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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함!!!★★★

만원 |2011.11.23 17:43
조회 139 |추천 0

저는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억울한 일을 당해서 어이없이 글을 올립니다

학교앞 문구점이 있는데,,, 그곳에서 얼마전 10000원가격의 담요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털도있고 따뜻해 보여서 무리하여 구입했습니다

친구들이 보자마자 제품에 문제가 있다며 말해줬지만. 처음엔 그 문구점을 믿고 있어서 친구들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역시 문구점을 믿고있었기 때문에 가격표가 적혀진 포장지를 반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날씨가 추워져 수업시간에 담요를 덮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담요를 들었더니 그 사랑스럽고 비싸고 고급스런 나의 교복에 엄청난 털들과 보풀들이 살아있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저는 학교가 끝나고 하교중 그 문구점을 들러서 아주머니에게 환불신청을 했습니다.

허나! 아주머니 께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었던 저는 아주머니에게 존댓말을 사용 하면서 이유를 물었더니 가격표가 적혀진 포장지가 없다고 안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환불이 안된다고 차라리 교환을 하라고 하시길래 그 쓰레기 같은 문구점의 물건을 다시 건져오기 싫어서 환불을 요구 했습니다. 이상한 옆집 아줌마가 오시더니 이상한 말을 하시길래 씹고 다시 아줌마랑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에 아줌마 남편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와가지고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소리만 지르는 것입니다.

결국 아줌마랑 아저씨의 왈 " 이것을 가지고 가든지 포장지를 가지고 오면 교환을 해주고 가격표가 있는 종이를 가져오면 환불해줄께~!!!"

 

 

다음날 아침 저는 친구들과 함께 반쓰레기통을 뒤져서 가격표가 적힌 포장지를 찾았습니다!,, 하교후 친구들과 함께 다시 그 문구점을 방문했습니다

아줌마: 너도 참~~!!!!!!

나: 환불해 주세요

아줌마: 그래서 이 친구들 다 데리고 온거야?

나: 네~~

아줌마: 너 이거 언제 산거야?

나:3일전이요ㅡㅡ

아줌마: CCTV확인하니깐 4일전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네~ 4전이요ㅡㅡ

아저씨: 그래 교환할 물건 가지고와!

나: 환불해 주세요!

아저씨: 환불안댐!

나: 와우~~~,,, 부모님 불를게요 부모님 오시면 애기 하세요!!!!

****부모님 부르는 중******

아저씨:...........................

친구: 어제 아줌마가 포장지 가져오면 교환이 된댔고! 딱지 가져오면 환불된다매요!!!!!!!!!!!!!!!!!!!!!!!!!

아저씨: (아주머니에게)니가 그랬어? (어이없어하며) 내가 해줄게!! 내가 해줄게!!

아주머니: (돈주면서) 너희 그렇게 하면 안돼!!!

 

저희에게 예의없다고 그러고, 환불은 이 따위로 하는 게 아니라며 소리치고! , 구입할때 환불에 대하여 한단어도 언급한적이 없었습니다.  알아보니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매도 그 물건을 다시 판매하는 문구점이 이상합니다!

저희는 환불은 받았지만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태도에 몹시 불만을 가지고 불매운동을 벌입니다!!!!!!!!!!!!!!!!!!!!!!!!!!!!!!!!!!!!!!!!!!!!!!!!!

 

아무래도 포장지를 한쪽으로  빼놓는 것이 다시 판매를 할것 같으니 비슷한 담요를 보신분들은 절대! 환불이 잘 되는지 물어보고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1

- 흰색바탕에 털이 복슬복슬하게 나있고, 동물무늬에 동물들의 부위쪽 털이 약간씩 빠졌는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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