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바로 음슴체. ㄱㄱ
나는 지금 일본유학중인 25살 흔녀임.
일본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음.
판은 맨날 핸드폰으로 할일없을때..보기만 하다가
어제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한국 피씨방을 찾아와 글을씀.
핸드폰으로는 쓰는곳이 안나옴 ㅠㅠ
( 내가 못찾는건가,,,)
아무튼 본론 들어가겠음.
난 일본 친구가 있음.
하지만 아직 서로 의사소통을 제대로 전할수 없음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한 시대 안대면 일단 번역기로
내가 하고 싶은말을함.
그 글을 보고 친구는 나한테 뭐라구 하는데 일단
난 내 의사만 전하면댐 그러다가 서로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으면 각자 자기나라 말을하면서 서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마구 웃음.
어제도 다름없이 그렇게 놀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 아~ 종나 ㅅㅅ ㅣ발!!"
이러는게 아니겟음?
어???????????????
난 얘앞에서 욕을 한적이 없음
얘는 한국말도 안녕하세요 반갑스무니다
감사하무니다 이정도로 알고 있음
하지만 저말은?????????????
너무 놀란 나머지 난 그친구에게 물어봄
" 너 그말 누구한테 배웠어? 그말 가르쳐 준사람이 누구야?"
그랬더니 친구는 페이스북에 한국 친구가 생겻다고함.
그러면서 이친구는 그게 욕인지 모름 웃는얼굴로
나에게 " 종나 ㅅㅅ ㅣ발 종나 ㅅㅅ ㅣ발 ~♬"
이렇게 흥얼 거리기 시작함 난 흥분을함
" 그말 하지마 그말 가르쳐준 친구 나쁜친구야 "
"그런말 나쁜말 이니까 그런말 하면 안대"
라고 또 좋지 않은 일본어 실력으로 개흥분을 하면서
설명을 함. 일본말은 우리나라처럼 딱히 ㅅㅅ ㅣ발 종나
머 이런식의 욕이 없음....
이무튼 난 그말을 가르쳐준친구는 나쁜아이니
놀지 말라하며 그런말은 하면 안댄다고 했음.
그랬더니 친구님이...
" 아니야! 그친구 나쁜친구 아니야 착해! 놀거야!"
이러면서 울먹이며 말을함...얘는 내가 지금 왜 화를 내는지
모르고 있음...내가 화를 내니까 화내지 말라면서...
그친구 나쁜친구 아니니까 화내지말라함..울먹이며...
이아이 좀 귀엽게 생김 똥그란 눈망울을 가짐 살짝 흔들림.
하지만....이건 아니다 싶어서 너가 계속 그말을 하고 그친구랑
논다면 난 너와 말을하지 않겠어 라고 함
그러니까 갑자기 나한테 "자z !!! 보z !!!!"
"종나 자z 보z"
이러는게 아니겠음?? 나는 정말 놀래서 머라고?
다시한번 말해보라함 이아이 아무렇지 않게
막 저런말을함...이아이는 저말의 뜻을 전혀 모르고있음...
정말 아무런 뜻도 모르고 의미를 이상하게 알려준거 같음..
종나= 많이
ㅅㅅ ㅣ발=귀찮다
자z보z= 그냥 좀 할말이 없을때? 뻘줌할때?
그럴때 쓰라고 알려준거 같음............
나는 화가남 그친구 당장 전화 하라고 했음.
그렛더니 그친구 군인이라고함.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한국말을 가르쳐 준다함.
정말 내친구는 욕의 뜻을 모르고 나쁜말이란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저렇게 욕을하는데......
나 정말 화가 났음........
욕을 먹어서가 아니라.
남의 나라 사람한테 왜 욕을 먼저 가르치냐고
그것도 의미를 다르게 해서...........
생각을 해보셈..............
이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음?
식장에 가서 음식을 주문한뒤 " 종나 ㅅㅅ ㅣ발"
음식을 기다리면서 " 자z 보z"
이렇게 말을하면 우린 어떻게 생각하겠음?
정말 그 군인 생각이 있는거임? 개념 완전 상실임...........
진짜 나는 어제 거품을 물고 화를 냈음
이친구는 내가 왜 화를내는지 모르고 내 반응이
재밋어서 웃으면서 자꾸 욕을 했음...
결국 난 폭팔하여 손으로 입을 때려줌 안댄다고
그래도 말을 안듣길레 손바닥으로 등짝을 마구 때려줌
그리고 버럭버럭 하였음..
그제서야 이친구는 깨달음..........
정말 둔한 친구임........내 반응이 재밌었나봄.......
다신 그런말 하지 않겠다 함.........
혹시나 그 군인아? 이글 보고 있니?
우리나라에 와본적도 없고 우리나라 말도
잘모르는 외국인한테 그런말을 가르쳐 주고 싶든?
내가 그친구 페이스북 확인하려다가 참앗어 ^^
너......다시한번 그런말 가르치면 니 페이스북 캡쳐해서
여기에 첨부할테니 조심하도록?
난 정말 어제 너무 화가났었거든? 생각이나 하고
그런말 가르쳤니? 넌 재밋게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쳤겠지? 하지만 내친구는 그말의 의미도 모른체
한국사람만 만나면 웃는얼굴로 저런말을 내뱉엇단다
난 얼마나 민망햇는줄알아?
너가 생각을 해보렴 ^^
니가 외국엘 나갓는데 어떤 외국인이 웃으면서
니얼굴보고 저런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생각해 보렴?
기분이 좋겠어? 내가 화가나는이유는 왜 좋은말을 가르쳐도
모자랄판에 저런말을 가르쳤나는 거다.
이 무개념아. 외국인들은 우리 어린아이들 말배우는것과
똑같애 그래서 우리가 하는말 듣고 따라하고
마치 우리 아이들 처음 말가르칠때같아
그래서 애들앞에서 말조심하라구 하잖아?
근데 거따 대고 욕을 가르치니...내참...화나가서
아무튼 아직도 분은 풀리지 않음
하.....................................
정말 글재주없는 나임..............
이렇게 할말 다 주저리주저리 오타도 장난 아닐거임......
근데 이렇게 할말 다 적어놓구 나니........
이거 어째야함?
아무튼 그 군인........나쁜아이임.......
급 사라지겠음.........
긴글 읽어주셔서 ㄳㄳ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