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카시오페아 입니다.
판에서 동방신기 이야기를 많이 보기도 하고 하면서 그동안 여러 생각들이 들더군요
그리고 12월 26일이 한달 정도 남은 이 시점에 집고 넘어가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허그캉이구요^^
벌써 7년이 됐나요?ㅋ
네이트 판과 여러 사이트를 보면 물론 동방신기 다섯명을 지지하는 글도 많지만
2인/3인으로 나누어서 싸우는 좋지않은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더군요
그들에게 올팬이 말하고 싶은걸 적어봅니다.
개인 팬들이 말하시죠?
올팬들은 왜 속사정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를 막고 무조건 재결합해라. 라고하냐구요
올팬들 눈있고 귀있는 사람들입니다.
처음에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소송 터지고 초반에는 정윤호가 에비수랑 맨땅의 헤딩 받아먹고 배신했다 라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진짜인가가? 라는 생각이든건 단지 5분
왜?
내가 아는 정윤호는 그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고나서는 화장품 사건이 터지면서 3인이 화장품 때문에 말아먹었다고 하더군요.
네 물론 SM측의 주장대로 이겠죠
소송의 요소가 될 순 있습니다.
하지만 노예계약이 정말 거짓일까요?
SM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 없겠죠
게다가 8년동안 한가수만 바라보았고, 그동안 그들의 횡포를 봐온 팬들에게 SM은 좋은 이미지의 소속사는 아닙니다.
2인/3인 나뉘어 서로 욕하시죠?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했다.
올팬들은 여태까지의 상황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근데 왜 여전히 그들을 기다리냐구요?
우리는 5명의 연인이자 가족이기 때문이에요
가족이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잘잘못 따지고 욕하고 그러시나요?
아무런 말 없이도 다 용서해주고 받아주는게 가족이죠
올팬들은 가족입니다. 8년 연애 했는데 가족인건 당연하잖아요
혹시나 그들이 큰 범죄를 저질렀어도 우리는 그들을 언제든지 받아주고 사랑할거에요
개인팬분들과 올팬의 차이점입니다.
저희가 8년동안 좋아한게 우스워보이시죠?
저희는 개인팬분들이 더 우습습니다.
우린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고 있는겁니다.
더이상 올팬을 욕하고, 동방신기를 욕먹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03년 12월 26일 기억하시나요?
2005년 9월 10일 올림픽 경기장을 기억하시나요?
2005, 2006, 2008년 시상식 기억하시나요?
1년 7개월의 기다림 기억하시나요?
블루오션, 일본진출, 윤호 음료수 사건, 재중이 무릎다친사건 등 그동안 여러 아픔을 함께 겪어온
우리 카시오페아 다들 어디갔나요?
우리 카시오페아는 5명 아니면 안되구요, 윤호오빠한테 트라우마 생겼을까봐 비슷한 음료수 선물안하구요, 아직도 라이징선 무대에서 재중오빠 춤추는거 보면 어색한 사람들이에요
서가대 부정투표 한시간만에 따라잡았고, 기네스북에도 올른 팬클럽이고, 지금도 최대 규모일 팬클럽입니다. 8년간의 우리의 시간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카시오페아
진짜 다들 어디있어요?
이제 나이 들어서 활동 못하고 있나?ㅋ
MAMA투표 결과 봤어요?
( 타가수를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2등이에요
나 깜짝놀랬잖아.. 1등, 최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룹에게2등이라니
카시오페아 다 어디갔어요 정말.
우리 아직 죽지 않았다는거 보여줘요
보고싶다 카시오페아
보고싶다 동방신기
시상식에서 너희의 당당한 모습, 강렬한 퍼포먼스, 소름끼친 가창력. 다시한번 보고싶다.
우린 여전해 .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