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4살인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변태에 관한 이야기가 적힌 판을 보다가 제가 겪었던 일이 생각이나 한자 적어봅니다
저도 처음이지만 한번 음슴체를 써볼께욬![]()
변태이야기를 재미로 하는건 아니지만 지루하셔도 이해좀^^
고고!
그일은 아마 내가 부천에 살며 학교를 다닐때였음
날씨는 점점 추워져 가고 있던거 같음 (아이추워
)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길에 친구들과 구질구질하지만 큰 오락실에 가기로했음
그때 잘 하지도 못하던 펌프?라는것에 빠져서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는 몸뚱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열심히 몸에 열을 내고 있었음![]()
완전 열심히 해서 너무 덥고 땀이 뻘뻘나고 갈증이 났음
덥고 하다보니 가게에 있던 정수기에서 물을 계속 마셨음ㅋㅋㅋ![]()
아 그런데 물을 자꾸 먹으면 어떻게 되겠음?
당연히 생리현상이 나타나려하며 화장실에 가고싶어지게 되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친구들에게
"나 장실좀 갔다올께"
"어 갔다와"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게임에 빠진 친구들은 내가 쉬를싸던 똥을싸던 관심이 없는듯했음![]()
그래서 빨리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을하며 재빠르게 장실로 갔음
그 오락실의 화장실은 펌프 기계에서 좀 멀리있고 구석진곳에 있었음
찝찝하게도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 문이 잘 닫기지 않았음![]()
별일 있을까 싶어서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 바지를 엉덩이 반쯤 내렸던거 같음
그때 마침 화장실 밖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나는 친구인줄알고 반갑게 친구이름을 불렀음
"ㅇㅇ야 너도왔어?"
대답이 없었음
그래서 한번 더불렀음
"야!! ㅇㅇ야!!"
친구가 아니면 쪽팔릴수도 있었겠지만 오락실에 나와 내친구들 말고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난 친구라고 처음엔 확신했었음![]()
그런데 불러도 대답도 없고 밖에서 비닐옷 쓸리는 소리같은거만 자꾸 나는거임
인기척이 분명히 있는데 대답도없어서 갑자기 불안해진 나는 내리던 바지를 슬슬 올렸음
(오락실 화장실이 구조가 좀 특이함 밖에서 진심 고개 조금만 숙이면 안을 잘볼수가 있게
변기있는 곳의 위치가 높게 되있고 문아래에 사이 공간도 좀 넓음)
그리고 쪼그려 앉아 문아래로 살펴보니 어떤 남자가 화장실안을 쳐다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쪼그려앉아 봤지만 잘못그려서 나는 서있음ㅋㅋㅋ죄송요ㅋㅋㅋㅋㅋ)
눈도 마주쳤음![]()
아 나
진심 엄청 레알 개처럼 비명 질렀음
"아아아아아아아앜아아아아아아아카아카아카앜아카아카아카아카아ㅏ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카카카ㅏ타카아아카아캉리ㅏㅁ너이라ㅓㅁ;널임;넝리;ㅏ엄ㄴㅇ;ㅣ라ㅓ미낭하ㅓ몬이ㅓㅗ려뱓기러ㅏ뉴모아ㅓ롬나ㅓㅇ러ㅏ몬이ㅏㅓ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스러움이란 찾아볼수도 없이 아아아앜이라고만 질렀음![]()
그런데 이놈이 내가 비명을 질러도 도망갈 생각을 안하는거였음
이때부터 내가 정신을 놓기 시작한거 같음![]()
갑자기 진정이되면서 생각하니도망갈 생각도 안하고 뻔뻔하게 서있는 놈이 괘씸했음 그래서 문을 발로 마구 차다가 욕을 실컷했음
그래도 그놈은 나가지 않고 이제는 서서 문앞을 쳐다보고 있었음
어떻게 그걸 아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문사이로 보이던 발로 알수 있었음을
갑자기 그걸보니 화가나서 문을 확열고 나갔음
그랬더니 이녀석이 갑자기 뛰쳐나가기 시작했음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음![]()
치밀한 놈인거 같았음 분명히 차림새가 작정하고 온 놈이었음
검정 바람막이를 목까지 다 잠구고 검은색 마스크에 모자도 쓰고있었음
한가지 특이점은 초록색 백팩을 하고 있었음![]()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하고 오락실에 입구가 두개인데 초록색 가방맨놈 지나가는지 입구막고 좀 서있어보자하고 삼십분을 서있었는데 안나왔음
남자화장실도 친구들중에 남자인애가 가서 확인도하고 노래방기계에도 들어갔었는데 없었음
이 발빠른놈은 벌써 도망간거였음
완전한 실패가 된거임
나중에 친구들에게 내가 소리지르는거 못들었냐고 물어보니 펌프 기계 노래소리때문에 아무소리도 못들었다고 했음
그이후로 그오락실 화장실 안감![]()
알바를 할때나 동산 공원 등등에서도 변태를 많이 봤지만 이때는 변태를 본적이 별로 없을때라 나의 정신에 충격이컸음
그런데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하는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