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막달엔 친정에 가있을 예정입니다~
구정 지나고 친정으로 가면 약 보름후 예정일이 되네요.
산후조리를 첨에 친정에서 엄마가 해주시기로 해서
그렇게 맨첨부터 약속이 되어있구요.
임신중기 이후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친정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검사 받습니다.
출산일이 좀 추울때라
엄마랑 상의후, 병원에서 수시로 검진받기 용이한거 같아
출산하는 그 병원 산후조리를 2주 받을 생각입니다.
원래 친정에서 한달+보름 정도 산후조리 하려고 했는데요.
산후조리를 찾아보니 6주 정도 하는게 좋다고 해서
산후조리원 2주, 친정에서 한달 또는 3주 정도 더 있으려고 합니다.
아직 시부모님께 자세한 말씀은 안드렸는데
(맨첨 산후조리 한달 친정에서 하겠다고는 했었어요)
6주면 한달보다 2주 더 플러스 되는거라.
제가 지레 겁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시댁에 함께 사는 며느리 분들은
산후조리를 보통 얼마나 하셨는지요~
참고로 시댁살림은 어머님도 하십니다~ (연로하진 않으세요. 시누도 있고, 다만 출퇴근하십니다)
어머님과 함께 교회다니는데, 며느리들 얘기를 서로 많이 나누시는것 같아
제가 너무 오래 산후조리를 하려는건지 걱정스러워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