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언증걸린 정신병자 전남자친구★★★

영2 |2011.11.22 17:54
조회 5,098 |추천 37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치던 남자를 사겼습니다

 

판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그냥 시작할게요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때는 2011년 9월 20일쯤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았음

 

얜 비보이 하는 애임 우리학교축제때도 공연왔어서 기억이 났음

 

 전남친을 차벌구라고 하겟음 입만 벌리면 구라니까 벌.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구를 두번째 만났을때 벌구가 고백을 함

 

고백할때 벌구가 손을 잡으며 '이손 절대 놓지말기, 우리 1일~' 이라고 함

 

말도 잘맞고 성격도 착하고 좋은것 같아서 사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벌구가 어떤지역축제에서 비보이 공연을 하게됨 이때 한 5일쯤 못만났었음

 

벌구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다 씹고 그랫었음ㅋ

 

벌구가 힘들까봐 하트쏠라씨를 준비해서 상자에 담아서 축제 끝나고 벌구에게 전해줌ㅋㅋㅋㅋㅋㅋ

 

감동먹었다며 고맙다고 그랫음 그 후 또 3일후? 쯤 만나서 카페를 감

 

너 지니(가명) 알아?

 

아니몰라 왜

 

너가 지니한테 나 아냐고 물어보면서 나 알아봐달라고 그랬어?

 

아니 몬소리야 난 걔랑 전혀 모르는 사이야

 

아그래? 그럼 내가 누구말을 믿어야되지

 

이러길래 난 지니가 이상한애구나 싶었음

 

그리고 벌구를 소개시켜준 애를 워니라고 하겠음

 

너 워니랑 놀지마

 

왜?

 

아 걔 소문이 안좋은것 같아서

 

아~

 

사실 전에 만났는데 너 욕을 하더라고 자기가 더낫지않냐며 왜 사귀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무화나서 주댕이 찢어버린다고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그랬어

 

아 그래? 잘했어

 

이래서 워니가 정말 싫었음 그래서 워니랑 연락도 안하며 지내게 됐음

 

내생일날, 카페에서 벌구를 또 만남 생일축하한다고 케익을 주면서

 

반스로 커플신발을 할려고 해외구매대행을 했는데 내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반품 시켰다함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그리고 생일날 잘놀다가 갑자기 벌구가 어디 가야된다면서

 

나를 그냥 버리고 감 ㅋㅋㅋㅋㅋㅋㅋ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그냥 버스타고 집옴

 

그 뒤로 한창 연락이 잘 안됐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다씹고 그랬음

 

10월 22일 토요일에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이때도 한 5일쯤 못만났음

 

내일 꼭 12시에 연락할테니 만나자고 함 그래서 난 좋다고 알았다고 함

 

그 다음날 낮 12시가 되도 전~혀 연락이 안왔음 밤12시까지 기다려도 전~혀 안옴

 

내가 연락해도 다 씹음 근데 벌구가 월요일~수요일 까지 수련회를 감

 

화요일까지 연락이 계속 안되다가 수요일 낮에 학교에서 문자가 옴

 

[미안한데 우리그만 만나자 내가 해야할일도 잇고 꿈도 잇는데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거라 미안하다 나보다 더더더 좋은남자만나고

나같은 쓰레기 같은남자만나지말고...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잘지내]

 

이렇게 와서 어이가 없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게 됨

 

한 2주 후 내친구의 친구가 알고보니 지니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에게 지니랑 할말 있다고 해서 지니랑 카톡을 하게 됨

 

얘기를 들어보니 나랑 처음만난 그날 부터 항상 벌구가 지니에게 전화를 해서

 

나 이상하다고 내가 벌구에게 ' 나 남자랑 잤어~ 질투안나? 넌 질투나야되'

 

이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에도

 

지니를 만나서 자기 못된남자로 안 남게 일부러 꿈핑계대면서 헤어졌다고

 

너무 똑똑한것같다고 그랬댔음 그러면서 지니에게 '나 사실 너좋아했었어

 

그러니깐 우리 한번 자자 나도 안해봤는데 친한 친구끼리 하면 좋잖아~'

 

이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니는 학원 간다고 도망가고

 

벌구를 아예 차단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워니 얘기도 들음

 

벌구가 워니에게도 나랑 헤어지고 싶다며 내 쌍욕을 했다함 그러면서 워니에게

 

여자소개 해달라고 그래서 워니가 해줘서 받음ㅋㅋㅋㅋㅋ 나랑 사귈때ㅋ

 

벌구가 워니에게도 구라를 깠나봄 그래서 워니가 벌구에게 연락하지말라 한거였는데

 

벌구는 지가 연락하지말라고 했다고 내게 쎈척한거였음ㅋ 그리고 워니랑 지니에게

 

내가 사겨달라고 매달리고 그랬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귄거라고 그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스 해외구매대행 그 얘기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반스는 그런거

 

없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일때 벌구가 엄마가 준 애장품 1호라며 염주팔찌도 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것도 구ㅋ라ㅋ

 

 

내 얘기는 이게 끝이고 벌구의

 

허언증 에피소드들을 2탄에 마저 쓰겠음

 

벌구 싫으면 추천

 

나도 싫으면 추천

 

에블바디 추천

 

 

 

 

 

 http://pann.nate.com/talk/313591442

2탄

 

추천수3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