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20대 소년입니다.ㅋ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복학 트리를 진행중이지요.ㅎ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키,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따구 스팩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 남기위해서 매너와 말빨은 특화 되있습니다.ㅋㅋ
그냥 제 이야기 이구요ㅋ 많은 분들이 공감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글한번 써 봅니다.
이것 저것 읽어보니 대세는 음슴체 같지만 전 그냥 제맘대로 쓰겠슴ㅋ
나란 놈은..
복학후의 외로움이 어떤 것인지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학점도 관리해야하고 가뜩이나 공대인데 여자동기들은 이미 졸업을 앞두고 귀요미 후배님들은 저를 자신들과는 다른세계에 사는 생물인 마냥 쳐다보고 우억ㅋ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ㅋㅋㅋ
아무튼 그러한 연유로 저와 제 친구들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미팅 소개팅 헌팅 채팅 등 다양한 Ting들 ㅋㅋ 잘난거 하나 없지만 말빨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그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좋슴.ㅋ 그래서 누굴 만나도 번호교환이나 카톡친구 정도는 문안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그날 그렇게 재밌게 놀아 놓고 담날 혹은 다담날등 카톡으로 그녀들과의 우정을 더 돈독히 다지고자 카톡을 하면 아~.. 왜 그렇게들 씹으심.ㅋㅋㅋ 간혹은 그저 단답.ㅋ 개그나 날릴 기회 조차 안주냐고 ㅋㅋ 나도 못낫지만 당신들은 뭐 얼마나 잘났길래 ㅋㅋ 여자인거 밖에 없잖소ㅋ 물론 내 가슴속에도 음흉은 있슴ㅋ 뭐 어떻게 한번 꼬셔보자 라던가 그냥 저냥 잘되면 좋겠지 이딴 식의 마음 있슴 부정은 안하겠슴ㅋ
하지만 그런 마음은 한 8분의 1정도? 나도 무딘 남자기에 그날 한번 보고 막 ㅅㅂ 이 여자다 이런 마음은 안듬니다ㅋㅋ 뭐 판 몇개 읽어 보니 관심없는 남자가 카톡하면 그냥 저절로 씹게 되고 그런다데요? 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쌩 해버리기엔 너무 뭔가 막 그 아쉽잔슴?? 그래서 그럼 그냥 친구라도 하자ㅋ 혹시 가끔 만나면서 안부 묻고 영화나 보고 이런 친구가 되면 좋잖아ㅋㅋ그러다가 정들 수도 있곸ㅋㅋ 근데 뭐 카톡 몇번 날리거나 만나자 그러면 왤케 빼고 기겁을 하고 이상한 놈 처럼 날 만드냐고 ㅋㅋㅋ응?ㅋ 정말 너무하잖아 ㅋㅋㅋ 눈치란 것도 있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절 배척하면 저도 자연 스럽게 연락 안했슴ㅋㅋ 파렴치한 아님ㅋ
그러던 때에,, 우후 우후ㅋㅋ 드디어 괜찮은 여성분을 만났슴.ㅋㅋㅋㅋ 만난 당일날도 분위기 좋았지만 서도 ㅋㅋ 그 후로 카톡도 다정다감히 잘 하고 ㅋㅋㅋ 만나자 그러면 잘 만나주고 ㅋㅋ 한번 밥 사주니까 자기가 먼저 다음번엔 영화 쏜다고 약속 잡고 그러고 막 난리 났음 ㅋㅋㅋ 개념도 만빵에 이히
