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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남친..이상해요..제발 누가 이야기좀 해주세요..

이병여친ㅠㅠ |2011.11.23 23:06
조회 3,397 |추천 1

7월 19일에 입대한 남친을 뒀어요..

 운전병이예요.......

그런데..모든 행동이 서운해요..

 

 

전화도 2~3일에 한번하구..그 한번도 고작2~3분이면

몇시냐구 해서 끊구(그럴거면 빨리전화하든지ㅜㅜ 씻느라 전화늦게해요ㅠㅠ.. )

뒤에 후임기다린다구 가봐야한다구 끊구

분위기 이상하다구 끊구

이야기잘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가겠다구 끊구

.

.

이유도 진짜 많아요.....

 

다른 분들은 전화한통에 그리움과 애틋함이

느껴진다는데..제 남친은..전혀 안 느껴져요...그냥

아..피곤하다. 쉬고싶다. 빨리 전화끊고 싶다.

이런 느낌만 제가 받구..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혼자 울게 되버리고

원래 귀차니즘이 있는건 알았지만..군대가면 보고싶으니

더 전화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예요?

서운하다는 말해도 "아 제발 그런거 아니야.."이러고

달래주기는 커녕 '제발 그러지마라 나도 힘들다~' 이런 느낌이고

 

 

원래 전화하기 그렇게 힘들어요?

힘들더라두..2~3일에 전화하면 그리움과 애틋함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ㅠㅠ

근데 물어봤어요..

"너 솔직히 양심에 손 올리고 답하면..전화하기 귀찮아서 안한 것도 있잖아.."

이러니깐 ..아니길 바랬는데 맞대요..

아...........................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건가요..

자기 힘든것만 이야기하다가 끊어요..저두 힘든데 제 이야기는 손톱만큼도 들어주지 않구

사랑..한다는 말두......안하는데......

제가 안해서 안하는 걸까요?..(남친이 사랑한다 하면...

                                             저는 그냥 고맙다~~메롱"이런식으로만..답햇거든요ㅠㅠ)

자대배치받구 3주정도는 전화두 매일매일 꼬박꼬박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ㅈㅏ주했는데..

이젠 그저..빨리 나가고 싶다는 말만해요..

 

사실 겉으로는 남친이 더 좋아한다는 말을 듣는데

저랑 진짜 친한애들은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게 눈에 너무 보인대요..

바보같대요..

제가 뭘 너무 잘못 햇을까요???...

 

ㅈㅔ발....조언이라두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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