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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와남편아이

모정 |2003.12.17 15:10
조회 4,150 |추천 0

2년전부터 교재하다 5개월전에 살림을 합하여 살고있는데문제는 내아이는 할머니집에서 키우고 남편아이는 아기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초창기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내아이를 데려와 재우고 다시 데려다 주고했음 지금은 남편의 만류로 일을 안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이 데려오는것을 실어해서요

몰래 다녀오기도 하는데 5살살인 아이가 전화를 해서 엄마랑 자고싶어 왜?엄마는 아들을 안키우는지

묻곤한답니다 가슴이 미어질것 같아 미치겠어요

너무나 어른스런것도 안스럽고 남편과 살려면 힘들것도 같고 너무나 고민 스러워요

요즘들어남편과 헤어질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으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 어떻게볼까도 염려되고 남편몰래 울고 가슴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참고로 남편아이도 데려롸서 살자고 해도 안됩답니다  말만 나오면 화부터 내니 얘기를 꺼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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