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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딸과 아들이 되어 줄 친구를 찾습니다.

레드대디 |2011.11.23 01:05
조회 30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의 20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한 대학생입니다.

글이 조금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일 하려고 하는거니 끝까지 읽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목에서 저희라고 말했는데요.

여기서 저희는 저를 포함해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더 밝게,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아픈 친구들을 도우려고 생각을 하나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엔 여러분의 관심들이 꼭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백혈병은 다들 아실겁니다. 백혈병 세포가 무한 증식하여 백혈구,적혈구,혈소판의 생성을 방해하여 혈액의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병입니다.

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하는 소아백혈병이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3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소아 백혈병으로 아파하는 친구들이 5천여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백혈병에 걸린 친구들은 많게는 하루에 한번이상, 즉 400cc 이상을 수혈받구요.

적게는 1주일에 2,3회 수혈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수혈 받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기에, 그 친구들의 가족에게는 너무 큰 짐일겁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헌혈증 한 장당 해당하는 만큼의 양을 수혈받을 수 있지요.

 

 

본론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의 딸과 아들이 되어 줄 친구를 구합니다.

저희는 주기적으로 헌혈을 할 것을 약속하고, 그 헌혈증으로 백혈병으로 아파하고 있는 친구들을 결연을 맺어 그 친구가 툴툴털고 일어날 수 있을때 까지 계속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10명에서 30명의 레드대디, 레드마미들이 한 친구를 돕게 될 겁니다.

 

 

사실은 이렇게 활동하겠다고 결심한 친구들이 현재는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뜻에 함께할 분들도 많이 모집하고 있답니다.

약속드립니다.

현재는 저희의 힘이 미약합니다.

지금 당장은 많은 친구들을 돕기는 힘들겁니다.

하지만 저희는 개개인이 속해있는 봉사단체에 협조를 구할 것이고,

그렇게 규모를 키워 최대한 많은 친구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꼭 약속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소아백혈병으로 아파하고 있는 친구들을 소개해주세요.

저희가 돕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큰 힘이 되진 못할겁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고, 그 작은힘들을 모아 큰 힘을 만들어서 돕겠습니다.

지금 당장 못 돕는 친구들도 언제가 됐건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약속하겠습니다.

 

 

혹시 저희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기다리겠습니다.

헌혈증을 기부해주실 분들의 연락도 기다리겠습니다.

 

 

reddaddy@daum.net 입니다. 정말 좋은 취지로 이렇게 메일을 남깁니다.

나쁜 취지의 메일은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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