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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쿠팡 짜증나네요....

뷁험 |2011.11.21 20:45
조회 279 |추천 0

지난 11월 14일 스마트폰에 사용할 Micro SD 카드를 구매하기위하여 조사를 하던 중

쿠팡에서 메모리카드를 싸게 팔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파는 가격보다 싸고 밑에 설명서에는 [첨부파일]과 같이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이 나와있는 것을 보고 구매를 결심하여 구매를 결정하였고, 며칠 후 물건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받아본 저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던 이 SD카드는 광고와는 정말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나 PMP에서 사용이 가능한 SD카드였고 그렇다고 Micro SD카드와 결합이 되어있는 제품도 아니어서 스마트폰에서는 쓸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쿠팡 고객센터에 의뢰하여 배송된 제품과 구매희망 제품이 쿠팡에 올라와 있어서 구매한 제품과 구매희망 제품의 차액을 지불할 테니 교환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러자 고객센터에서는 판매처에 알아보려고 하였으나, 토요일이어서 익일 오후 2시까지 연락을 주기로 하여놓고는 연락이 없어 오늘 13시쯤 연락을 하였더니 상담원이 착각하여 익일 2시가 아닌 월요일(오늘) 2시까지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2시가 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해 본니, 제 의뢰사항은 처리되지도 않고 결국 그 때 전화를 받은 상담원이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여기까지만으로도 정말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하고 기분이 나빴는데, 처리 결과는 단가차이가 있어서 교환을 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분명히 그냥 교체를 해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구매 희망제품과 구매제품의 차액을 지불하고 제품 교체를 원하였는데, 단가차이로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어지는 답변은 혹시 제품을 반품할 의향이 있으면 전액 환불을 해 줄테니 물건을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반품하여 환불을 해 주면 환불을 받으려고 하였는데 제품의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내고 반품을 하라고 하니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단순변심으로 반품을 하면 5,000원을 내고 반품을 하겠지만, 단순 변심이 아닌 제품 판매처에서의 제대로 된 안내도 없는 허위광고로 인하여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 제가 5,000원의 배송비를 내고 환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또한 단가차이로 차액을 지불하고 제품을 교환받겠다는 요청을 거부한 것도, 2시까지 연락을 준다고 하여놓고 2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 결국 제가 전화하여 물어보게 된 점도 모두 정말 너무 어이없고 구매자를 이런 식으로 우롱하는 것에 정말 화가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들어가지도 않는 SD카드를 광고에 떡하니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하다고(첨부파일 참고) 나와있는데 이건 허위광고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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