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고1인데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느껴봄...
그여자아이 볼때마다 심장 두근거리고
눈마주치면 눈피하고
자꾸 처다보게되고
꿈에 나오면 잠에서 깬게 화나고 ,,,
그아이 주변에 일부러 기웃기웃거리고 (말은 못걸고 ㅎㅎ)
언잰가 부터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거임 ...
근데내가 좀 A형 남자에 중딩땐 남녀합반도 아니여서 여자들한태 말도 잘 못걸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아이 네이트온 친추도 안돼있고 번호도 몰랐는데
어느날 학교끝나고 그 아이가 자기 번호 알려주는거임...
내 폰 가져가서 번호 찍어줬는데 번호 저장하는게 어딧는지 모르는지(스마트폰) 나한태 전화 걸라고 주는거임 ..
그래서 걸었는데 그아이 폰 울리기전에 내친구가 내폰 낚아 채가서 전화끄고 게임을 트는거임 ..
그러니까 그아이가 막 화내면서 시간없다고 하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참뒤에 문자로 나 ㅇㅇ인데 번호 저장해둬 라고 정말 용기내서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ㅋ;;;
좌절하기도 하고 내가 보낸 문자가 답장하기 애매한 내용인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참 ;;ㅋㅋㅋ
근데 한번 답장이 안오니까 카톡할 용기도 안나고 문자할 용기도 안나더라고요 ㅠㅠ
근데 또 어느날 쌤이 첫사랑 이야기 해줬는데 놓쳐서 아깝다는 내용이였어요...
근데 그날 그아이가 야자를 남은거예요 ㅋㅋ;;(월래 안하는 아이)
아.. 또 저혼자 생각을 헀죠 혹시 ... 하고 ...
또 언재는 제가 칠판보다가 그아이를 처다봤는데
갑자기 제쪽을 바라보던 시선을 칠판으로 돌리는거예요..(저는 뒷자리인데)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그아이가 날 보고있던건지 ...
근데 또 어느날엔 그아이 친구랑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그아이가
야 나 오늘 학교오다가 걔봤어! 걔 집 이쪽도 아닌데 친구 기달렸나?? 이러는거임
그래서 또 나는 혼자서 그아이가 좋아하는 아이가 따로 있나?
... 이러면서 좌절하고 ...
결론은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아 그아이가 나에게 대한 감정이 어떤거 같아요??
그냥 나혼자 착각하고 생쑈하는걸까요 ??
내가 좀 통통한편인데 이번 겨울 방학때 살빼서 2학년때 고백해볼려고요 ,,,
아 그리고 그아이한태 자연스럽게 문자나 카톡이나 네톤 같이하는 방법이 뭐 없을려나요 ㅠ??
벌써 한학기가 다가가는데 갑자기 이러면 너무 제 속마음이 드러나는거 같아서 ...
에휴 내가 나 자신에 자신감이 없으니까 이러는거 같네요 ㅜ 그래서 살뺴고 고백할려는건데 ...
그전에 방학이 너무 지루할꺼같아서 ,,, 그 아이도 못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