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해바람;; )
나또한. 22개월 곰신 생활했었고
떳떳히 꽃신까지 신었어ㅎ
여기 판에다 꽃신 글도 썻었고 많은 축하도 받았고
자랑도 무쟈게 했었지
그런데 그때 내가 한말이있어
내가 퍼준거 남들이 욕 해도 난 후회하지않는다. 아깝지않다. 내가한일이니 내가 기쁘면 된다
이렇게??
솔직히 난 내생활, 날 가꾸는 시간 보내지못했어
남들은 멍청하게 봤겠지만 내만족이였지
그러구선 결국엔 꽃신신었으니. 나랑 남자친구 사랑은 대단하다고 더 생각이 들었고
당당하다 여겼어~
근데..........
지금 꽃신신은지. 6~7개월째 ㅎㅎ
안싸울줄알았지만... 더 깊이 싸우게 되고
자기 앞날 생각해 고민도 많아져... 마음의 골은 더 깊어지더라
꽃신이라... 하하호호 할줄알았찌만.... 눈물흘린적도 많고 또.. 끙끙속앓이 한적도 많고
남자친구가 전역하믄.... 지금보다 더 잘해줄줄 알았지
그런데.... 전역하고나서 몇달뿐이더라~
자기생활도 바쁘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학교 복학하고 하니깐.. .
안싸울수가없더라구..
꽃신. 보상심리? 난 그따위 유치한거 바라지말아야지 했지만
이별위기가 올때마다 솔직히 보상심리 엄청 생겼어
내가 22개월동안 머했나 싶고
난... 그힘든 기간 참아가며 더 사랑했지만
그 기간... 자기한텐 그냥 한톨의 추억처럼. 웃으며 넘길수있고, 헤어짐을 말할수있다는거에
여자와 남자 차이점을 느꼈지 ( 개인생각)
지금?????? 물론.. 싸우고 공백기. 헤어짐도 간간히있었지만
난 지금 현재도.... 남자친구와 잘사귀구있어
그러면서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전역해서도 차이고나서.....내남자친구는 이럴줄몰랐다느니,, 배신감이 든다드니.. 이런 글보고나서
조금이라도 알려주고싶은.... .사람이라..
내가 나대보일수있고, ,가짢게 충고하는 사람으로 보일수있고,
사기저하시키는 글로 인해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정말 말해주고싶어
지금도 내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구, 믿고 앞으로 잘해나가고 싶은 사람이야
그런데.... 군대때와, 지금현실과는 틀려
군대때... 솔직히... 몸이떨ㅇㅓ져 그립고, 외롭고. 쓸쓸하고,, 애틋하고.. 전화 한통화에 행복함느끼지
근데 항상 부족하지.. 외로우니깐
그래서 난 밖에나오면 행복할거라고 무한상상을했었어
자주 얼굴은 보지만. 일을 시작하게되고
자유로인해 연락을 할수있지만.....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뜸해지고
애정표현은 덜해져 .
난 싸울때마다 드는생각이...
" 다시 군대갔음좋겠다" 이런생각?
곰신들은 배부른소리다. 미친소리다 하겠지만..
곰신때는 그래도. .겨우 전화한통이였지만.....
이남자가 날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고파하는지. .애달파하는지.. 와닿았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게없으니 섭섭해
물로, 같이 붙어있고, 보고싶을때 볼수있고 할때는... 당연히 군대때보다 훨씬 행복해
그치만...... 헤어질때마다...
다 퍼준.. .내가... 후회스럽더라
난. .남자친구 위한답시고 무조건 다 해줬거든...
지금 내가사랑하는사람이야 믿음이 있어서.. 내남자뿐이고. .다른사람들 말이 귀에 안들어올뿐이야
나도 내만족에 했었던일이지만.. .
남자친구 생각하는거 좋은일이지만.. 너무 퍼주지말길바래
그걸 당연시 여기게 되는 남자도있고. 고마워하지도않을수있고, 나중에 참 후회가 될수도있는일이니깐
여자는 사랑을 받으며 살아야한데잖아.
(그렇다고 남자는 그러지말란법은 아님. 오해말길)
언니.동생들
내남자는 ㅇㅏ닐거야. 그럴리가 없어. 이러한마음.... 당연한거 알아
그치만... 자기자신부터 사랑하자구.. ^ ^
끝까지 행복한 커플이 있을거고. .헤어지는 커플도 있을거고..
각자 하기나름이니깐.. ^^
한가지 더 말해주고싶은건.................
사랑은 표현이라는말... 중요한거거등~
" 사랑할때.... 꼭.... .표현 많이해주기"
나도 애교없는 여자지만....
노력중이고..... 후회하기싫어서.. 현실에 충실하자니깐.. ^ ^
곰신들... 너무 힘들어하지말구 이쁜사랑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