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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주세요!!! 거친언행과 폭력으로 가정을 물들이고 바람까지난 아빠 (사진有)

청주 |2011.11.28 01:11
조회 71,529 |추천 883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청주에사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매일 톡보기만하고 재밌는이야기좀 써봐야겠다 항상생각만하다가 어느날 이렇게 글을올려요

 

재미있는얘기로 첫글을 쓰려고했는데 그렇지못하게됐어요

 

저는 아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

 

그 동생하고 친하고 남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이기에

 

이런얘기를 듣고 가만히있을수는 없을거같아서 네티즌분들에게 알려요

 

 

제 아는동생을 A 라고 치겠음

 

A의 가족은 시작부터가 되게 파란만장함

 

얘네 아버지가 58살이고 어머니가 42살.

 

열여섯살차이인데 여러분들은 이런나이차가 결혼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런생각들 하실지 모르겠

 

는데. A네 아빠가 강제로 끌고 결혼한거고 얘네엄마는 A네아빠가 협박하고 그래서 무서워서 억지로 결혼

 

하게 된거라고 함.  처음에는 그럴수도있지뭐. 라고생각을했는데 진짜 얘기는 이 뒤에서 부터ㅋㅋ

 

일단 A네 아빠는 결혼을 처음한게 아님

 

그전에 결혼을했다가 전부인이 두딸 버리고 도망을가고 혼자남게되서 지금 A네 엄마를 끌고 결혼식도

 

안하고 강제로 혼인신고한 후에 같이 사는거임

 

그런데 이렇게 데려왔으면 어린부인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잘데리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다들 그럴거임

 

근데 그때부터 얘네 어머니는 남편이 농사를 시키고 밭만갈고 하루종일 젊은날을 그렇게 보냈다고함

 

솔직히 어떻겠음 님들생각을 해보셈 특히 현대 여성분들 새파란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남자가 억지로 끌고

 

와서 결혼하자그러고 정작 결혼해줬더니 데리고와선 한다는게 하루종일 남자가 하기도 힘든 농사일에 밭

 

갈기 이런거나 시키고 있으니ㅋㅋㅋ 환장함

 

그러다가 A가 태어나게됐음 근데 얘는 어릴때 엄마라는 기억이 없다는거임 ,

 

얘네 어머니가 하루종일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밭에나가 농사짓고 밤 어둑어둑해질때쯤에 들어와서 바로

 

주무시고 그러니깐 얘랑 놀아주고 돌봐줄 시간이없으셨던거임 안아준적도 잘없고

 

내가 여기까지 들었을때는 그래 어머니가 불쌍하구나 이정도였음 근데 정말 이제부터가 사람이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의 끝을달림 시작하겠음

 

일단 얘네 아빠가 옛날 어른들 다그렇듯이 남자아이를 원했음.

 

A가 동생이 밑으로 둘이있음 A가 첫째(참고로여자) 그밑으로 둘째 동생 (여자) 그리고 막내동생(남자애)

 

근데 둘째동생까지 A네 어머님이 출산했는데 얘네 아빠가 보니깐 아들이안나오는거임 또 자기가 생각해

 

보니까 환장하겠는거 아들이 갖고싶은데 딸만나오니 ㅋㅋ

 

그래서 셋째까지 가질려고 했었음 그래서 얘네 어머님 셋째가지게됨

 

근데여기서 중요한게 불법으로 애기 성별 가려보니깐 여자인거임 . 어케했는지알음?

 

맞음 낙태시켰음 세상에태어나지도 않은 목숨하나 끝장난거임

 

자 이게 첫번째 낙태임

 

첫번째란 말이 뭔뜻인지 아실거라 믿음

 

그렇게 다시 A네 어머님은 아이를 다시 가지게됨

 

아니나 다를까 또여자아이임

 

두번째로 애죽였음 태어나지도 않은애를

 

이게 자그마치 7번이나 됐다고함 말이됨? 세상에태어나지도 않은애를 일곱번이나 죽여? 이런진짜

 

사람이 도저히 못할짓임 님들 포스터에서 낙태하지마라 생명뺏는거다 길거리 시민운동 이런거

 

흔히들 보셨을거임 진짜 맞는소리임. 산모가 고통이얼마나 큰지알음? 그거한번하려면 전신마취하고

 

그냥 한마디로 몸이 몸이아니게 됨 . 근데 얘네 어머니 진짜 불쌍하게도 7번이나 그짓을했다고함

 

내가 그거 듣고 치가떨렸음. 사람이 이래도되나 7번이나 낙태시킨후에야 아들이 나온거임

 

얘네 어머니 그때 얼마나 안심하셨겠음 진짜 내가 다 고맙네 드디어 남자라서 ㅅㅂ

 

근데 이렇게 고생해서 애도낳고 일도시켰으면 정말 잘해줘야되는데 얘네 아빠 진짜 못할말이지만

 

사람으로 볼 수가 없음.

