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있는 스무한살녀 입니다.
바로 음슴체 고고!!!
나는 지방에서살다가 대학때문에 경기도 고모댁에서 살고있음!
(생활비는 쌀이랑 등등등...으로 하기로함!)
올라온지 1년이 조금넘었는데 점...차 트러블이 발생하게됨!ㅠㅠ
고모와의 트러블이 아니라 사촌동생들과임..................
참고로 사촌동생들 나이는 고3과고1 이렇게 딸둘임..ㅋㅋㅋ
뒷골땡기는 에피소드 공개하게씀!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니 예의챙기고 그랫음!
동생들이 너무착해서 생활하기 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두달 지났나 좀편해지기 시작했을때임..
어느날 옷을 들더니 '언니 나 이거좀 빌릴께^^' 이러길래 흔쾌히 승락했음!!
동생들도 입고 제자리에 두길래 아무말안해씀ㅋㅋ 나도가끔 동생들옷도 입고!
좋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게 화근이였는지..
이제는 말도안하고 옷입고 아무대나벗어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없어지기까지함......ㅠㅠ우메
그래서 하루는 결심을하고 말을하기로함..
특히 첫째가 심해서 첫째 올때까지 기다려따가 말을걸었음..
'저기 .. 첫째야.. '
나소심하고 마음여린여자임..이런말잘몬하겠음 ㅠㅠ그래도 해야겠다고생각ㅎ했음!
'웅 언니??'
'내옷입고 제자리에 둬주라. 찾기힘들고 자꾸없어진다 ..ㅜㅜ'이랬더니
'아미안언니 ㅜㅜ 알겠어!'
이러는거임ㅎㅎㅎ그래서 아다행이다 생각했음
그.런.데...
.
.
.!!!몇일안갔음.........
또 그러는거임 내가입으려면 없고 친구까지빌려주고..
남치니랑 커플옷도 지꺼마냥~~ 심지어 내가 잠잘때입던옷도 입고나가고~~~~~~ 헐~~~~
그후로 몇번더 말햇음 한 4번????..
씸힘^^
알겠다고해노코눙 안지킴~~
그래서!!! 내가 ㅇ진짜아끼는 옷은 숨기기로 마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키 회색 후드티 사수하고자ㅋㅋㅋㅋㅋ옷걸이에걸고 그위에 2겹더거는
치밀한작업을했음 ㅋㄷㅋㄷㅋㄷ
그렇게해놓고 침대에누어서 얼마나 히죽히죽했는지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ㅎ
몇일뒤!!! 그옷을 입을라고 꺼냈음!
꺼낼때 팔한짝이 튀어나와있길래 덜덜;; 했지만
팔이튀어나와있어도 이걸못찾았군 하면서 므흣하게 꺼내 입었음!
목을넣었음!
옷을내렸음!
^^........^^;;;........◎ . ◎...........ㅡㅡ
뭐지...............이김치국물들은.....
...........................................................ㅆ바
교활하게도 온데군데찾아서입어놓고는 김치국물튀어놓고 안입은척둔거임..
하...........할말없다...........
이제는 말도안함 지쳐서 ...
이것뿐만아님ㅋㅋ
신발.. (욕아니고 진짜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가작아서 발이작음 !
유전자 좋은사촌동생들 나보다다키큼ㅠㅠㅠㅠㅠ
고모집올때 신발3켤레 가져왔음!
그리고 옷에따라 신는 신발이 달랐는데
모든옷에 잘어울리는 신발을 주로신었음 !
그렇게 학교다니다가
어느날 !
다른신발이 신고싶어짐! 그냥 ! 아무이유없이!
신발장을 열고 신발을꺼내려고 똭!!!!!!!!!!!!!!!!!!!!!!!!!!!!!!!!! 신발을 잡능데!!!
.
.
.
어 ? 밑창......어디갔니...밑창아....
어디또......흐규흐규흐규
ㅆ브...................밑창이 다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밑창가는사람싫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동생한테둥안빌려주능데ㅋㅋㅋㅋㅋㅋㅋ
모지...이 화의 쓰나미는 ........
어이가없었음... 처음왔을때 옷은빌려입어도 신발은 절대신지말라고 말했는데^^
내말은 우스운가봄...ㅜㅜㅜ
화가났음.
