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편의점의 횡포
김해미
|2011.11.21 10:17
조회 223 |추천 0
톡톡글을많이 읽었으나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낮설긴 하지만 대신 다른이들과도 소통할수 있다는 기대감이 듭니다.실을 지금 지인들과의 대화보다는 세상의 이들과 지금 닥친일들을 같이 소통하고 해결해 나가고싶어 용기내 글을올리게 되었네요.편의점의 비리..말만들었지 나와는 무관할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우리가족에게 닥힌현실은 과이 절망이나 다름없죠. 보름넘게물건은 중단시켜 매장은 썰렁하고 손님께 팔 물건이 없어 늘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사과하고..이건 손님들입장이면 당연할것입니다.허나그들의 비리를 폭로하겠다하니 본사감사차장이 와서 내가 준비해놓은 조작된 서류를 보더니 우리입을 막겠노라 압박만 더해가고 주인바꾸겠노라 난리쳐 결국 엄마 쇼크로 쓰러트리더니 지금 후유증으로 쇠약해지시고..그들이 바라는 양수도는 과연 그들의 비리를 감추려는것 아니고서야 무엇인지.받아야할돈은 한푼도 주지않고 빛만늘려 우리를 죄어오는 그들이 과이 소름끼칩니다.내놓으라는 대기업에서 이런 나약한 점주들을 자기들의 족쇄로 죄인만들고 지금은 빚더미에 얹어놔 피눈물흘리게 만들지만 앞으로도 우리와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도 우리가족은 가게를 못그만두고 텅빈가게를 지키고있습니다.우리처럼 당한경영자들이 많다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모르니까. 설령 알았어도 우리처럼 압박하니 당할수밖에 없지않나싶네요..그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앞으로 우리처럼 억울히당하는자가없어야 하기에 물러서지 않을것입니다.비록 가게안은텅비어 있어도 늘 우리가족을 응원하는 단골들이 있기에 그들이 뒤에서 힘이되어주기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것입니다.얼마전 그들의 계열사에서 쓰레기소각장에서 일하는분들 임금착취를 한것이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느꼈죠. 힘없는 우리가 얼마나 대기업의 횡포에 짖눌리는지.. 또한 한국에서 1위편의점이라 자부하는 자들이 1위의 영광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자사홈피에 CEO에게 말한다에 우리 이야기 털어놓았고 부회장이 시켜 알아보라하여본사감사차장이와서 한게 내가 모아돟은 자료들 보고 자기들 비리 숨기고 더압박하는거 밖에 없었음을..이까지온거 후퇴는 없습니다.다만 그들이 흉기 없이 휘두르는 횡포때문에 그들에 의해 쓰러지신 어머니와 가족들때문에 오늘도 눈물이 앞을가립니다.법대로 하겠다. 늘 그들이 주장하는 말중 하나인데 돈없는 우리는 지금 변호사를 통해 대응할수도 없습니다.하지만 고양이가 쥐를 쫒다보면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지요.. 저희는 비록 힘없고 돈도 없으나 분명한건 세상을 향한 의사소통은 있다는겁니다.그리고 둘중하나는 죽겠지만 그들의 부끄러움을 세상에 알릴때까지 이 힘겨운 싸움은 계속할것입니다.부디 제 글을 읽으신분들.. 대기업 횡포에 더이상 피해보는 사람들이 없게 힘주세요.부탁드립니다. ( 트위터@ ham425 에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