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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남자친구있는사람들은꼭보세요

이수종 |2011.11.27 02:20
조회 4,400 |추천 6

길게안쓰겠습니다

 

제동생은 20살의나이에 올해 8월15일 육군현역으로 입대를 했습니다

그러다 훈련을받다가 그랬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서 발이 퉁퉁부어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진찰받으러갔더니 수술이 필요하답니다.

여기서부터 억울함을 호소할께요

X-RAY찍는데 1주 MRI찍는데4주..이렇게들었던거같은데

암튼 수술할때까지 5주의 기간이 필요하다고하더군요

물론 군병원에 환자가 많아서 시간이 많이걸리는건알겠습니다

저도 의무병이었으니까요

근데 다리가 병신될지도모르는데 5주동안 가만히 방치하고있으면

제동생 다리는요?

정형외과의가아니라 전문적인건 잘모르겠지만

저렇게 방치해놨다가 병신되면 책임집니까??

정말 군대병원시스템 엉망인건 알고있었지만

너무하네요 정말

동생이 전화와서 불안해하고있길래

"걍휴가바로달라고하고나와서민간병원에서진찰받는다그래"

그랬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한가지입니다

군대를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나라지키러가는건데

그런병사들이 아프다는데 가만히 보고 방치하는 주임원사나 그 주변 고위간부들이나...

우리나라군대와 의료시스템

좀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진찰안하고 띵가띵가노는군의원들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의사라는 직위를 가지셨으면 조금더 사명감을 가지셨으면하는바람입니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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