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하루도 안된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 글을 보일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하지만 전 재학생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학교" 그 자체를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위에서부터 시작된 잘못된 체계와 그 반복되는 굴레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위태로운 학교를 다잡아보고싶어서, 학교에서 진정한 배움의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싶어서 쓴 글입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이 학교를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있는 학생들이 있는 곳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입학하고 여태 달려온 저.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인생의 동반자 를 얻은 곳입니다. 추억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 곳이 추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는 것입니다.
전공선생님, 담임선생님, 교과선생님, 선후배와 친구들과 함께 열정으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다만, 돈냄새에 취한 소수에 의한 많은 눈물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지켜내고싶습니다.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예술에 대한 꿈을 꾸게 하고싶어서
용기내서 쓴 글입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지켜주세요. 저희의 열정을, 꿈을.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62
돈으로 탄생한 자작극. 벌써 언론조작, 허위기사가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증거도 전혀 없습니다. 왜일까요? 학생들이 왜 이 시위를 말릴까요?
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사모, 학생들이 등교하는 교문 앞에서 보란듯이 담배를 쩍쩍 펴댔습니다.
선생님을 지키겠다는 아우성과 아이들의 눈물을 봐주세요.
힘이 필요합니다.
언제 이 글이 지워질지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후배들과 친구들의 싸이와 페북의 글을 보니 또 일이 터졌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제 모교에 대해서 말하고싶습니다.
참을수가 없네요.
영어과 최모 교사는 파면하라!
최모 교사.
전 그 분께 영어를 배웠습니다. 전 선생님께 교과학습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비지원이며, 장학금이며 어려운 학생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서 자신이 상사들에게
눈 밖에 나는 것을 조금이라도 두려워하지않고 망설이지않고
소신대로 행동하신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그 선생님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있는 자식들과 있는 자식들의 학부모 그를 좋아하는 교장 때문입니다.
사건의 정황은 이렇습니다.
원래 A과를 주로 담임하셨던 분이였지만 올해 B과를 처음 맡으셨습니다.
B과는 여러 학생부 선생님들이 엉망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 B과 학생들이 보고있다면 아니라고는 못하겠죠?)
절대 체벌을 하시지 않고,말로만 학생들을 타이르던 최모 선생님과 트러블이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학부모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학부모는 교장에게
최모 교사를 담임자리에서 내쫓아라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언어폭력, 인격비하, 수업불성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 것도 모잘라서 교장은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아픈 어머니 홀로 모시는
최모 선생님을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하라며 잘랐습니다.
그게 끝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위에 사진 보이시죠? 아직 학교에 나오는 최모 선생님을 생각도 않는 교장이 직접 시킨 시위대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지역사회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학생들 다니는 교문앞에서 담배나 피고 앉아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수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봤을까요? 빈 교실에서도
"한명이라도 내 수업을 듣는다면, 난 수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하는
최모 선생님이 수업 불성실이라뇨.
공책 밑에 늘 재밌는 코멘트를, 여러 고민에 엇나가는 저에게 할 수 있다고
손잡아주신 분에게 인격비하라뇨. 폭언이 아닌 폭행을 한 선생님도 덮어가며
버젓이 다니는 이 학교에서 진정한 선생님이 또 쫓겨납니다.
우리학교 비리 정말 많습니다.
저도 모르는 일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비싼 학비, 편입하는 학생들에게 수백만원 넘는 돈을 받고,
학생이 열심히해서 공모전에서 수상해서 받은 돈을 기부하라고 하고, 진정한 교육이 있어야하는 곳이
더러운 돈냄새가 나는 곳으로 변질되버렸습니다. 지금도 많은 선생님들이 위험하다고 하네요..
우리학교요?
더러운 돈을 가진 자가 제일 위에 있는 곳입니다.
교장에게 아부 떨지 않으면 선생님들은 다닐 수가 없습니다.
교육청에 신고하려고 해도 손을 쓰려해도 그만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십니다.
"교장이 인맥이 넓고 좋아서 교육청에 민원 넣어도 중간에서 다 짤려."
사실 다니는 학교에 대해 이렇게 소리내기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불이익이 가해질까봐요.
그래서 이렇게도 많이 묻혔던 것 같습니다. 교장에게 보고가 들어가는 것도 순식간이라고 하네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상처와 눈물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돈으로 감싸고 다른 사람에 칼을 겨누는 우리학교.
이제는 그 치부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13597712
판에 올라온 다른 글입니다. 많은 분들 추천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것 밖에 없습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