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일인뎁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내가 겪은 일을 말해주고 싶어갖고..
저녁에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삽
분명 집에는 나 혼자 잇었는뎁!!!!!!
톼악!!!!!!!!!!!!!!........
밥먹는 식탁(이것저것 쌓아놔서 사용불가)의 의자가 퍽 넘어져 버렸음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뎁 나도 놀라서 맘추스리려고 애쓰는데
놀래서 짖고 가서 의자 냄새맡고 설치고 난리
강아지 그 자세 암?? 막 짖을때 엉덩이는 올리고 상체는 내려서 짖는거
강아지 기지개 할때 그자세, 키우는 사람은 알듯. 여튼 그자세로 의자한테 막 짖음
난 막 소름돋아 있었음, 의자가 바람에 넘어졌을수도 있지 라 생각하며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음 그치만 그게 말이 안되서 자꾸 무서웠음..
그 의자 생김새가 음..학교 교실 의자?보다 좀 길고 날씬한.. 여튼!!!!!!!!!!!!!
초 ㅊ ㅓ ㄱ ㅐ ㅊ ㅓ ㄱ ㅐ ㅁㅣ친 강풍이 아니면 절대 넘어질 일 없는 의자
누군가가 툭 치거나 밀어서 넘어졌다고 밖에 볼수 없는 의자!!!!!!!!
교실의자가 넘어질 일이 왜있겠음?...울집 20층이라서 여름에도 바람이 시원하게 잘듬
저 일은 작년11월달 초쯤 일임., 조금만 문열어도 집공기가 쌀쌀해져서 문은 다 닫아놈
물론 그때 역시 문이란 문은 다 닫은상태...
계속 패닉 상태였는데 강아지들이 짖던거 멈추더니 그냥 쳇 하고 오는 눈치였음
그때문에 정신차리고 티비 불 다키고 넘 무서워서 티비로 웃긴거 찾아서 무서운맘 잊으려고 애쓰다가
아빠옴, 의자는 근처도 안가서 고대로 넘어져있었음.
아빠가 의자 왜저래놧냐길래 혼자 넘어졌다니까
그럴리가 있냐고 바람이나 의자 다리가 부러졌겠지 하고 봤는데 뭘쭹~~~~~~!
여튼 아빠도 말로는 안믿는다 했지만 속으로는 꺼림칙했을듯..
이후는 평화 그 자체☞ ^ o'☞
생각나는 무서운 일. 이야기 있음 또 올려보겠삽~~~~!(의자 넘어진 이유 해명해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