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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취하는방법/잠잘자는방법] 자면서 예뻐지는, 미녀들의 6가지 수면관리법

최수민80 |2011.11.27 02:30
조회 3,10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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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취하는방법/잠잘자는방법] 자면서 예뻐지는, 미녀들의 6가지 수면관리법

[숙면취하는방법/잠잘자는방법] 자면서 예뻐지는, 미녀들의 6가지 수면관리법
"뒤척임 없이 꿈도 꾸지 않고 세상 잊은 듯이 잘~ 잤다! "
매일 잠을 자야하는 숙명을 타고난 사람들에겐 쉬운 듯 하지만 어려운 일 중 하나.
어떤 이는 너무 많이 자서, 혹은 잠이 안 와서, 아침 잠이 많아서 등등
쉬운 듯 하지만 잠에 관한 문제 하나 쯤은 다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잠의 정석을 따져보자면 수면과 건강을 위해서 12~2시에는 꼭 잠 들어야하고 수면 시간은 8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늘 할일이 많아 잠을 미루고 또 미루는 현대인들에겐 잠자는 것도 버거운 일 중 하나다. 잘자는 것도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라 하는데 건강한 삶을 위한 잠을 꿀맛 같이 자는 방법을 재정검해도록 하자.


1. 자면서 예뻐지는 생활습관의 기본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다. 한때 학창시절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을 때 정말 잠 많이 자는게 죄 짓는것 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다부지게 마음 먹고 자정을 훨씬 넘겨서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잠들곤 했지만 아침에 늘 늦잠을 자거나 학교 수업시간에 졸기 일수였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잠의 노예가 돼 늘 병든 닭처럼 졸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겠구나 했더랬다.

내 몸이 잠을 원하는 것은 내 몸이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의 수면을 원한다는 신호라 할 수 있다. 과한 욕심으로 잠을 줄이면 그 다음부터 몸에 즉각적으로 신호가 나타나므로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나는 것은 잘 자는 것의 기본이다.


2. 밤이 유혹에서 벗어나 30분 일찍 잠들기
봐야하는 드라마도 있고 인터넷서핑도 해야하고...
밤마다 할게 많아서 제때 눈 감는게 그 어느때 보다 힘들어진 요즘이다. 일찍 끝낼 일도 이것 저것 눈을 사로 잡는 것들로 시간을 때우고 나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일이 태반이다. 마감 시간이나 끝나는 시간을 정확하게 정해 잠자리에 눕는 시간을 30분씩 당겨보자. 우선 일주일 정도 실천해보고 습관이 되면 그때 시간을 다시 30분 앞당겨 잠드는 것을 시도해 본다.

낮에는 타이머를 맞추고 15분 정도 낮잠을 잔다. 이른 낮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15분간 낮잠을 잔다. 누우면 잠이 깊게 들어 정작 밤 시간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의자에 기댄 채 자도록 한다.


3. 잠을 깨우는 햇살 마사지로,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름엔 덥다 뿐이지 자고 일어나고 피곤하다는 생각은 덜 드는 반면에 겨울엔 자고 일어나면 왠지 몸이 피곤하고 아침에 눈 뜨기도 힘들다. 밤이 길어서 일까? 해가 늦게 떠서일까? 겨울만 되면 치르게 되는 아침 잠과의 전쟁에 분명한 이유가 있다라면 '멜라토닌'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24시간을 주기로 각성과 수면이 반복되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이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은 햇빛의 영향을 받는다. 햇빛이 눈을 통해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를 자극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는데 겨울에는 해가 늦게 떠 멜라토닌 분비가 늦게까지 지속돼 아침에 몸도 무겁고 눈커풀도 무거워지는 것이다.

잠도 깨고 몸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아침 햇살을 받아 시신경이 빛을 인색해 체내 시계가 원래대로 돌아가게 하면 된다. 이른 아침 커텐을 걷고 밝게 비추는 햇살  맛사지를 온몸으로 받는다면 잠 깨는건 훨씬 수월해지겠다. 아침에 햇살 보기 힘든 겨울에는 낮에 대신 햇살을 풍부하게 받아두면 멜라토닌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아침햇살이 아쉽다면 대낮에 햇살 마사지로 대체해 주면 되겠다.


