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굴하지 않고 또 컴백했음
이번엔 무서운이야기임![]()
(여름 다가고 뒷북ㅊ는거 맞음)
저번에는 남친이 없어서 음슴체였지만
이번에는 이번주가 시험이라서 음슴체임
(무슨 상관이냐면 현실도피하고싶은데 입구가 음슴)
이제 나는 매끄럽게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음
예전에 밋밋하던 시...작 따위는 이제 없는거임
난 깔끔하게 시작하므로써 나의 매력을 증가시키겠음
시작
1.
일단 오빠의 꿈얘기부터 시작하겠음
이건 이번년도여름에 일어난 일이랬음
오빠의 꿈얘기니깐 오빠는 당연히 잠을 잤고 꿈을 꾸었을꺼임(맞춥법 틀린건가?)
꿈속에서 내가 나왔다고함![]()
근데좀비였다고함 (아니, 어떻게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좀비로 등장시킬수 있는거ㅣㅁ?)
오빠는 나를 죽여야하는 그런 상황이었음![]()
하지만 차마 사랑스러운 동생을 죽이지 못했던거임!!
(은 개뿔 칼들고 설치면서 빌빌거렸다가 강력한 글쓴이좀비한테 졌다고함)
그러자 글쓴이좀비가 오빠의 허벅지를 물었다고함
거기서 소리지르면서 꿈에서 깻는데 허벅지에 진짜 상처가 있었다고함!!
막 피나거나 그런거 말고 미흡하게 불거진 그런상처,....\
뭔가 오싹하지 않음??
아님말고 퉤
2.
이번에도 오빠얘기임 이건 내가 직접 본거임![]()
엄마가 한가로운 일요일
지식인 답게 티비를 청취하려는 나에게 게으른 오빠가
사람노릇을 할 수 있게 깨워달라는 부탁을 하셨음
사랑스런 여동생 노릇을 하기위해 그날도 붓을 들고 오빠방에 기어들어갔음
근데 오빠방 문을 열자마자 오빠가 일어나는 거임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건 !!!!![]()
그림으로 설명하겠음
대충 저렇게 내가 들어가니깐
"앙.앙.앙. 난 네가 정말 좋아 도라에몽♬"
진짜 저렇게 도라에몽 주제곡을 부르면서 일어난거임
그것도 울면서 (오빤 이제 장가다갔다^.^)
내가 진짜 당황해서 시비걸 생각도 못하고
뭐하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오빠가 자기 얼굴을 만져보더니 나보고
"나 왜 울고있냐?ㅡㅡ"
이러는 거임
진짜 생각할 수록 무서움
진짜 사람이 도라에몬주제곡을 부르면서 울면서 일어났는ㄷ
무슨 꿈을 꿨는지도 기억못하고 왜 우는지도 모르겠다함
생각할수록 너무 무서운 일인거 같음
3.
이번엔 내가 가위눌린 경험을 말해주겠음
난 지금까지 가위를 딱 2번 눌려봤음
그것도 이번년도에 다 겪은거임 (공부를 너무 열심히 했나봄)
지금 얘기하는건 맨 처음 걸렸을 때 이야기임
바로 꿈얘기로 들어가겠음
꿈속에서 나는 친구들과 공포영화는 보고있었음
근데 어느 폐가에서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방울소리 들으면서 막 뛰쳐나오는 그런 내용이었음
이거 아마 판에서 봤던 내용일꺼임
어쨋든 애들이랑 보고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인줄 알았음
근데 처음에는 작게 들렸던게 점점크게들려오는거임
바로 내옆에서 걷는듯한?![]()
그래서 애들한테 너희 혹시 발자국 소리 들리냐고 물아봤음
하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는거임![]()
그순간!! 갑자기 모든세상이 새하얘지고
갑자기 모든게 내앞을 쑥쑥지나가는 느낌이 드는거임!!1(공간이동인가???!!)
그러면서 여기가 제일 무서웠는데
온갖 새소리
부터 시작해서 지하철소리 삐---하는 소리 내이름을 끊임없이 부르는소리 등
내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모든소리가 내 귓가에 다 쓰긌ㄱ 지나가는 것처럼 들리는거임!!!!
나 진짜 무서웠음
그러다가 눈을 확 떳는데 내방 천장이 보임
진짜 안도의 숨을 내뱉으면서 뭐야 꿈이였네 훗-을 외치려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생각해보니 옆에서 자고있던 동생도안보임!!(존재감 없어서 몰랐음!!!)
그러자 본능적으로 느껴졌음
이건 가위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음
가위는 사실 뇌가 먼저 깨어나서? 상상하는데로 보이는 그런거라고??
