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루만임!!ㅋㄷㅋㄷ
글쓴이 폭풍감동 받앗음..ㅜㅜ![]()
하아..중간에 제가 미친짓도 하고 톡커님들 사랑을 배반하는 그런 몹쓸짓도 하고 그랫는데 여전히 사랑해주시다니..
다시 그런 몹쓸짓을 한다면 나님..'태풍오는날 발에 돌매고 태평양으로 뛰어들겟음..
아...그리고..글쓴이 흔녀아님v...그렇다고..훈녀는 더욱더아님....ㅋㅋㅋㅋ
글쓴이 특녀임...병신이가 그랫음 너같은얼굴 흔한줄 알아?ㅋㅋㅋㅋㅋㅋ아나 자신감 폭발..
아 그리고 [17세훈男]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궐레.ㅋㅋㅋㅋㅋ아 진짜 미치겟다.ㅋㅋㅋㅋㅋ아뭐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제가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기 힘든것도 아니고 별 상관은 없는데 ㅋㅋㅋㅋ진짜 훈남이면 저런 댓글 쓰고 돌아다닐시간에 여자애들 떼어놓기도 바쁘겟네 할짓이 그렇게 없으신가..
근데 나 그댓글에 반대 해주신 우리 톡커님들이 더 사랑스러움..♥(감동임ㅜㅜ)
아..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말씀드렷잖아요 재밌게 읽어주시면 그만이라고!
근데 삭제는 못해요 자작이라도 재밌게 읽고 계시는분이 더 많고
나 글쓴이 이제 우리 톡커님들의 사랑을 배반하는 철 없는 짓따위 하지 않겟음ㅋㅋㅋㅋ
톡커님들이 사랑해주신만큼 글쓴이 판 더열심히 쓸게요..♥![]()
그럼 이번 판도 이렇게 스타투
나님 멍때리고 잇을때쯤 배달원은 입을 열엇음
"아........안녕..."
너..언제봤다고...바...반말............................아.............너............
야.........이.........이........노무 자식....
네가 왜 그곳에 잇는것이야.....
.....누구겟음
...
우리 똑똑한 톡커님들이 예상한대로 송열이엿음![]()
나님 순간 개당황햇음.....
커지지도 않을눈 크게 떠보겟다고...흥
그순간 송열이보다 늦은 얼굴모를
짜장면 배달부의 머릿채를 잡고 투포환을 하고 싶은 심정이엿음..
하지만 이대로 절망에만 빠져 송열이를 거부할수만은 없엇음
그래..과거따위 깨끗이 잇고 다시시작하자..
니눈앞에 펼쳐진건 훈남이라고!!
니가 언제부터 소심햇다고..!!!
이제부터 글쓴이 송열이에게
깨끗하고 산뜻하고 당당한 모습만 보이기로 다짐햇음
"안녕하세요*^^*"
..하아...이번엔 인사도 완벽햇음...
나님 고개를 살짝숙여 인사를 정상적으로 마쳣음
마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기분이엿음ㅋㅋㅋ
가슴 깊이 벅차오름ㅋㅋㅋ
근데 너...왜..웃냐?
나...실수 한거 잇엇음?....
톡커님들..저뭐 잘못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글쓴이 이번에는 정말 실수한게 없엇음...
?...????
...??응?왜웃냐고...너만웃냐..나도좀웃자...
송열이는 웃을때 귀가 빨개지나봄
송열이의 입에선
"흫....크크..흐흐흐.......흡.....킄ㅋ.......흫"![]()
저번처럼 귀가 빨개진채 애써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림
나님 순간 기분이 퍽 상햇음..
나님 그래도 여자엿음...그래도 여잔데....
변사건은 잊어주면 안됨?...
하아...글쓴이 괜히 가슴이 먹먹햇음..ㅋㅋㅋ
그렇다고 잘아는 사이도 아닌데
"왜웃어요"라고 대놓고 물어보기엔 글쓴이 그리 뻔뻔스럽지 않앗음
그래서 글쓴이 얼굴을 왜웃어요왜웃어요왜웃어요왜웃어요???!??로 도배한채
송열이를 빤히 쳐다봤음ㅋㅋ
귀여운 송열이 내 뜨거운 시선을 느낀 탓인지
웃음을 멈추고 집을 휙휙 둘러보기 시작함ㅋㅋ
근데 저...비러먹글 언니야...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얼마래?!?!!?"
야.너 ...진짜 나랑 한판 뜰래?![]()
내 곤란한 표정을 느꼇는지 ..
우리 송열이 얼굴처럼 말도 이쁘게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
폭죽 퍽퐈라퍽퍽 빰빠람빰 톡커님들 저 우리 송열이 목소리 이때 처음으로 제대로 들엇어요.흑흐흑.ㄱ..![]()
목소리도 어찌나 이쁘던지
그냥 아주 송열이의 성대를 꽉 안아주고 싶엇음.ㅋㅋㅋㅋ
송열이의 목소리에 언니 의외라는듯이
고개를 우리쪽으로 서서히 돌렷음
언니..너 하루종일 울었냐?...
나이때 진심 깜짝놀랫음..
톡커님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안면이엿음ㅋㅋ
"흐읗ㅇ흐ㅡ.흐으흐ㅡㅇㅇ....너..ㅎ으....왜...흫흐흐ㅡ극ㄱ극흑..벌써..흑ㅎ극ㄱ 왔냐!?!?흑그그ㅡ"-통역:어?너 왜 벌써 왔냐?
언니지만 이럴수는 없는거임 ....
