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묻힐껄 각오하고 쓰는 글임 ㅎㅎ..
지금 일찐->왕따
이 이야기로 핫한 지금
시기는 딱히 좋지않음
하지만 꿋꿋히 쓰겠슴!!
나님은 중3(16)이고 음슴체하겟슴![]()
남친잇는 친구? 물론 잇슴
내 친구중에 남자애가 여자애를 진짜진짜 느므느므 조아하는 커플이 잇슴
물론 여자도 만이 좋아함
근데 이 아이들은 9월 17일 고백데이날
즉
크리스마스가 100일이 되는 그런 날에 사긴 아이들임
참 평범함
근데 50일이 다되갈때쯤 남자아이의 엄마께서 여자아이한테 전화해서 헤어지라는 식으로 말함
이 때 여자아이 매우 슬퍼했음 진지하게 깨질까 생각도 많이 했었슴
근데 며칠전에 담임이 여자아이를 교무실로 불러서 진지하게
남자아이의 엄마가 교무실로 전화와서 너희엄마 전화번호 물으셨다고 근데 개인 사생활이라서 아직 알려드리진 않았는데 니 의사 물어보려고 불렀다고 그랫슴
근데 평소에 이러케까지 딱히 다정다감한 분이 아니셧슴 < 의심1
게다가 옆에계시는 과학선생님도 킥킥대면서 웃고계셧다고 그랫슴 < 의심2
내친구는 그냥 울면서 헤어지겠다고 그러고 나왔슴
그러고 4교시가 끝나고 남자아이와 진지하게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그랬슴
남자아이가 잡았지만 엄마를 생각하면서 여자아이는 끝까지 헤어지자고 했슴
그래서 할 수 없이 헤어졌슴
암튼 그 날 밤이였나
남자아이랑 여자아이가 마지막?문짜를 마치고 남자아이는 빡쳐서 엄마한테 가서
학교에는 왜 전화하냐고 걔 냅둔다고 했으면서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그 엄마는 그런 적 없다고 오히려 담임(나이 만이드신 여자썜)쌤한테 전화왔다고 (둘이 다른반임) 그러심
자기는 고등학교 보내기전에 깨뜨리고 싶은데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래서 그냥 냅둬도 갠찬을거같다고 하니까 아들 나쁜짓(?)하는거 왜 내버려두냐고 <ㅋㅋㅋㅋ여친사귀는게 그렇게 나쁜짓?> 그러심
그래서 남자아이의 엄마께서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자기가 어떡하냐고 그냥 마음대로 하시라고 그러셧슴
그랬더니 막 또 여자아이는 학교에서 화장만하고논다 이런식으로 나쁜얘기를 하고 끊었슴.![]()
결론은 쌤들이 짜고 얘네들 이쁜사랑하는데 깨뜨린거임
부모님들도 가만히 계시는데
ㅡㅡ
아 그리고 남자아이의 엄마께서는 첫번째 전화를 하시고 난 후 더이상 반대를 하지 않으셧슴
오히려 이모들한테 남자아이 여자친구 생겼으니까 맛있는거 사먹게 용돈좀 주라고 그러셨슴
근데 남자아이는 헤어지자는 말만 듣고 이 생각을 못했었던것임..![]()
들은 나님과 친구들은 매우 화났슴![]()
아무리 선생님이라고해도 이건 너무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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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얘네가 스킨십 진도가 빨르다거나?
그런건 ㄴㄴ
둘다 수줍수줍하는 아이들임![]()
근데 이게 나쁜짓??????????????????????????????????????????????
왜 잘 사귀는 아이들 깨지게하고 울게 만듬?????????????????????????????????????????????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내친구들은 다시 붙었슴
하지만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슴????
얘들이 무슨 죄라고..
느므느므 불땅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슬프다●
어이없다●
불쌍하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들 ㅎㅎ..~~(훈훈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