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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여종업원에게 눈이가는.....?ㅠㅠ

피자남 |2011.11.27 23:13
조회 327 |추천 0

ㅠㅠ... 지금 19살이구요.

 

수능 보고 수능장에서 10년지기 친구를 한 2년전에 연락뚝끊긴이후로 오랜만에 만나서

 

집도 이사두 안가구 서로 아직 근처더라구욬ㅋㅋ

 

그래서.. 심심함에 못이겨서 놀게됐죠.

 

그렇게 놀다가 밤이되더니 8시가 되서 우린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죠.

 

느닷없이 피자를먹자더군요 . 이자식과 여길 안왔다면... 안만났을지도..ㅠㅋㅋㅋㅋㅋ

 

무튼. 대략 저희집에선 한... 음 20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의 피자집. '피자마루'에 갔어요.

 

... 주문을 하는데.. 딱 .. 여자종업원을 보는데..

 

!!!!!!!!!!!!!!!!!!!!!!!!!!!!!!!!!!!!!!

 

ㅁㅁ크..  한눈에 반했다.. 라고 해야할려나요..ㅠㅋ

 

새하얀 피부랑 검은눈과 머리에 눈이 ...!!

 

그대로 멍....

 

ㅋㅋㅋ 오죽하면 한번이라도 더 말걸고 싶고 피자집에서 나가기싫어서

 

피자는 두쪽인가 먹고 나머지 다주고 쳐다보고 ㅋㅋㅋ

말걸구 싶어서 콜라도 한병 샀죠 ㅋㅋㅋㅋㅋ

 

한 두잔마시고 나머지는 친구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마시기를 기다렸죠

 

...그렇게 아마 1시간정두 있었나봅니다 그녀를 처음본날.ㅋㅋㅋ

 

후우... 나와서는.. '저애 이쁘지 않냐?' 라고 말해버렸어요 친구한테 ㅋㅋㅋ

 

저애. 라고 말한건 교복을 입구 피자마루 유니폼만 입은채 알바중이였기

 

때문이죠.

 

아마 저랑 동갑 or 1~2살 정도 어린 학생으로 보여요.ㅠ

 

뭔가 눈빛이 보호본능을 나오게 한달까;;;;;

 

후...

 

일주일에 피자마루 3번갑니다. -ㅁ-...

 

피자마루 인게 어디입니까 피자'헛'!! 이나 도미노!!! 라거나 미스터!!!! 면

 

어쩔뻔했어요...;;;

 

ㅠㅠ... 그렇게 한 2주인가 3주를 들락날락 거렸나봅니다.

 

연애를 제가 올해 처음해봤었어요 여름방학때 잠깐.

 

그러다 여름방학이 끝나갈무렵. 좀더 공부에만 몰두하고 싶기두 하구

 

점점 차가워지는 여친과 헤어졌죠.

 

그러더니 뭐랄까... 품이 그립달까;;;

 

12월 1일.

 

....피자집에 가서 말을 걸구 싶어졌습니다.

 

뭐라구 말하는게 좋을까요.

 

여자분들의 대답이 좀더 궁금하네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번호 달라거나 대뜸 사귀자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이여자랑은 대뜸 사귀고 싶기도하네요ㅠㅠ

 

그래도... 먼저 친해져보고싶습니다.

 

어떻게말을 건넬까요

 

'저기요, 그쪽이랑 친해지구싶어요' 는 이상할까요

'저기요, 친구할래요?' 도 이상할까요

후우... 25일을 이 여인과 같이 보내고싶단말입니다!!!!!!!! 으앙 ㅠㅠㅠ

 

...근데 참 난감하게도 이 피자집의 따님같아요..

 

그래서인지 뒤에 피자만드시는분이.. 왠지;; 아버지같구요;;;;;;;

제발 아니였으면함.. 진심으로..

 

어쩌죠. 어쩌죠. 어쩌죠. 어쩌죠.

 

요즘은 도로가 = 게 돼있으면

 

위의 도로가 피자마루가 있는집이다치고 가운데가 차도이고

밑의 도로로 걸어가면서 피자마루를 보게되요ㅠㅠ

 

;;; 그러다 최근에 무슨 스토커나 도둑놈마냥 들켜버린거같아요

 

또 그길을 지나게되가지고;;;;;

 

걷다가 무심코 또 피자마루에 눈이 ..

 

그러다 뭔가 정확히 나를 응시하는 느낌을 받아버린;;;

 

... 그래서 3일전부터 거기 지나도 안쳐다보는.....

 

아뇨 못,쳐다보죠...

 

 

정리하자면

 

묻고싶은건

 

어떻게 말을 거느냐입니다.

 

혹은 피자집에서 밖으로 잠시 불러내는법

 

아니다.

 

이거 2개를 가르쳐주세요

 

말거는법. 불러내는법.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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