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빠짐업이 다 읽어 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신 분 들도 계시고 역시 악플도 많네요ㅠㅠ
저희 다른 의도 없이 학교에서 있었던일
같이 웃자고 올렸는데 좋지 않은 시선에서 보시는 분들도 계시 더라구요..
악플쓰신분들도 관심있어서 저희글 읽은 거니깐 좋게 생각할께요!
예상 외로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플에 '글쓴이 친구' 제 짝이에요ㅠㅠ너무 욕하진 말아 주세요..!
저희반 애들이 상의해서 올린 댓글이에요!
다시한번 정말 톡 감사드립니다ㅜㅜ
글 읽고 즐거우셨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졸업전에 큰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ㅋㅋ
난 평범한 중3 흔녀임^.^
글쓴이는 남친이 음슴
그러니깐 음슴 바로 본문ㄱㄱ
오늘은 학교에서 결핵검사가 있었음
갑자기 선생님이 브라를 벗으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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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공학이지만 남녀 건물이 따로 있음![]()
우리반 모두 노브라로 남자애들이랑 분반할 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신은 우리편이 였음
때마침, 분반할 시간에 결핵검사를 해서 분반을 하지 않았음![]()
근데 검사 직전 쉬는시간
브라를 입고 검사 해도 된다는 거임................![]()
그래서 모두 화장실로 향해 브라를 급하게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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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 다 잘 입었는데
나만 끈이 꼬인거임![]()
여자들 공감하지 않음?
그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검사가 끝나고 친구1과 다시 화장실가서 입기로함
검사가 끝나고
나는 친구1과 화장실로 직행함.
친구1은 옆칸으로 싸러 들어가고
나는 홀로 빈칸에 들어가
다시 입기로함
근데,후크를 푸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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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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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당황해서 친구1을 불러 일단 사진부터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3교시에 난 노브라![]()
난 하루를 노브라로 살아야하나 고민 했음
가장 큰 고민은
체육쌤이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요즘에 줄넘기 쌩쌩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글쓴이는
요즘에 우리 담임쌤 바쁘셔서
나는 점심시간이 되서야 선생님으로부터 집에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우리집 가려면 왕복 1시간이기 때문에 나는 점심을 먹고 조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일 흔치않은 일이라
나도 눈팅만 하던 판 한번 써봄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얘기니깐 욕은 삼가해주세요ㅠㅠㅠ
누가 브라를 변기에 빠뜨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용기를 봐서 추천 꾸~욱 ![]()
졸업하기 전에 톡한번 되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들 크리스마스 전에
솔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