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거의 매일매일보지만..
써보기는처음...ㅠㅠ
저는 18흔녀에여..ㅎ
음 일단 전 남친이음슴 그래서음슴체로가겟음ㅋ
(대세를따라
)
아 전 제동생이야기를 하려고함
일단 제동생에대해 얘기를 하자면..
제동생은 5학년임ㅋ 나이차이 6살ㅋ
싸우기도 많이싸우는데 나한테 쫌 의지하는게 보이는거같음
음 일화를 하나들어보겟음
가끔 집에 일찍 들어갈때나 방학때 동생이랑 집밖에 같이나갈때가 몇번있었음
같이 팔짱?을 끼고 같이 집을나서서 길을 걸어감ㅋㅋ
그때 옆에 동생 또래인 여자애들이 두세명 지나감ㅋ내직감이 맞다면 초6정도로보임ㅋㅋ
근데 동생이 내팔짱을 더욱 꽉끼면서 앵기더니 나에게하는말ㅋ
"우리 언니 몇학년이지?"
"고2"
"그럼 몇살이지?~"
"열여덟살이지"
이런 대화가 오고감ㅋㅋ
뭔지알겟음?ㅋㅋㅋㅋㅋ
얘가 자주 6학년언니들무섭다고
언니들이 막 90˚로 인사하랫다고 ㅋㅋ
가끔 삥뜯는 언니들도있다고 ㅋㅋㅋㅋ
이런말을 했던적이잇엇는데 ㅋㅋㅋ
ㅋㅋ지나가는 애들을 의식했던거임ㅋㅋ
난 너보다 나이많은 언니있다 보이냐![]()
이런느낌임ㅋㅋㅋㅋ아 안귀여움?ㅋㅋ
나만귀엽나? 째튼 이런 애임 ㅋ
좀 나를 믿는게 좀 보이는 그런애엿다는 소리를 하기위한말이였음ㅋ
째튼 어느날 난학교에서 무슨행사가있어서 그거 하느라고 완전 녹초가되서
집에 온적이 있었음 그게 불과 일주일도 안됏는데 저번주 목요일인가?
째튼 씻고 나왔는데 아빠가 막 소리지르는게 들렷음
아빠한테 혼나나 보다 싶엇는데 그게아니였던거임
들렷던 말중에
"그걸 그냥 가만히 있어? 가서 그년의 머리채를 잡고 뺨싸다구를 갈기지않고?"
(아빠 진지해서 궁서체)
읭?
읭?
읭?![]()
아..아빠..?ㅋㅋ
우리아빠 군인이심ㅋ
좀 무서우심ㅋㅋ
이게뭔말인가 들어본 즉슨
내동생을 괴롭히는 년이잇다는거임-,-
근데 동생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다는거임
사실 울아빠 좀 보수적임ㅋ아빠가 했던말대로하면 더당하고 보복이올까봐
내동생은 그렇게 못하고있는거였음ㅋ
게다가 아빠가 그년ㅇㅣ름 뭐냐고 몇반이냐고 부모님을 만나봐야겟다고 막 뭐라하셨음..ㅋㅋ
음..다들 뭔지알지않음?
이애가 괴롭혀서 담임쌤한테 일르면 쌤이 걔불러서 뭐라고하고 그런담에 또 자기한테 모라할까봐
또 반박하면 어차피 못이길거같앗거나.. 괜히 더 큰 주먹이 날라온다던가? 그럴것같은 그런거..ㅋ
나만알겟나?
째튼 내동생 엄마와 아빠앞에서 그런 얘기를 계속 듣더니 막우는거임![]()
애가 지도 맘같아선 그러고싶은데 안된다 어떻게그러냐 이런마음인거같았음ㅋㅋㅋㅋ내예상임 그냥
째튼 아빠한테 되려 혼난 동생이 풀이죽어서 방에들어가서 잘려고하는찰라에
나는 불쌍한 나의 동생의 기를 살려주기위해 불럿음
나는 불러서 꼬치꼬치 다물어봤음
누구냐 몇반애냐 등등 잡다한것부터해서 어떻게햇냐
이런걸 물어봤음ㅋㅋ
아빠가 물어볼땐 말을못하던애가 나한텐 술술 다말하는거임ㅋㅋ
음..그애 이름이 혜원이임ㅋ..밝혀도..괜찮겟지
째튼간에 혜원이라고했음
혜원이?
혜원이?
혜원이?![]()
이기집애 내동생 친구였음 헐 맨날 학교끝나고 같이놀던 친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집년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 이랫음..
내동생은 괴롭히는 이유를 모른다고했음
근데 2학기들어서 갑자기 자기를 왕따시키더니
같이다니던 애들인 총 6명?정도엿는데
그애들을 다 지가 데리고 갓다는거임
말그대로 내동생은 왕 따 된거임-,-
근데 더웃긴건 그년 행동이였음ㅋ
그년은 우리가족을 들먹이면서 말을했다고함
난 그때거기서 진짜 말그대로 빡쳤음
"너동생 3학년이지? 내가 3학년3반 못갈것같냐?
가서 니동생이랑 너랑 반죽어봐야 정신을차리지?"
..^^..헐ㄹㅋㅋ아 찌리것네 요즘애들은 이래요?
지 여중에 아는언니있다고..ㅋ 아는언니
그냥 아는언니..^,^ㅋㅋ
"야 넌 혼자다니니깐좋냐?"
..응..?ㅋ....![]()
"넌 니엄마아빠한테 미안하지도않냐??"
"키도 짝은게 난쟁이 똥자루야"
난 이런말햇다길래 난 또 키가 한 160되는줄알앗네^^키 1센치 차이난다고함
"니언니한테 가서 교육더받고와라"
ㅋ.ㅋ..아 빡 침ㅋㅋㅋㅋ아 진심기분더러워졌음
저런말을 하더니 내동생얼굴에 귤껍질을 던졌다고함ㅋ
싸가지털리는년임ㅋㅋ아 ...대박
넌 뒤졋음
(조카 진지하니깐 궁서체)
내가 동생한테 말해줬음
넌잘못한거없어 너가 무슨전학가고싶단소리를해
너가 뭘잘못했다고
그년이 개념이 없는거야
아오 진짜 화나네 나중에 내가 학교끝나고 데리러갈까?
아니다 시간안맞으니깐 너공부방 걔랑 같이한댓지?
공부방끝나고 데리러갈까? 그때 내가 뭐라고해줄께
이랫는데 동생이 그게좀 부담?스러웟나봄
난진짜 하라면 할것같앗나봄ㅋㅋ
그러더니 내동생하는말
아..언니..아니야..그냥 나 데리러와서 데리고만가줘
나올때 같은시간에 나올게
이러는거 ㅋㅋ그애를 무서워하고있나봄 ㅠㅠㅠㅠㅠㅠ
진짜 내동생 불쌍하지않음?
아...끝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하지?
아 문과생임서 말을 완전 횡설수설햇네여ㅠㅠㅠ죄송..
이해하..실수야잇을라나..ㅠㅠ
음...톡되면...제동생사진올리겟음ㅋ
그리고 이번주내로 동생 공부방 찾아갈거임ㅋ
친구한테 말햇더니 같이가자고 그년 면상보고싶대서 같이갈까하고잇음ㅋ
진짜로 갈꺼임ㅋ 톡되면 가서 그년사진 찍을수잇음 찍고
후기쓸게옇ㅎㅎㅎㅎㅎ
좋은댓글이던 안좋은댓글이던 기쁘게받겟슴당
조언이나 충고해주시면 더욱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