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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시스템 태국 구한다

4대강 시스템, 태국 구한다!


탁신 前 태국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그는 여주 이포보와 금강 세종보 등을 찾아 홍수방지 시설과

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탁신 전 총리의 4대강 방문은 잉락 친나왓 태국 現 총리(탁신의 親여동생)의 의지가 담겨 있다.

최근 태국은 수도 방콕을 관통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범람으로

심각한 물난리를 겪자 한국의 4대강 사업을 벤치마킹하기로 한 것이다.

탁신 전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들러보고 감탄을 연발하며

"4대강 홍수예방 사례를 태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잉락 총리에게 전하겠다"고 한 것은 이런 까닭이다.

실제 4대강 사업에 대한 태국 정부의 관심은 지대하다.

탁신 전 총리에 앞서 지난달 수라퐁 태국 외교장관이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4대강 사업 기술을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의

잉락 총리 친서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이달 초에는 홍수방어 대책 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며

우리 정부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이는 4대강 사업의 시스템과

그에 따른 4대강 사업 참여 기업의 태국진출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

태국은 32조원 규모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항구적 수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4대강 사업은 그 롤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태국이 관련 공사를 시작하면 노하우가 많은 우리 기업들이

대거 현지에 진출할 수밖에 없어 외화획득은 물론 국위선양까지 거둘 수 있다.

4대강 사업시스템의 태국 진출 및 성공적 사업수행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자연환경이 비슷한 인근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들로부터도 4대강 사업시스템의 수출주문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4대강 사업이 국제사회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지만

反4대강 反서민의 민주당 등 야권과 시민사회는 4대강 사업 성공에 대한 인정에 인색하다.

여전히 환경이 파괴되고 물이 오염되고 있다는 선전선동을 그치지 않는다.

그러나 4대강 사업 효과는 지난여름 확실히 증명됐다.

기록적인 폭우에도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됐다는 소식은 거의 없었다.

이런 결과를 보고 평소 사업에 반대하던 일부 주변 농민들조차

물난리 걱정을 면하게 됐다며 오히려 4대강 전도사가 됐다.

대형 국책사업을 이념적 잣대로 재단하며

덮어놓고 반대하는 고질병은 이제 고쳐야 한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다른 정권의 정책이라고

두고 보자는 식의 저주와 폄훼는 곤란하다.

객관적 근거에 따라 잘잘못을 따지고

이를 바탕으로 질책하고 격려하는 것이 상식이다.

일부에선 4대강 때문에 줄어든 습지를 우려하나

이는 적지를 찾아 다시 조성하면 될 일이다.

정치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확신과 집념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임은 물론, 우방국들이 처한 물난리 위기까지 구하기 시작한

이명박 대통령과 수자원 공사 및 관련전문가분들께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 4대강 사업 시스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확실히 높여줄 것이며

Made in Korea 상품에 대한 친밀감 유발과 '명품'으로 인식하게 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자랑스러운 4대강 사업 시스템이 '태국 물난리'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4대강 사업 관계자분들과 관련 기업 및 근로자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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