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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 다툼을 하였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제가 잘못햇는지 톡커님들의 의견좀..

콩콩 |2011.11.28 12:47
조회 35,735 |추천 11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새댁인데..

어제 밤에..제가 먼저 안방으로 건너가 자고있을때입니다....

자정 12시가 넘었는데..

거실에서 문자오는 소리가 계속들려요..

제 직감으로 이건..꼭 결제창같았어요.

남편은 서재에 있었고 게음을 하는중이였거든요..

컴퓨터위에 지갑도 있었고..

 

전에 결혼전에...제가 한번 경고햇습니다.

한번더 인터넷에..게임결제 하면... 집나간다~!

이렇게... 넘겻는데..

 

어제 핸드폰 보자고햇더니..막 우기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뺏더군요..

그래서 제가 보자고 덤볏더니..그래 결제햇어!! 이러면서 화를내요..!!!

어이없고 시간도 늦어서 방으로 건너가 잤어요

분하고 원통햇지만... 안오는 잠을 억지로 참으며 잣고.

남편은 거실엣 쇼파에서 자더군요.

 

남편 통장만 갖고있고..저는 남편카드는 안갖고있어요

제가 지금은 같이 맞벌이 중이라 제 카드가 있으니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화장대에 쪽지 남기고 왔어요.

저번에도 경고햇을텐데..이런식이면 곤란하다.

결혼전에는 어떻게햇는지는 몰라도 결혼후에도 맘대로 할꺼면 머하러 사느냐!

혼자 자유롭게 맘대로 살아라!! 이러고 나왔고

전 오늘 집에 안들어갈려구요

친정집게 갈껍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너무 황당합니다.

톡커님은같음 어떻게 해요?

추천수11
반대수34
베플-_-|2011.11.28 15:29
그런 걸로 집나가면 남편이 말 잘 들을 것 같죠?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남편이 안들어 와도 할말 없을껄요.
베플유부|2011.11.28 13:03
남편분이 얼만큼 게임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글만 봤을땐 전혀 심각한 상황이 아닌데요? 결혼하기 전이야 조금만 뭐해도 확 잡아야지 어떻게 해야지 하지만 막상 살다보면 부딪히는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또 한번에 습관이나 버릇 고치는게 쉬운일도 아니구요 아직 결혼하신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대화 많이 하셔야해요 친정으로 간다는건 말이안되구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베플......|2011.11.28 13:00
게임 결제한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그 난리예요. 남편이 게임중독 수준이면 큰일이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 없고 퇴근 후에 취미 정도로 하는 거면 놔두세요. 그 정도 일로 친정 쪼르르 달려 간다는 것 보니 님도 참.... 앞으론 싸울때마다 친정 가실 건가요? 남편을 잡으려면 다른 방법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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