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살 남자에여
전 여친이음스니까 음슴체로 쓰겟음 ㅋ
지난주 일요일에 알바끼리 밥먹다가 여자애가 친구소개시켜준다고함 ㅋ 동갑임 ㅋㅋ
그래서 소개받고 카톡이랑 문자를 맨날맨날 거의머 10시간씩할정도로 열심히햇슴 ㅋ
사진교환도하고 카톡하는데 너무 말하는게 이쁜거임 ㅋㅋ 그래서 난 겁나들이댓던것같음
이쁘다 착하다 등등 칭찬을 너무많이햇나 싶을정도임 ㅜㅜ 밀땅따위 내겐 존재하지않는 유전자임 ㅋㅋ
그리고선 2일전 토요일날 만남 엄청어색해하는거임 난 편하게해줄라고 엄청노력햇는데 반응이 대답만하고 나한테 궁금한게 없나봄 ㅜㅜ 나혼자 거의 4시간을 떠들엇음...
그리고 태어나서 2번쨰로 파스타란걸먹음.. 나란남자 김밥천국이 내입맛에 딱~ 인남자임
하지만 분위기잡을라고 머것음 ㅋㅋㅋ 물만 6컵마셧음 긴장되가지고
그리고 아이스크림사주고 영화봣는데 50/50 인가 먼가 캐 감동이라길래 네이버평점보고 봣음 ㅋㅋ
결과는 베드신만 계속나오고..... 내가 미쳣음 분위기 개안좋아짐 ㅋㅋㅋ 여자애 자꾸 영화보다 졸고 ㅋㅋ
그리고선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주고 솔직히 집까지 대려다주고싶엇는데 먼가 첫만남부터 부담스러울것같앗음 ㅋㅋ
그리고선 문자좀 하다가 잠들엇는데
중요한건.. 그다음부터 카톡이고 문자고 답장이안옴.... ㅋㅋㅋㅋㅋ 싫으면 싫다해줫음좋겟는데
애가 소심한건지 무슨일잇는건지 전화해도 안받음... 글쓴이는 충tothe격 상태임
내가 크게 멀 잘못햇는지 모르겟음 ㅜㅜ 그래도 예의상 답장좀 해줄줄알앗는데
연락이 전혀안됌 ㅋㅋㅋ 차라리 싫다고 문자하나만 보내주면 좋겟음
난 아직 희망의끈을 놓지못하는거같음... 정말 이상형이고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님들아 이상황 어떻게해야댐 뭐 올해도 안생기겟지만 차라리 싫다고 전화라도 왓음좋겟음 ㅋㅋㅋ
이여자에 심리는 도대체머임 o형인데 흑흑 난 a형임 나또 차인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