

 

전화안햇음...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더보는거엿는데..제가 기회를 놓쳣죠...아.....

 

제가 전화왜햇을까요 너무 제 자신이 미워요.....

 

저는 한달동안 기다리고 뭔가 변한게느껴저서 혼자 끙끙앓고.....저혼자 한달동안 병신짓햇는데....저한테 말도없이 혼자 정리한 그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여서

미워해야되는데..미안하다는 말 너무 듣고싶은데....

 

제가 유학하면서 너무힘드니까 의지를많이했나봐요...........정말 의지하다가......없어지니까 미칠것같아요.......

 

제가 계속잡앗는데도 전화끊을게 하면서 전화끊더라고요....

 

페이스북도 닫고..연락할길도없고.....

 

전화...해보고싶어요 하루에 천번은 고민합니다. 전화 다시 해볼까.......

 

근데요 정말 무서운게..............아마 전화 햇을때 전화번호가 바껴있으면.......

 

그게 더 힘들거같아요.......사실 헤어지기 몇주전에 막 폰 바꿀꺼다..이런말햇엇는데..그게 다...휴....

 

정말 한번만 더 보고싶어요.

 

힘드네요 사람 잊는게......

 

처음엔 제가 싫다고, 롱디안된다ㅗ 햇는데 자기가 잘 할 자신있다고..시작한건데..

 

제가 이렇게 깊어질줄이야.....

 

미워해야되는데.......휴....쉽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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