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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에서 만난 훈훈한 성당오빠 ★★★

흥녀 |2011.11.24 23:08
조회 3,213 |추천 12

안녕하세여

 

 

언니 오빠 동생 형

 

전 흔하디 흔해 빠진 16살 흔녀에요

 

난 남자친구가 음슴ㅋ 그니까 음슴체로 가겠음ㅋ

 

잔말말고 어서 본론으로 들어 가겠음

 

=-=-=-=-=-=-=-=-=-=-=-=-=-=-=-=-=-=-=-=-=-=-=-=-=-=-=-=-=-=-=-=-=-=-=-=-=-=-=-=-=-=-=-=

 

 

나님은 어려서 부터 근까 엄마 뱃속부터 지금까지 쭉~

성당을 다니고 있는 여중생임ㅋ

 

 

난 성당을 매주 주말 일요일마다 주일미사를 감

난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성당을 갔음

 

근데  당황

매주 성당을 가는 나에게 처음 보는 어떤 훈남 오빠가

떡하니 앉아 계셨음 부끄

 

뒷모습마져 반짝반짝

 

보자마자 친구들이랑 속닥속닥 귓속말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미사가 시작되고

내가 그오빠 뒷뒷줄 앉았었는데

 

진짜.......하 기도를 왕 열심히 함 짱

내 생에 성당을 다니면서 이런일이 찾아오는구나 하면서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당은.............진짜 미사드릴때 마다.........

할아버지랑 할머니 뿐이 안계심 슬픔

 

그래서 난 진짜 행복하고 좋았음 ^^ 

 

내 친구들이 나까지 합쳐서 항상 성당가는 친구들이 3명이 있는데

알아보니 그 친구한명중 엄마가 그 오빠네 엄마랑 친한거임!!!!!!!!!!!!!

친구 이름을 영희로 하겠음

 

 

영희 : 야 저 오빠네 엄마랑 우리 엄마랑 친해

나 : 헐 진짜????????? 대박... ㄴ리ㅓ줄ㄷㄴ륜,어룬리ㅓ주더루느룬ㅇㄹ/ㅇ나

아ㅜㄴ/리ㅓㅜㄷㄴㄹ/ㅣㅓㅏ눙/ㅣㅏㄴ운ㅇㄹ

 

나님 이때 진짜 씐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왠지 친해질수 있다는 그런 느낌..?

 

내맘대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알아보니 그 오빠네 엄마께서 꽃가게를 하셨었음 윙크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 그 꽃가게를 알았음!!!!!!!!!!!!!!!!!!!!! 엄마랑 가끔 일 있을때마다 거기서

꽃도 사고 했던게 생각났음!!!!!!!!!!!!!!!!!!!!!!!!!!!!!!!!!

 

 

할렐루야~~~~~

 

진짜 그 오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부끄

키도 컸음!!! 흠..한 83? 정도? 되보였음..

 

하지만....나님이 키가 쫌 많이 큼...통곡

74도 넘음....ㅅㅂ ㅠㅠ 여자애가...........키만 커가지고...............흙흙

 

쨌든!!! 난 그렇게 미사를 끝내고

친구들이랑 그 오빠 얘기를 하면서 성당을 내려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버스정류장까지 왔는데 그 내 친구 영희는 성당이랑 집이랑 진짜 가까움 ㅋ

그래서 걍 걸어가고ㅜㅜ

 

다른 한 친구 영순이는 반대편에서 버스를 탐 실망

 

그래서 다들 그렇게 헤어지고 영순이 버스가 먼저 와서 그렇게 떠나보냄....

 

난 그렇게 추운데 벌벌 떨면서 놀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데!!!!!!!!!!!!!!!!! 당황

 

그 훈남 오빠가 뙇!!!!!!!! 오는거!!!!!!!!!!!!!!!!!!!!!!!

난 급 이쁜척을 했음..ㅋ.......

 

그래서 그 오빠랑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음흉

버스가 오는거임

 

그래서 버스를 탈라고 하는 순간

 

오 지쟈쓰!!!!!!!!!!!!!!!!!!!!!!!!!!!!!!!!!!!!!!!!!!!!!!!!!!!!!!!!!!!!!!!!!!!!!!!!!!!

그 오빠도 같이 탔음 >//<

 

부끄

 

버스에 올라타서 자리를 보는데 자리가...

엄청 많았음^^;

 

ㅠㅠ 자리가 없었더라면 같이............앉...았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라니...

 

쨌든 자리가 많아서 난 맨 뒷줄에서

앞앞에 앉고 그 오빤 그 앞앞에 앉음 ㅠㅠ

 

근데 곧 내가 내릴차례가 됬음...

 

 

그래서 내가 벨을 누르려는 순간!!!!!!!!!!!!!!!!!!!!!!!

 

그 오빠가 먼저 딲!!!!! 누르는거임 방긋

 

 

 

=-=-=-=-=-=-=-=-=-=-=-=-=-=-=-=-=-=-=-=-=-=-=-=-=-=-=-=-=-=-=-=-=-=-=-=-=-=-=-=-=-=-=-=-=

 

 

이 부분에서 끊는거 맞나..?

일단 여기까지만 쓸께용 >.<

 

처음이지만 추천 10만 넘으면 담판 또 올릴께요!!! 힛

 

꼭 글을 쓰길 기원하며...똥침

 

추천수1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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