4. 자기 전, 주변환경 정리부터

미지근한 물로 입욕을 하면 피부로부터의 열 방출이 촉진되어 심장과 내장 체온이 내려가고 그 영향으로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입욕 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깊은 잠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취침 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인터넷을 하면 뇌가 흥분한다. 모니터나 액정 화면의 빛도 시각을 자극하고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기 전 사용하는 습관은 버리는 것이 좋다.

5. 일주일에 한두 번, 잠들기 전 얼굴에 수분을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재생 속도가 가장 활발한 때이다. 하지만 10시에 잠자리에 드는게 거의 불가능한 요즘 사람들에게 세포가 휴식을 취하고 회복, 재생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 팩이 꼭 필요하다. 씻거나 떼내야 하는 기존 타입과 달리 바른 뒤 푹 자고 일어나 다음 날 아침 세안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도 적합한 타입의 팩이다.

몸을 따뜻하게 감싼다. 피부 온도가 1도 내려갈수록 혈액 속 산소 작용의 기능이 저하된다. 그만큼 수분과 영양이 전신에 공급되지 못해 피부톤은 더욱 푸석하고 칙칙하게 변한다. 수시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전신 온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꿈꾸면서 잠도 많은 그녀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꿈 꾸는 것과 잠자는 것과는 큰 영향은 없단다.






자기 전 수분 공급에 신경 쓴다. 매마른 피부는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노폐물이 쌓이고, 노폐물이 쌓인 피부엔 자연스럽게 다크서클이 생기며, 따라서 전반적인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자급자족이 힘들다면 외부에서라도 공급을 해줘야한다.


6. 수면을 방해하는 이상증상들
자는 시간과 무관하게 일어나는 시간만큼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부족한 잠은 낮잠으로 해결하되 1시간 이상의 낮잠은 밤 시간 수면을 방해하므로 가급적 삼가해야 한다. 생체 시계를 교란시켜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변은 밤 사이에 만들어지고 이를 '내보내고 싶다'는 반사작용은 아침에 가장 강하게 일어난다. 수면이 부족하고 아침식사를 거른다면 장의 반사작용을 촉진시키지 못해 변비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자. 변비와 그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는 최소한의 방법이다.

수면습관은 좋은 듯한데 낮에 업무가 힘들 정도로 피곤하고 졸린다면 수면 중에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수면무호흡장애·하지불안증후군이다. 수면 중에 기도가 좁아져 숨을 안 쉬는 상태가 10초 이상, 5회 이상 발생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한다.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남성의 27%, 여성 16%가 해당할 정도로 흔하다.






쏟아지는 잠의 폭탄 '기면병'
아...분명히 일하는 중이었는데 또 언제 잠이 든거지?'기면증의 특징이라면, 조는 것이 아니라 잠이 든다는 것이다. 자신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곯아 떨어져 있고, 잠깐 사이지만 만일 꿈이라도 꿨다면 기면병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진다.마지막으로 크게 웃거나 흥분했을 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않은 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볼 것을 권한다. 기면병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대부분 환자가 10대 후분에 발병했다는 것이 공통점인데, 한번 발병이 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증성이 호전되는 일은 없다. 국내 환자들 중에는 50년 이상을 기면병 환자로 살아온 할머니도 있다. 따라서 기면병이 의삼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통해 약물을 처방 받아야 한다. 다행히 현재 나와 있는 기면병 치료약은 상당히 효과적이라 증세가 심각한 환자라 해도 70~80% 가량 호전이 가능하다.

"잘자면 피부가 먼저 안다."
아침에 피부 상태만 봐도 어제 잘 잤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20대 초반에는 날밤을 새고 학교를 가도 아침에 산뜻하게 일어난 것처럼 피부가 그야말로 자체발광했으나, 이제는 피부가 나이를 말하고 수면 상태를 말하는 나이. 잠 못 이룬 밤은 그 뒷날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나 화장도 안 먹고 사람들 시선 마저 피하게 되는 대인 기피증까지 나타난다.



하루만 페이스가 흐트려져도 금방 나타는 것이 바로 피로도와 피부상태이므로 예뻐지는 피부관리와 운동과 더불어 잘 자는 것도 예뻐지기 위한 꼭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미인들이 몸소 경험하고 실천하며 오랜시간 전해내려온 그 진리를 되새겨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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