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피돌야간이 입니다 ㅎ 피시방에서도 일한지가
한 5개월 정두 일했나..?? 첫월급 100에서 어느덧 120으로 올라가있네요 ㅋ
저녁10시출근 아침10시퇴근인데
피방 하기전엔 호프집에서 일했기에 2년 가까이 되도록 밤일만 했네요 흐규..ㅠㅠ
무엇보다 그만두려는 이유가
솔직히 시급이 좀 짜다...싶어서가 가장 큰 문제인듯 합니다 ㅎ
전 유학준비중인데 이런식으로 하다간 유학자금 모으다 보면 시기 늦어지기에..
좀더 페이 쌘 곳에서 일하려 합니다 ㅎ 물론 페이 쎈곳이 힘들긴 하겠지만
남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것을 잘 숙지하고 있었기에 맞설수 있는 근자감이 생기네여 ㅋㅋ
여기 시급이 계산결과 3334원입니다 ㅠ 솔직히 같은시간 일하고 돈 더 받는게 좋은거죠 ㅎ
일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라리 더 힘든 일을 하여 돈을 더 받는게 나을것 같아
이리 결정을 하게되네요 ㅠ 피방이라 한가한 타임에 공부를 할수 있어 나름 편했지만
그 편함도 역시 돈 앞에선 무너져버리는게 되네요 ^^....
2년간 꼬박꼬박 부모님용돈을 적지만 20~30씩 드리구 내 보험료 폰값 기타등등 다 내고 하면
모이는돈이 너무 적네요 ㅎㅎ 시급 올려달라고 해봤었지만
사장님께선 자신도 힘들다 하시는데 저 지금 출근한지 5시간째 되는데
제 타임 계산금액이 200.000원이네요 ㅠ 손님은 30석 더 있는데 다 계산하면
약 30정도 나올듯한데 과연 사장님이 저보다 힘들지 ...ㅠㅠ 물론 사장님 까는건 아니구 ㅎ
사장님이 그래도 자신 늦을땐 1시까지 봐달라고 하시곤 그 추가시간은 시급5천원씩
쳐서 주긴 하지만 그래야 한달에 3~4번인거 ..ㅠㅠ 솔직히 쪼꼼 힘들어서요 ㅎ
몇일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역시 그만두고 다른일 하는게 더 현명할거란
판단하에 이런결정을 내리게 됬기에 사장님한태 쬐꼼 미안하기도 하구..ㅎㅎ
적어도 월급날까진 채워서 일해야 하기에 12월 14일쯤 그만둘것 같네요 ㅋ
미리 말해야 그동안 알바생도 새로 구하실태니 ㅠㅠ 피방도 나름 꿀빠는 알바라
생각하시는분 계신데 생각뿐인듯 합니다 ㅋ 다른건 육체가 힘들다 하더라두
피방은 정신적으로 그리고 청소할때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긴 해요 ㅋㅋㅋㅋ
무엇보다 야간에 일해서 친구들 술마시러 나갈때 따라가서 놀고 싶지만
밤일 하다보면 그러지 못한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고 ㅠ 이리저리 사정도 많고
문제도 참 많았네요 ㅋㅋㅋ 피방알바 하면서 생긴 개인적인 사정과 손님과의 트러블
그리고 전 항상 이상하게 정산할때 돈이 꼭 모자르더라구요 -_-... 어제도 만원정도
채웠고 하.. 내가 돈 벌려고 일하지 돈 채우면서 일하는게 아닌데 ㅠㅠㅠㅠ
쨋든 ㅋㅋ 이리저리 해서 그만두려합니다 ㅎㅎ 모두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