어쨋든 그런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음
의학적인 부분은 자세히 모름
왠지 두근거리는거임....♥
예를 들어서 내가 ㅅㄹ를 생각하면 ㅅㄹ가나오고
ㅌ를 생각하면 ㅌ이 나오고 그런거라는거잖슴??>?
진짜 이순간만을 기다려온 것처럼 일단 ㅅㄹ를 생각해봤음
아니 생각하려했음
근데 문제가 생긴거임!!!!!! 갑자기 ㅅㄹ얼굴이 기억이 안남
팬더처럼 생긴거까지는 기억했음!!!
근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거임!!!!![]()
내컴퓨터 내장메모리C에 잠들어있는 그 무수한 사진들 중 단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거임!!!!
이건 필시 신의 농간이 분명했음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일단 팬더를 상상해봤음
근데 정말 팬더가 보이는거임
와 진짜 그 미치겠는 기분 아무도 모를꺼같음
환장해버리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잡념이 너무많아져서 탈이보이고 유희왕카드가 보이고 그러는거임
진짜 너무 화가났음 이런 가위따위 필요없음
그래서 오 주여 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옵니까를 외치면서
엄지손가락을 움직였음 필사적으로
그러자 가위가 풀리고 옆에 동생이 누워있었음 (근데 밤에 걔얼굴보니깐 무서움)
시간을보니 새벽5시임
그래서 다시잤음
끝임
4.
이번엔 내가 두번째 가위눌린이야기임
이번엔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가위에 눌린거임
근데 저번과 다른건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거임
대충 저렇게 두명의 여자가 날 바라보고 있는것만 같은것임
막 흐릿하게 보여서 자세히 볼순 없었지만 뭔가 그런거같은 거임
(부끄럽게 자다 깬 사람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니..)
내가 당황하고 신기해서 조심스럽게
"...저 혹시.......귀신이세요?....ㅎ...
."
라고 물어봤음 (누구보다 상냥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물론 말을 못했고 속으로 물어봤음
그러자 가위가 풀렸음
...?..................????...................???????!!!!!!!?!?!?!??!?!?!
귀신한테 무시당했음![]()
아니 이제 시작일 뿐인데 왜 풀린거임???
근데 무서웠던게!!!!있음!!!!!!!!!
깨어나서 시간을 봤는데 이떄고 새벽 5시경인거임!!>!!>!!!!!
.........................
안무서움말고.....
5.
이번엔 내가 빙의걸린건가?
그런일이있음
내가중1때 오빠가 중2때일임
같이교회 수련회를 갔음
거기에서 남자방 여자방 따로 있었음
그래서 난 언니들이랑 자고
오빠는 오빠들이랑 잤음
문제는 나임!!!!![]()
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자고있었다고함
한마디로 제일 먼저 잠들었음
바로 저렇게!!!!!!!!!!!!!!![]()
난 교회에서 잘때마저 쭈구리 정신을 발휘했음![]()
요즘은 이불을 이부라고 쓰는게 유행이라면서요?
(절대 실수임
)
그러자 언니A께서 내가 너무 불쌍한 나머지 이불안으로 밀어주려 하신거임
근데 그언니가 나에게 손을대자마자
내가 눈을 번쩍 뜨면서 어느 모서리를 가르키더니
"저기 누가있어"
이러고 다시 잠들었다고함
그러더니 3분뒤에 다시 내가 깨어났다고함
사실 나는 그런말을 한 기억이없음
내가 어쩌다가 잠이 깻는데 나는 이쪽 끝에있고 언니들은 저쪽끝에 모여서
나보고 다가오지말라고 소리지르길래 신게념 왕따놀이인줄 알았었음![]()
그래서 다가갔다가 얻어맞았음![]()
그때 언니들이 내가 저런행동을 했었다고 말해줬는데 솔직히 안믿었음
근데 또다른 문제는 남자방임
울오빠가 잠버릇이 심함
그때남자방은 화투치고 컵라면 원샷하고 말뚝밖기하고 장난이 아니였다고함
그중에서 울오빠는 나의 오빠답게 자고있었다고함
오빠말고 잠든사람이 몇명 더 있긴했는데
중요한건 오빠는 그 아수라장을 굴러다닌거임
잠버릇이 매우심해서 그냥 굴러다녔고 다른오빠들은 우리오빠를 비웃고있었음
근데 오빠의 잠버릇이 어느순간 멈췄다고함
근데 그때 자고있던 오빠중 한명이 개거품을물면서 발작을 일으켰음![]()
그래서 남자방 난리남
여자방으로 와서 지금 한 명 발작한다그러는데
당연히 나의 활약이 있던담에 오셨으므로 여자방 싸해짐
(내가 뭘 잘못했길래할렐루야흐한으헣엏ㅇㄴ)
난 이ㄱ때가 젤 무서웠던거같음
쓰다보니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못쓰게씀 이따가 마저쓰러오겠음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