그래서 말함
'신발도갈고사이즈도 안맞으면서 자꾸왜내신발신어? 신발은신지말라고했잖아.'
그랬더니 미안하다며 다신안신겠다는 약속을 받아냄!!
그리고 그신발은 사촌동생한테기부함.................
근데이것도 잠시임 ㅡㅡ
몇일지나고 신음,나몰래, 나없을때..
그리구 더~~~이해안가는건
나는 발 225고 사촌동생은 240 가까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내꺼왜신는겨???히힣
신발살때 220으로 사서 나한테도 작은 컨*스 신발있었음ㅋㅋ
나도 신을때 발이 좀 아팠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어떻게신었는지 ................ㅎㅎ
어느날신으려보니 옆구리 뜯어져있었음 처참하게 흐큐흐큐
그것도 기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붘ㅋㅋㅋㅋㅋㅋ난기부천사><
과연
두개로끝일까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외 신발 기부목록>
1.울언니가사준 나*키 신발 뒤꿈치&작아서꾸겨신음(뒤가펴지지도않음..)그래서기부
2.싼맛에산 캐* 검정색 신지말라고경고했는데 어기고 신음. 뒷굼치갈림.옆구리뜯어짐
3.큰맘먹고 비싸게산 워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은 제발신지마라고 ^^
(학교다닐때 못신자나....근데 왜신었니....)
뒷꿈치갈림........
그래서내신발 이제 3개임ㅋㅋㅋㅋ
그것마져라도지킬라고 장농에 숨겨다님ㅜㅜㅜㅜ 진짜 이심정 말로다못함 흐규흐규흐규
그외
내옷임고허물처럼벗은그대로내방에다벗어놓기(내가울엄마앞에서그랬음등짝맞을짓)
내물건가져가서잊어버리기
친구들한테내옷빌려주기(받아오라받아오라해야2주정도흐르고받아옴)
등등.ㄱ...근데 다내물건에관련된거임...................
애들은착한데.. 왜 이런것은못지키는지 모르겠음.. 나도 쓴소리하기싫은데...
말해도하루이틀만 그렇고 원상복귀....친구들은 혼내라고함...근데 그래도 안됨.
애들은착해......진짜루여........
열받아서 하소연하듯이 적었지만 양심이 쫌찔림..ㅠㅠ 흠흠..
그리고한가지더!!............
고모는잘해주는데.........
고모부는날부려먹(?????)음...내가9시간알바하고집와서 옷,가방도 안벗고 물먹고있었음.
쇼파에누워있던고모부 내가오기무섭게 배고푸다며 먹을꺼업냐고나한테물음(사촌동생들도있었는데)
금방왔는데... 돈가스있다니깐 튀기라고함.
그냥튀겼음.
그리고 식탁위에두고
드세요~ 했더니 쇼파까지 가지고오라고함.
이외에도
불꺼라
밥차려라
설거지해라.(이건내가알아서하는데..)
집에아무도없을때 고모부친구들데리고와서 티비볼때 나한테 라면끓여라..(친구분들이 하지말라고 말림)
청소좀해라(사촌동생들손하나까딱안함.먹은것도안버림)
그리고 나는 생활비안받음(자랑아니구..그냥대학교되서는 그러고싶었음..)
알바해서생활함..그래봣자 많으면 45만원정도 적으면 35만원정도임...
이걸로 한달을 생활해야하는데...
고모한테현금이없었나봄.사촌동생이 어디간다고 돈달라고함.
나를불러서 만원달라고함.
만이천원밖에없다고하니주겠다고함.빌려줌.안갚음.(2천원으로1주일정도생활..)
그때너무속상했음..
매번나를첫째딸로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나를더 ... 힘들게한다는게ㅠㅠ
그래도 고모는나를너무잘챙겨주심..ㅠㅠ
여기오기전에 흔쾌히먼저오라고하셔서 온건데 이럴때보면 남인가..생각듬 속상함..
이렇게 트러블안일어나게좋은방법없음?????ㅜㅜ
아님나가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
정말고민됨...
도와쥬세요...
(욕은하지말아주세요....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