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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有] 내 배가 미쳤었나보다

민망녀 |2011.11.23 15:39
조회 179 |추천 0

 

안녕하세요 뿌읭뿌읭?안녕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슴살 여자인간입니당

매일 판을 눈팅으로만 접하다가 글을 쓰려니 오그리 도그리부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가겠음

바로 ㄱㄱ

 

 

 

때는 학교 공강시간

동기와 밥을 먹고 동기의 기숙사에 쉬러왔음

 

여느때와 같이 판을 눈팅하고 있었음

 

그런데 며칠전부터 배가 이상하더니 오늘도 배가 꾸르륽꾸루루 꾸륵꾸륵 소리가

나는 거였음

 

학교가서 화장실을 가려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던 나는

화장실을 갔음 여기 긱사는 4명이서 한방을 쓰는데 한방에 화장실이 한개였음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동기라고되어있는 곳이 동기 침대고 친구고 써있는데가 동기의 친구의 자리였음

 

동기 친구가 공강인지 학교를 안간건지 계속 긱사에 있었음

 

나는 화장실 가는게 꺼려졌지만

 

배에서 자꾸 소리가나서 화장실로 고고싱 했음..................

 

 

누구나 다 그렇듯 

 

누가밖에있으면 시원하게 볼일을 못봄

 

예외도 있음 슬픔

 

 

꾸르륵꾸르르르그르그 거리는 배에있는 물질들을 배출하려

 

화장실에 앉았음 처음에는 조용히 볼일을 보았음

 

.

.

.

점점 배에서 생리현상인 ㅂ...ㅂ....바...ㅇ... 아니 가스가 나오기 시작했음

 

나는 소심녀임 생리현상을 누구에게 들려주는걸 정말 싫어함

 

하지만...

 

나의배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음

 

소리는 점점 횟수가 많아졌음 나는 그때마다 소리를 최대한 줄이려고 심혈을 기울였음

 

하지만 밖에서는 동기친구가 뭘 먹는 소리까지 다 났음

이것은  즉, 나의 ㄱ...ㅏㄱ..가스소리가 다 들린다는 얘기였음

 

난 배가 너무아팠음 하지만 민망한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고

 

분배해서 화장실을 보았음.......하지만...끝까지 소리는 멈추지않았음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는데 물이 깨끗하게 내려가지 않음.................................

샤워기로 뿌려보아도 나의 흔적은 남아있었음..............................

 

한 30분동안 화장실에서 나가지 못했음

 

화장실 바로 앞에 위치한 동기친구의 자리때문에 나는 너무 민망했음

........그래도 나가야됐기에 동기 친구가 잠시 나간사이에

동기자리로 슈슈슉 옴

 

금방 동기친구는 돌아왔음

민 망 함

등돌리고 앉아서 지금 판쓰고있음

 

 

님들은

이런적 없음?

어디서나 콰오캉쾅꾸르르릉 뿡뿡 거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정말 소심녀임...누구는 '나 똥싸고올게'이런말을 막하지만 난 이런말도못함

'화장실 가고싶어' 라면 나는 항상 큰 거임.

 

나지금 너무 민망함..........................동기는 아직도 잠.

동기친구가 동기한테 말하면 나 어캄?

 

나 어떻게 행동해야함................? 민망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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