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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태닝에도 노하우가 있다? 명품 관리 노하우!

김은지 |2011.11.25 13:50
조회 1,969 |추천 0
출장길에 산 루이비통 가방.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1년뒤 가격은 천차만별! 

 

해외 출장 길에 루이비통 가방을 구매한 직장인 김아름씨는 얼마전 중고명품샵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태닝을 잘못해서 조그마한 얼룩이 났을뿐인데도 그렇지 않은 가방에 비해 20만원 이상 가격이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살때는 모두 같아 보이는 명품가방이지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1년후 가치는 천차만별인 명품가방. 그럼 지금부터 명품가방 관리의 첫걸음. 태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Q. 루이비통 태닝이란? 루이비통 태닝은 가죽의 카우하이드 부분(밝은 살색부분)이 점점 산화되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카우하이드는 태어난지 2년 이하 송아지의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무런 가공처리 되지 않은천연가죽으로실제 사람피부와 같이 빛에 노출됨에 따라 서서히 태닝이 진행되며 한번 태닝이 진행되었을경우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게 불가능하므로, 사자마자 고르게 태닝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태닝은 처음 가방 구입시의 새하얀 가죽보다는 갈색으로 태닝된 고급스러운 가죽을 선호해서 하기도 하지만, 카우하이드의 특성상 물이나 얼룩이 묻으면 때가 타고 얼룩이 잘지기 때문에 태닝을 통해 얼룩을 막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따라서 태닝이 된 가방을 다시 태닝하기 보다는, 처음 태닝을 하실때 얼룩지지 않고 고급스런 빛깔로 태닝을 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루이비통 태닝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자연태닝 법 
햇빛이 간접적으로 비추는 그늘진 곳에 루이비통 가방을 놓아둔다. 주로 베란다의 그늘진 곳이나 창문 앞의 그늘진 곳을 많이 이용한다. 자연스러운 태닝이 가능하며, 가방을 골고루 돌려주면서 전체가 고르게 태닝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얼룩이져서 비싸게 구입한 명품가방이 얼룩덜룩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
2.  불빛에 직접 노출시키기. 스탠드나 형광등 불빛아래 가방을 직접 노출시켜 준다. 한쪽면만 태닝되지 않도록 골고루 가방을 돌려가면서 태닝시켜주는 것이 포인트. 
3. 전용 태닝 로션 사용하기좀 더 빠르고 고급스러운 태닝을 원한다면 루이비통 태닝 전문로션을 이용해보자. 명품전문 케어브랜드 플뤼에(www.pluie.co.kr) 에서 출시한 전용 태닝로션 로티옹드 브롱자그는밍크오일, 시어버터, 비타민 E, 스쿠알렌 등의 성분으로 가죽 표면을 윤기있게 보호해주며, 빠르고 고급스러운 태닝이 가능하다. 
루이비통 카우하이드 태닝은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 태닝시 신경써서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마트한 관리를 통해 명품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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