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소개를 할게요 전 21살남자구요
개그맨이꿈입니다.
저는약1년전쯤 같이 개그맨을꿈꾸는 동생을만났어요.
좁은고시원에서 서로의지하며 살았죠
물론 전 열심히하지않았어요
그냥여자만나고 놀고 게임하고 그런거에 너무빠져있었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덧 일년가까이됫어요 그러던어느날
또 같은꿈을 가지고있던 형이오시게됫죠
그때 저희는 좁은 고시원을 넘어 원룸을 가게되었어요
처음엔 서로 방세에 고생하고 알바하면서
저녁에 같이예기하면서 웃고
너무좋았어요 제인생에 그런행복은 다시 오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제가 개그맨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있어요 어렷을때
부모님께서 이혼을하고 저혼자 보육시설에서 자랏거든요..
보육원을 아시는분만아실거에요
요즘보육원은좋아구요?ㅎㅎ
학교폭력 왕따? 보육원에 비하면아무것도아니에요
이유없는 폭력 가뜩이나 부모가버렷다는 그생각으로 악착같이 살아가는애들에게
꿈과 희망은커녕 넌살가치가없다
이런걸 교육해주고 또인도해주는게 보육원이에요 적어도 제가 느낀바로는그래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약한달전 아버지를찾았어요
같이사는형동생한테는비밀로 혼자 찾아가게되었죠
어렷을때 술마시고 절때리던 아버지는 없더라구요
세상에지쳣는지 나약한모습으로 절반기셧어요
아버님과 하루를보내고 떠날때 버스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런대 다음날아버님께 연락이왓죠
돈이필요하시다고
처음에는 날버리고서 이제내가찾아서 연락되니깐 이런말을하나 생각햇는대
그래도..그래도 내아빠잖아요
전곳장 핸드폰통신대출을해서
돈을드리고 아버님과연락을끈었어요
제가해드릴수있는게 이것뿐이라 죄송한마음에 또 실망감때문에
전 그빛에 시달리다 몇일전 함께하던 동생 형을 떠나보냇어요
전 같이살기엔 너무부족하고 불편만 안겨줄것같아 떠나보냇어요
눈물나도 함께한동료니깐 보낼려고 저이예기 아무한테도 못했어요
저혼자 슬프고 짜증나서 힘들고 세상성기같아서요
지금은 다른동생들을 만나 또 새롭게 살고있어요 정말좋은 동생들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은 어머님한테 쓸게요 엄마 엄마가 혹시나 이글읽게 된다면
내가 연락이제 못하겟다는말 화내지말고 들어줘
나 성공할게엄마 힘들어도 포기안할거고 어딜가든엄마아들이란거
자랑스럽게 말할수있을때 그때 엄마앞에나타날게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줘 사랑해엄마
지금까지제글을 읽어준분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