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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습니다.

추운겨울 |2011.11.22 23:44
조회 59 |추천 0

 

 

아 많은 이들이 요즘 톡을 올리는데

 

입간지러워 죽겠음...

정말 미칠지경임

 

 

음슴체로 사용하겠음

 

2011년해는 정말 나에게 복잡하고도 미묘한 해임

 

이번해에 간부라는것을 하게 되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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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의견맞추는것이 참힘들었음 

그래도  학과일이라면 내 한몸희생해서

다 했음

한달에 적어도 두개씩

있는 학교행사

학교행사가 하나있으면 회의는 기본적으로

연달아 했음

 

참고로 광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음

 

 

바야흐로 2개월전쯤 학교에서  타지로 가는

행사가 있었음

 

교수님이 6만원이라는 돈을 내라고 했음

 

그때쯤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가야할지 안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음

 

마침 교수님이 꼭 가야할 학생들을 짚었는데 그중 나도 포함

 

하지만 난 가기 싫었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친구들과 좋게 지내려고 간다고 했음

서로 부딪혀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음

친구들과 잘해볼것이라고 다짐함 

 

 

 

 

어떻게 무료로 갈수 있는방법이 있다고 했음

 

그런데 그떄 한친구가 말함

"너 그거 돈 안내도 된다고 하니까 가는거지

그럼 나 안가."

 

 

완전 이상한 사람 되었음

학교 행사이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강의도 듣고 싶었음

그리고 친구들하고 다시 좋게 지내보려고 했음

 

 

 

그후 몇개월 뒤에

 

학교에서 논문 발표 같은 것이 있엇음

 

그리고 우리학년들은 무대를 빛내는 역할이었음

춤같은것을 추는 것임

 

 

그런데 난 가지 못했음 

 

올해들어서 학과일등으로 인해서 방학때

계속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음

검진받으러 갔는데

몸에 종양이 있으니 제거하자고 했음

 

나에게 학과행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난 받지 않는다고 했음

하지만 엄마가  이시기 놓치면 안된다고

빨리 하자고 나에게 말함

다른 곳으로 전이 되기 전에 빨리 수술하자고 함

 

그리고 애들에게도 말했음

수술있어서 못간다고 

수술하기 전날부터 물, 밥등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안무것도 먹지못함

수술당일날 항생제 반응검사하고

전신마취를 하게 됨

그리고 수술은 시작되었음

일어나니 내 몸 한쪽에 호스가 꽂아 있었음

그호스를 통해 피가 나오고 있었음

이게 먼가 하고 한참을 쳐다봄

 

항생제 투여와 주사를 맞으며

그다음날 다음날까지 계속 입원함

 

 

그런데 같은 학과 친구들이 오지 않음

그냥 모르는건지

궁금하지 않은건지 모르겟음

한명도 오지 않았음

흔한 전화한통이 없었음

참 아픈데 서러웠음 

아픈것도 아픈건데 더 힘들었음

 

 

현재 퇴원은했지만

몸은 회복되지 않았고

머리가 아프고

힘듦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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