 

A가 어렸을때 나는 기억이 아빠한테 맞는기억밖에 없다고함 그만큼 어둡고 안좋은 어린시절 보냈다는

 

거임 남들은 엄마아빠 품에 안겨서 놀이동산가고 즐겁게 집에서 놀고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행복한가정

 

꾸릴때 얘는 아빠한테 줄창 맞던기억밖엔 없나봄 나 그말듣고 안쓰러워서 눈물날뻔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운다고하는데 얘 말 들을때마다 질질 짜고싶음 ㅅㅂ

 

술먹고들어와서 그렇게 팼다고함 그 여섯살짜리 애 어디 때릴데가있다고 상상도 못해 진짜 ㅅㅂ

 

얼마나 크게 맞았으면 여섯살때 기억이 생생히난대. 썅

 

얘네 어머니 고생이나 안시켰으면 다행이게 얘네 어머니 진짜 엄청 맞으셧다고함

 

하루는 아빠가 투명한 유리그릇을 던져가지고 ㅋㅋ얘네엄마가 맞아서 몸에서 피가줄줄흘렀다고함

 

근데 그걸 엄마가 피흘리는몸 붙잡고 바닥에 깨진 유리조각 발에 다박혀가면서 몸하고 발에 피 다

 

나면서 까지 그걸 주우시면서 치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그게 대체 할짓임? 남편으로써?

 

너무 그모습이 불쌍하고 안되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고함 일곱살때인데 ㅋㅋ

 

아니 그 유리그릇 던진이유가 더웃겨 ㅅㅂ

 

음식준비해야되서 옆집가서 빌려온 그릇이였는데 이게 어디서 났냐고하면서 걍 던졌대

 

이게말이돼? 아나진짜 ㅋㅋ

 

이게끝이면 내가 말도안해

 

얘네 어머니 정수리 자세히보면 탈모인줄알음 왜냐 얘네 아빠가 얘네 엄마 머리채 중간에 다뽑았음

 

되게 빡시게 뽑으면 그자리엔 머리카락 다시 나지도 않는다고 하잖슴

 

그거임 머리가안남 그자리엔 ㅋㅋ 여자에겐 머리가 뭐? 생명 ㅅㅂ 긴생머리 로망

 

엘라스틴해서 잘가꾼머리를 왜뽑아 그걸 뭐보태줬다고

 

그리고 가끔씩 술처먹고 칼들고와서 엄마 하고 가족들 다죽여버린다고 그랬다고함

 

단순한 술주정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힘듬

 

얘하고 그어린동생들이 집에서 그런거만 봤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음 진짜

 

차라리 고아원에 가있는게 편하겠지 자기네 엄마가 맨날맞고 아빠가 술먹고 칼들고 ㅈㄹ하고

 

나라면 못견뎠을듯 근데 얘네 어머니랑 A , 동생둘은 진짜 잘참고있는거임

 

그리고 얘네 어머님 앞니 가짜이임 역시나 맞아서 그럼 앞니가 부러져서 가치 했다고함.

 

그래놓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걍 돈주고 끝냇다고함 ㅋㅋ내참 어이가없어서

 

얘네 어머니 낙태한답시고 수술도 겁나 많이 하시고 농사일에 고된일 많이하셔서

 

지금 몸이 성한데가없으심. 집안일 같은거 하는게 고작. 근데 아프면 얘네 아빠 어이없는게

 

병원도안보냄 ㅋㅋㅋ 의사는믿을게 못된대요 ㅋㅋ 자기가 다알아서한다고 뭘알아서해

 

병원균이 당신인데.

