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째 술통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낮에는 따가운 햇살아래..죄지은 사람마냥..밝음을 쳐다보지 못하고
해가 어슴프레 지는 시간만 되면 배고픈 승냥이 마냥 밤길을 어슬렁 거리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내가 어떤 놈인지 잘 알게 되고..
처방전이 없고 약도 듣지 않는 병에 걸린듯..
알콜소독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짓도 지쳐가는듯.. 몸이 조금씩 소리를 지르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이놈의 마음은 아직도 늪속에서 벗어나길 싫어하네요..
다 들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
물놀이 조심하시고~ 음식 조심히 잘드시고..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조심들 하시고...
남은 여름 건강관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다...
에고....선풍기가 아니라 열풍기구나..
오늘도 알콜소독하러 갈 듯한...1人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