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걸 쓰게되다니 ㅋㅋㅋㅋ긴말 필요없고 바로 씁니다 ㅋㅋㅋㅋㅋ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고3졸업생입니다대학 수시 일찍 붙쳐놓고 알바를 열심히 하구있죠 지금 대학기다리는 고3분들 홧팅ㅋ하여튼 제가 알바하는 동네가 노동자 와 중국인, 미얀마 사람들 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이곳에서 알바하면 라일락 담배만 사가시는 깨알같은 분들을 뵐 수 있죠 그건 중요한게아니고사건의 시작은 저저번주 토요일이였음.
맨날 모자쓰고 들어오는 얼굴에 상처난 할아버지가 있으심.토요일부터 이제까지 쭉 그러니깐 사건이 있었던 어제까지 총 4번 제가 알바할때 편의점 오셨음오셔서 1200원 짜리 소주 가끔 사심다른때는 아무것도 안사시고 두리번거리심진심 여자손님들 들어오셨을때 그 할배가 쳐다보시면 여자분들 기분나빠하심 "저건 뭐야?"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심나는 그거 보면서 진심 저 할배가 이상한짓 하면 달려가서 귀싸대귀 확 날려야지 생각하고있었음나이 예절 이런걸 따질때가 아님 나는 알바하며 이 할아버지 때문에 미쳐가고있었음왜냐면 손님 없으실땐 나에게 쓸때없는 말을 거심.맨날 들어오셔서"너 언제부터 알바하냐??? 몇시에 와??"물어보심 4번이나 "7시요"라고 웃으며 대답해드렸는데 기억한번도 못함 그리고는 뭐 어쩌네 저쩌네 편의점 기계가 안좋네 막 까심그리고 항상 오시면 2시간 이상은 소주 한 병 사고 편의점에 눌러앉으심돈내고 써야하는 종이컵도 맘대로 뽑아쓰심 ㅋㅋㅋㅋㅋ해를 끼치는건 없었지만 바햐으로 어제 토요일 사건들이 시작됬음
이 분이 맨날 들어오면서 자기 사장님 친구라고 큰소리 떵떵침아주 자기 왕처럼 모시라는듯말하심(내가 할아버지 분인데 존대 안쓰는건 글 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스트레스 만빵으로 받아서 도저히 그러기싫음)편의점마다 빽룸이라고 있음창고같은곳이라 물품들 들어있고 컴퓨터 데이타베이스 있는곳이라 일반인 들어가면 안됨이 할아버지 한참을 안보이길래 갔나보다 생각했는데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니 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 들은적이 없음편의점 알바하면 카톡하다가도 그 소리나면 폰을 반사적으로 내려놓기에 그거에 민감함"아놔 설마"하면서 빽룸 갔는데 이 분이 주무실라하심 ㄱ-그래서 내가"죄송한데요 여기 직원만 오는곳이라 들어가시면 안되요"했더니"그럼 어디 앉아있으라고?"진심 엄청 짜증내면서 말함초딩이 엄마안테 투정부리듯이그래서 내가"밖에 태이블에 가서 앉아게세요"라고 함 술마시는 분들 앉아가시라고 플라스틱 태이블과 의자가 있음그 할배가"춥잖아"이래서 내가"여기 게시면 안되요"랬더니 그 할배가"나 사장이랑 친해 여기서 술도 마셨어"라고 하면서 화냄나 진심 고등학생 3년동안 단 한번도 빡친순간 없었음친구들 사이에서도 아무리 심한 장난 받아도 다 웃어넘겼음근데 갑자기 쌓였던 빡이 팍 터지는거임왜냐면 거기 들어가기전에 내가 물품 채워넣는데 진심 쳐다보는게 나쁜 말로 날 엄청 야리셨음누가 뚫어져라 쳐다보면 기분나쁘잖아요할아버진데 뭘? 이라는 분들 게실텐데변태같은 할배의 눈빛을 2시간 이상 받아본 사람만 내 기분 앎.왜 변태인지는 차차 설명해줌아 그래서 내가 빡돌기 직전이라서인상쓰면서 백룸 문 쾅 닫음사람이 양심은 있는가 안에서 슬금슬금 나와서 눈치봄그러더니 소주 한병 사서 돈내고 써야하는 종이컵 꺼내서 마심그것도 커피 마시는 큰컵이라서 150원 짜리 보다 비싼거임그러더니 갑자기 나보고 커피를 공짜로 달라함아침에 사장님이 오셔서 포스기(바코드기계) 밑에서 커피 꺼내주셨다면서그거 꺼내달라함 ㅋㅋㅋ그래서 내가 "안되요"하고 할일 함갑자기 전화달라면서 욕함"아 신발세끼들이 어디서 술쳐먹는거야"라면서 전화 쓰고 난 손님들 계산해줘야되는데 포스기 계산하는 거 올려놓는곳에 아예 전화기 올리시고 딱 편하게 자세잡고 자리 다 드심 ㄱ-그리고 전화하면서 계속 욕함심지어 자기 아내에게도 욕함 "이년 이제 돈 안벌어주고 굶겨야겠네"이런식으로 말함 내 빡은 절정까지 도달했음진심 태어나서 이렇게 빡친거 오랜만이였음카톡으로 친구들에게 상황을 말하자 전부 신고하라함
--- 여기서 잠시 과거로 돌아가서 --------------------------------그 할배가 왜 변태인지 설명해줌신문 1면에 소녀시대가 대문짝하게 나와있는 신문이 꽂혀있었음 이 할배 편의점 돌아다니다 그 신문 집어들더니 갑자기 그 면 펴서 졸라 뚫어져라봄 나 볼때처럼 ㄱ-그것까진 남자라 이해해준다쳐도나랑 교대하는 애가 여자애임 동갑임근데 그 여자애 근무할때도 그 할배가 와서 자꾸 말걸고 그럼쓸대없는 수작검 솔직히 님들이 그 입장됬다 생각해보셈얼마나 무섭겠음 혼자 근무하는데 얼굴에 흉터있어갖고 할배가 와서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자꾸 이상한 말걸고그 애가 화장실가게 나가시라니깐"난 괜찮아 갔다와 나 사장님 친구여"라면서 안감 ㅋㅋㅋㅋㅋ할배가 뭔대 괜찮아 할배 안괜찮을까봐 물어보나 ㄱ-그 여자애가 무섭다고 점장에게 전화했었음나도 저녁에 전화해보니 점장이 기다리라함이건 변태인 이윤 아니지만 생각나서 적음하여튼 그 할배 자꾸 수작 거는 분위기였음그래서 잠정적으로 우린 변태로 결론 내림----------------------------------------------다시 현재로------------------------------
나의 전화를 받은 점장은 한걸음에 달려왔음착한점장누낭ㅋㅋ다음이야기는 추후에 -------- 투비 컨틴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