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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왕따가된나의동생★★★후기

흔녀 |2011.12.08 16:42
조회 534 |추천 6

 

ㅋㅋ댓글감사해요ㅠㅠㅠㅠ

후기를이제서야올리네요 ㅠㅠ

11월말이엿나? 12월초엔가 갔다왔었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컴할시간이없엇어요 ㅠㅠ

지금도 셤기간이긴하지만..도서관에서...ㅎㅎ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당 응원해주시고 ㅎㅎ

뺨싸다구 갈기라고하시고..ㅎㅎ..ㅎㅎㅎ모두감사해요 ㅎㅎ

 

 

바로바로 음슴체~

 

전보충야자를안해서 4시에끝난다고말햇던가? 째튼그래서 일찍집으로갓음

동생님께 나의 폰을 하루간 선사하고 내친구번호알려주고 공부방에서 나올때

전화나 문자하라고햇음ㅎㅋㅋ 그혜원이라는애 나올때같이나오라고 ㅎㅎ

아...댓글에계시던혜원님 죄송죄송 ㅠㅠㅠㅠㅠ..

 

5시?6시쯤 될때 전화가왓음ㅎㅎ

 

언니~ 나끝났어 지금나갈께~~

 

평소와는다른 상냥함이엿음ㅋㅋㅋ

그년을 의식햇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튼 그 공부방앞에서 친구 2명을 불러다가 데리고잇엇음ㅎㅋㅋ

그때 문이열리고 동생이랑 그년이나오는거아니겟슴?ㅎㅎㅋ

꺄 저년이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뒤에는 친구들도 줄줄이 달고나옴ㅎㅋㅋㅋㅋ

 

응 면상?면상?ㅎㅎㅋㅋ아 뭐라고할처지가아닌듯싶은데 ㅎㅋㅋ

키도 진짜 걔말로 난쟁이똥짜루 ㅎㅋㅋ하핳ㅎㅎㅎㅎ하

 

진짜 같이나온애들은 그냥 학교에서 평범한 여자애들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그랫음ㅎㅋ

근데 그 혜원년만 좀 내가바로일진이다라고할것만같은 포스와 표정으로나옴ㅋㅋㅋ

가소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

 

동생이나한테 막 달려옴ㅋㅋ실질적으로 보면 걔네랑 같이나온건아니고 (친한친구들끼리 나오는것처럼)

어쩌다 시간이 같게나온것처럼 일부로 가장한거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을때 동생이 나한테 달려드는걸 보고 그년들이 나를 쳐다봣음ㅎㅋㅋ

아..뭐 따지고보면 나머지애들은 내동생친구니깐 그냥 한번 흘끔쳐다봐줬음ㅋㅋ

내가바로일진이다라는 포스를 풍기는년이 그년이구나..싶어서 위아래로 훑어주엇음ㅋㅋ

 

걔들이 내눈치를 보더니 갈랑말랑하다가 어떤 한 친구가 나한테 인사를햇음ㅋ

그애는 전에 우리집놀러와서 나한테 인사도하고 막 나한테 일촌도 걸엇던 애임ㅋㅋㅋ

그래서 걔는 날 알아보고 인사를햇음ㅋㅋ

 

그러니깐 같이있던애들이 다같이 인사를 차례로 막 햇음

그년도 어쩔수없이? 인사를햇음ㅋㅋ

사실그년은 내가 그사건을 아는것을 모르는게 당연햇음ㅋㅋ

그래서 그냥 같은반친구? 뭐 따지면원래 친햇던친구니깐 친구의 언니를 보니깐 뭔가신기하잖슴?

그래서 막 나를 빤히쳐다보는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그때

 

야 너가 혜원이야?

 

라고말햇음ㅎㅋㅋㅋ맞다고함ㅋㅋ

뭔가 어떻게나의존재를알앗지?라는 표정과말투엿음ㅋ

이때 댓글써주신 님들의 의견을반영?해서 말을꺼냇음ㅎㅋㅋ

 

희주한테 너얘기많이들었엇는데

처음보네? 우리집 가끔놀러온다고하더니

요즘은 잘안오나봐? 별로 니얘기를안하더라구?

희주랑 잘지내? 뭐 혹시 반에서 희주괴롭히는애들은없지??

 

이러니깐 다른애들이 혜원이라는애를 흘끔흘끔 쳐다보는게 느껴졋음ㅎㅋ

나랑 번갈아보는것도 ㅎㅋㅋ난그게 다보엿음 여자는시야가넓다고함ㅎㅋ아 이게아닌데

째튼 그랫더니 애가 살짝말을 더듬으면서

 

네?..아니요..? 괴롭히는애요?없어요..잘지내요 희주랑

 

말을엄청 횡설수설함ㅋㅋㅋ기억도제대로안남ㅋ.ㅋ..

째튼 그래서 내가 좀 어이없잖슴

뭐 지도 찔리는지 말을 더듬긴햇지만 괴롭히는애 없고 잘지낸다고하니깐

뭔가 한마디해주고싶은거있지?ㅋㅋ

그래서 한마디 날려주고 동생데리고 집에갓음ㅎㅋ

 

아~ 그래? 우리희주랑 잘지내~

아 그리고 혹시나 희주괴롭히는 년있다고하면

찾아갈테니깐 너가 걔누군지 나한테 알려줘

희주한테 물어보면 무서워서 말을못해줄거아냐~^,^

그치? 그럼 먼저갈게^^ 나중에 또 보자?^^

 

라고말해주고 친구들과 동생을 데리고 유유히 걸어나갓음

걔는 벙쪄가꼬 말을못하고 가만히 서잇었음ㅎㅋㅋ

다른몇몇애들은 지들끼리 눈짓을 주고받더니 몰래웃는것도봣음ㅎㅋㅋ

뭔가 쫌 꼬소하다 싶엇음ㅎㅋㅋㅋㅋㅋ

 

아 그리고나서 내가 다음주 쯤에 물어봤음

요즘도 그년이 괴롭히고 귤껍질던지고 그러냐고

그랫더니 동생이 요즘은 걔가 친구가 없다고함ㅋㅋ

혜원이라는애한테서 뺏겻던? 친구들도 다시 동생한테 돌아와서

지금은 엄청 잘논다고함ㅋㅋ

이제는 그년이 좀 불쌍해지려고한다고함ㅋㅋㅋㅋㅋ

내동생너무착함ㅋㅋ 혼자잇으니깐 불쌍하다함

지한테 한건생각안하고.. 째튼..음..

아 항상 끝맺는게 애매~함...

 

째튼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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