 

그러다가 일이터졌다고함 얘네어머니 너무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가게됨

 

근데 얘네아빠 병원냄새 싫다고 아픈환자 끌고 걍 다음날에 퇴원시키고 집으로 끌고왓음

 

이게 대체 사람이란사람이 할짓인지몰르겠음 쓰고있는 내가 더화나고 돌아버릴거같음

 

집에서 듣는 사운드가 애들도있는데 병신 미친년 이런거 밖에없으니ㅋㅋㅋ

 

이렇게 커준것도 고맙지 ㅅㅂ

 

애들을 왜때려 애들을. 이유없이때릴때도 있다고함

 

얼굴하고 머리만 ㅈㄴ때림 ㅋㅋ

 

남동생은 예전에는 안때리더니 요즘은때린다고함 ㅋㅋ개골때림 진심진짜

 

올해 9살인데 그쪼만한애 어딜 때린다고ㅡㅡ  둘째동생은 그냥 가만히 방에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들어오더니 머리채끌어잡고 방바닥에 내던지고 미친사람처럼 때렸다고함

 

여기가 하이라이트임

 

어느날은 A가 방안에있었는데 밖에서 살려달라고 누가소리를 지름

 

나가보니깐 엄마임 아빠가 아주 진짜 이번엔 죽여버릴듯이 엄마를 대하고있었다고함

 

근데 아홉살짜리 막내동생이 그거보면서 아빠옆에서 무릎꿇고 제발그러지말라고 차라리 자기를

 

때리라고 울면서 말렸다고함 그거본 A가 순간 울컥해서 같이매달렸는데 소용이없었다고함

 

걔네 어머니 막내동생 그러는거보고 속상해서 펑펑우시고..

 

아홉살 짜리 아들 그거보고  엄마 속상해하지말라고 그러고 ㅋㅋㅋ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얼마만큼

 

이렇게 괴롭게 할수있는건지 새삼 느끼게됐음.

 

그렇게 얘네 가족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거임 안쓰럽고 눈물남 우리집도 문제 많았고 힘들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였음

 

근데 진짜 사람이 할게 있고 안할게 있다지만 이건아니잖슴 

 

아니 이건아니잖아 솔직히 까놓고 말할게 자기가 어린 마누라 갖고싶어서 억지로 끌고왔으면은

 

잘해줘야 될거아냐 데려와서 왜 때려 머리는 왜뽑아 앞니는 왜때려부셔 멀쩡히 뱃속에서 살아숨쉬는

 

애들을 대체 무슨 권리로 일곱번이나 긁어내?

 

조그마한 애들은 왜때려? 아들입에서 차라리 날때려? ㅋㅋㅋㅋㅋ그것도 아홉살짜리입에서? 말이돼?

 

아 흥분

 

ㅅㅂ

 

 

아 마지막으로 ㅋㅋㅋㅋㅋㅋ얘네 아빠최근에 바람났다고함 결정타임

 

얘네어머니 그거듣고 빡쳐서 살면서처음으로 아빠한테따졋다고함 ㅋㅋ근데얘네아빠 되려화내면서

 

컴퓨터 던질라하고 ㅋㅋ 이번에도 욕이란 욕은 다먹었다고함 ㅋㅋㅋ어이가없네 ㅋㅋㅋ

 

A도 화가나서 ㅋㅋㅋ그여자누군지 찾을라고 얘네 엄마랑 아빠 폰에다가 몰래 커플각서 설치해놨다고 함

 

근데 전화통화한거 역시나 다나오고 ㅋㅋ 번호도 떠서 그여자한테 전화했는데 그여자가 더웃김 ㅋㅋ

 

비꼬면서 자기는 친구사이밖에안된다고 ㅋㅋㅋ 의심할거면 셋이서만나서얘기하자고 ㅋㅋ

 

그래서 얘네 엄마가 빡쳐서 화내면서 문자보냇더니 답장 이쁘게옴 맞춤법도몰르나 띨띨한게 ㅋㅋ

 

문자는 캡처떠옴

 

 

 

 

 

 

 

 

 

 

 

 

이게 간추린 내용들이에요 더쓸려면 많고도 많은데 읽는분들 위해서 그나마 짧게쓴거구요

 

이거 읽는 분들은 생각하실거에요

 

왜 신고 안하냐 . 왜 주변사람들에게 안알리냐

 

그도 그럴수없는게 얘네 외삼촌이나 외할머니 다 얘네 아빠가 살게해주고 결혼비용이나

 

집안 경제적인걸 아빠가 맡고있어서 그도 그럴수가 없대요

 

 

 

하 그나마 이렇게 올리면 뭔가 도움이 될게 올라올까 싶어서 올려봐요

 

되도록 많은사람들이 보게좀 도와주세요

 

 

 

 

 

 

 

 

 

 

 

 

 

 

 

 

추천수883
반대수4
베플ㅋㅋㅋ|2011.11.28 19:01
베플 감사합니당 ㅎㅎㅎ ---------------------------- 아오... 저 새끼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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