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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의 빨간대야

돼지 |2011.11.25 19:48
조회 67 |추천 1

...여태까지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쓸려고 하니 막상 겁이난다...

 

 

일단 이거 진짜 실화이고, 제발 악플만은.........아시져??

 

 

제 소개를 먼저 하고 들어 가겟습니다.

 

 

저는 시골 촌주변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어느날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는길..........

 

 

그날 내가 늦게 가는 바람에 버스 안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자리는 만석 이었음

 

 

이때 어떤 아주머니가  김장할 때 쓰는 크고 넓적한 빨간 대야??를 들고 타셨음/...

 

 

그걸 들고 탄이유는 우리도 모르지...

 

 

아주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학생들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자 뒷쪽으로 가서 맨 끝 5명이 앉는 곳 계단 바로 앞에 대야 엎고 안즈셨음............

 

 

우리는 그 장면을 보고 웃었지......

 

 

버스는 시간이 되어 출발을 함!!!!! 

 

 

우리 학교는 경사가 심함!!!!!!!!!!!!!

 

 

그 경사를 내려가는 순간

 

 

 

.

 

 

 

.

 

아주머니는 대야를 타고 운전석 옆 자리를 택하셨음!!!

 

 

 

한마디로  아주머니는 대야를 타시고 앞쪽까지 가셨음.....

 

 

어어어엌!!!!!!!!!! 하는 이상한소리와 허걱요런 표정을 하고 앞좌석 까지 갔음!!!!!!!!

 

 

내 친구 핸드폰 만지다가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고, 다른 학생들은 모두 다 빵터짐ㅋㅋㅋㅋㅋ

 

 

운전기사 아저씨는 운전하닥 놀라셔서 버스 사고 날뻔ㅋㅋㅋㅋㅋ

 

그아주머니는 창피하셨는지 정류장도 아닌데 앞문으로 낼시고 가셨음

 

 

그때 버스 안에 있던 학생들과 기사아쩌씨는 웃다가 숨막혀서 돌아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처음 쓰느거라 허접하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엄청 웃겼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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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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