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가끔씩 판을 즐겨보는 남자입니다.
보면 동생소개 글이 가끔씩있음.
저도 한번 해볼까합니다.
그럼 ㄱㄱㄱㄱ (음슴체ㄱㄱㄱㄱ하겠음!!!)
나님 26살 남자임.
우리 남매는 친함. 매우친함.
그래서 사이좋단소리 만이들음.
가끔씩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그렇게지냄.
둘다 쏠로라..............영화볼사람없어서......가치봄...ㅠㅠㅠ
무튼 주저리 고만하고 본론들어감.
불과 저번달이였음.
저번달엔 내생일이였음.
그래서 동생이 생일상차려준다고 집에서 생일파티하자고했음.
그래서 알겠다고함.
근데....약속을 못지킴.........
사회에서 만난사람들이랑 약속이잡혔던지라......
동생약속보다 그게 우선이였던 나님.
동생이 생일상차려준다고 밖에 장보러 간다고함.
나님은 집청소한다고했음.
양손에 짐보따리를 들고 케익과함께 집에온동생.
난...나가야되는상황임 ㅠㅠ그래서 빨리준비하라고 재촉함.
근데... 그 짐보니깐..빨리될 음식들이아님.
갈비해준다고 고기에다가 잡채거리랑 닭볶음탕거리......
빨리되는 음식들이아님.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했음.
나:나 나가봐야되 빨리준비해
동생:야! 밥먹기로했자나 내가해준다고!
나:미안 약속잡혀서
동생:그럼 어케해! 난 밥도안먹었구먼
나:그럼 12시전에올께
동생:나배고픈데 그떄까지 있으라고?
나:그동안 어케 개겨바
동생:이씨.......알았어 대신 12시전에 들어와야되
나:알겠어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되고 난 나감.
동생은 열심히 음식하고
무튼 12시 넘어서....집에오게됨..
동생은 화가났는지 삐졌는지 한상 차려놓고 잠...........
사진 ㄱㄱㄱㄱㄱ
이렇게 한상 차려놓음...;; 케익보면.................
6자가 거꾸로대있음 ㅋㅋㅋㅋ기여운동생!!!
잡채임...완전 눈물나게맛있음.
엄마가해준것보단 못하지만!!!
닭볶음탕!!! 진짜 먹을때마다 개맛있음.
이게 돼지갈비!!! 직접 고기사다가 양념까지함!!!
대단하지않음???요즘 양념된고기팔잖슴? 근데 손수함!!
양념만 따로파는것도 있잖슴? 근데 그것도 아님
직접적으로함!!!
소고기 미역국!! 이것도 맛있음!!
집에와보니 컴터 책상에 이렇게 쪽지하나남겨놈...
동생아..그날은..내가미안했다...
무튼 잊을수없는 생일상이였어!!
내년에도 부탁한다!!! 내년엔 약속안어길께!!!!
진짜 내동생 한테 장가오는 사람은 복받을거임.
요즘 이런동생들어딨음? 자기오빠생일이라고
손수장봐서 직접상까지차려주고?
이런 동생에게...남자친구가없단게..... 불쌍함...
참고로 우린2년차이임!!!!
근데..어떻게 마무리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동생아!! 사랑한다!!!!!!!!!!!!!!!!!!!!!!!!!!!!!!!!!!!!!!!!!!!!!!!!!!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