ㅋㅋ 아 이게 실로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던가요 ㅋㅋ 솔직히 군대 갔다오고 나선 이런 관계가 생길 거란걸 기대도 안했었슴 ㅋㅋ (얼굴도 예쁘장하셨슴 뭐 물론 여성분들 얼굴에 따라서 성격을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왜 그런 선입견 있잔슴 이쁘면 시크할거 같고 못생기면 착할꺼같은) 이게 말로만 듣던 '썸' 인거 같았음ㅋㅋㅋ 짝짝꿍도 잘맞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재밌기에 큰맘 먹고 고백을 결심했음.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딴 상황 되니 자꾸 찾아보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막 고백 타이밍?? 막 이런 글 보니까 여성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아 본뒤 고백하라!! 뭐 이런 게 있길래 읽어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상형에 관한 질문이라던가 여자친구를 가지고 싶냐? 라는 뉘앙스의 질문 개인적인 이야기 등등 뭐 이미 난 그분과 다 해본 이야기 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신도 날 어엿삐 여기셨다.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니다. ㅋㅋㅋ 신났었음.ㅋㅋㅋㅋ 하며 혼자 온갖 상상다하며 고백을 함
흐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백은 언제 해도 떨리는 거 같음 ㅋㅋㅋㅋ 뭐 그렇게 거창하게 하지는 않고 그냥 평범하게 했심.ㅋㅋ 그래도 역시 남의 고백이야기는 오글거리기에 ㅋㅋㅋ 쓰지는 않겠슴ㅋㅋ 행여 만약에 말도 안되지만 그분이 이 글을 읽으면 눈치 챌 수도 있잖슴ㅋㅋ 소심남임ㅋㅋ
근데ㅠㅠㅠㅠㅠㅠ 차였슴...... 나는 그냥 편한 친구같은 사람이라고 ㅠㅠㅠㅠㅠ 남자로 안보인다고 ㅠㅠㅠㅠㅠㅠㅠ 뭐 유명한 거절 대사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런 말들을 주저리 주저리 들었슴.ㅠㅠㅠㅠㅠ
오 하느님 왜 전 안되나요 ㅠㅠㅠㅠㅠㅠ
차인 슬픔을 뒤로 한채 집으로 터벅 터벅 걸어오면서 이생각 저생각 다듬 ㅋㅋ 일단은 화? 라던가 흠 어이없음?? 같은 감정을 느끼며 돌아옴..ㅋㅋ
아니 그러면 애초에 응 막 나한테 그런 오해의 소지를 주지 말던가 ㅋ 왜 다정다감하게 행동해 놓고 차냐고 차기를 ㅋㅋㅋ 희망고문도 아니고 ㅋㅋ 이런 우라질 ㅋㅋㅋ 별 감정도 없었으면서 부끄러운 척 하고 막 응 ㅋㅋ 뭐야 뭐야 ㅋㅋ 제길ㅋㅋㅋ 이러면 투덜 거리며 돌아오다가
아... 이 내가 얼마나 간사한 놈이던가ㅋ... 나란 놈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던가 하는 생각이 듬ㅋㅋ
별 관심 없어서 연락을 잘 안해주고 하면 그런다고 지랄 ㅋㅋㅋ 연락 잘해주고 친구처럼 대하면 또 그런다고 지랄 ㅋㅋㅋㅋㅋ 이런 지랄 ㅋㅋㅋㅋ 내가 제일 지랄 스러운 녀석이었구나 ㅋㅋ 하는 생각이 들었음ㅋ
이러나 저러나 그분과 놀았을때의 즐거움은 변함이 없는 것인데 내가 그 깟 여자친구로 못만들었다고 화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듬 ㅋㅋㅋ 그냥 그랬슴.ㅋㅋ
...ㅜㅠ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 거임... 주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잘만 연애하고 사귀는 거 같은데 ㅋㅋㅋ
난 뭐가 부족한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뭔가가 정말 있긴 있나봄 ㅋㅋㅋ
아무튼 많은 남성분들은 공감하지 않지 않음?? ㅋㅋㅋ 아님뭐 ㅋㅋ 이제 올해의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
데 ㅋㅋ 난 그저 계절학기 공부나 해야겠슴 요건 공감하지 않음???ㅋㅋㅋ ㅋㅋㅋ
제목은 낚시 였슴다 ㅠㅠ 지송 ㅋㅋㅋ 관심을 받기위해ㅠㅋ
많은 커플분들 잘 사귀생 ㅋㅋ 내 글에는 디스 걸만한게 없을 거 같으니 좋은 뎃글들 달아주세요ㅋㅋ
많은 솔로분들 도 잘 지내셈ㅋ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있는데 왜 들 그렇게 판들에서 싸우심?ㅋㅋ
이해는 안되지만 저랑은 친하게 지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