너 그런 하찮은 얼굴로 고결한 우리 송열이를 바라볼수는 없는거임.....
옆에서 송열이 순간 언니 얼굴보고 흠칫하는게 느껴졋음..ㅋㅋㅋㅋ
에궁 귀여운것.ㅋㅋㅋ내가 지켜줄게 송열아
나님 훈남앞에서 저런 추태를 보이는 언니를 이해할수 없엇음ㅋㅋ
(ㅁ..ㅁㅊ;;네년이 저질렀던만행은 생각이 나질 않는게냐? 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그래도 우리 언니 양심은 잇엇는지
보던 천일의 약속을 일시정지 시켜놓고
옆에잇던 머리끈으로 톱밥같던 머리를 질끈묶엇음ㅋㅋ
그리곤 벌떡 일어나 옷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를 툭툭 터는거임...
야..너 그거....나한테..치우라고 하기만 해봐...
어느새 우리 거지같은 언니야는 송열이와 내앞에 서잇엇음
나님...이제 방으로 들어갈 타이밍이라는것을 강하게 감지함ㅋㅋㅋㅋ
거기서 더잇다간 또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랏음..ㅋㅋㅋㅋ
그래서 나 급하게 방으로 들어왓음..
하아...이번에 글쓴이 걷기도 무사히 마침..ㅋㅋㅋ
축하해줘요 톡커님들..찡긋ㅋㅋㅋㅋ![]()
여튼 글쓴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손발 뭐할거 없이 삭 흔들면서 조카 좋아함![]()
"끄깋긱ㄱ강하ㅣㄴ머히ㅏㅇ기ㅏㅁ니ㅏ어란미어라ㅣㅇㄴ머ㅏ거"
...너란여자......정말 싫다.ㅋ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퍽 누워서 침대를 삭 때려댐..ㅋㅋ
ㅋㅋㅋㅋㅋㅋ이때 침대 가라앉을 기세엿음ㅋㅋㅋㅋㅋ
뭔가 가슴에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듯 아지랑이가 피어올랏음ㅋㅋㅋ
그런 뜨거운 가슴을 품고 글쓴이 옥자한테 문자함ㅋㅋ
우리집에 송열이옴 으히잏엏어히
뭐이년아 날두고가니 좋더냐?
어머 우리옥자 아직도 삐져잇엇어?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옥자의 삐짐에 대응할 그런 기분이아니엿음
이미 기분은 훨훨 날아갈대로 날아가 정상을 이루고잇엇음.ㅋㅋㅋㅋ
즉 눈에 뵈는게 없을만큼 행복햇단얘기임.ㅋㅋㅋ
송열이 왔다고 꺄호호호
그래서뭐.ㅗㅋㅋㅋㅋ또 송열이 있는데 똥싸게?
이년이....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몰라?.....
그 변사건은 잊어달라고 햇잖아....
ㅁ..ㅁㅊ;;; 송열이가 나한테 안녕이래.크ㅡ크클클크크목소리도 들엇엏어멍흠
좋냐.
하지만 난 옥자의 문자에 답장을 해줄시간이 없엇음..
짜장면이 왔기 때문임ㅋㅋㅋ
...하아...이제야 언니가 왜 짜장면을 3개나 시켯는지 이해가 감.ㅋㅋㅋ
어머...나그럼....송열이랑......
같이 저녁먹는거야>?풉팜ㄴ아ㅣㄹㅇ나르마라ㅡ미ㅏ퐝퐝![]()
밖에서 계산하는 소리가 들리고
나님 이제 언니가 나를 불러주기만을 기다렷음ㅋㅋㅋ
언니가 날 부르면 난 모르는척 하고 나가서
선덕선덕거리는 저녁을 먹는거야..
근데..몇분이 지나도..날안부르는거임...
뭐임?뭐야...
설마 지들끼리만 쳐드시고 잇는건 아니겟지?....
우리언니가..그럴...
이런..십숑키같은.....
나님...진짜...설마 설마 햇음......
하아....문을 빼꼼 열어보니 거실에 상을펴놓고....
송열이와..숑키는 짜장면을 퍼드시고 잇엇음...
...우리언니정말나쁘지않음?...
톡커님들..저좀 저 숑키에게서 구해줘요..
나님 더이상 방에 쳐박혀 있다간
송열이와 저녁을 먹을 타이밍을 놓쳐버릴것만 같앗음ㅋㅋㅋ
하아...결국은 글쓴이 스스로 방밖으로 발을 내딛고 말앗음ㅋㅋ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는지 송열이 열심히 짜장면을 드시다
내쪽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데...
...야..너 반칙이야...
심장어택하지 말란말야...
"ㅋㅋㅋ빨리와 니꺼 다불었어"
나님 순간 휘청거릴뻔햇음...ㅋㅋㅋ
짜장면 불엇다는 소리가 또 저렇게 들리긴 처음임..
...나...님...송열이가 내옷사건이랑 변사건때문에
저렇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줄은 몰랏음
하지만 우리 송열이 뻔뻔스럽게 말을걸어줌
그런자세..좋아....
더뻔뻔해져도돼...
쿵덕쿵덕...엥.ㅣㅅ.....
소...송열이랑...가..가까워지고잇어....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햇지만 떨림의극치를달리고 잇엇음ㅋㅋ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이제서야 숑키는 날 바라봄..
입에다가 짜장면을 한사발 채우고 한단 얘기가
"야우물우물..ㅋㅋㅋ왜이렇게 늦게나와ㅋㅋㅋ"
하지만 그모습 마저도 이뻐보임.
왜냐 송열이와 저녁을 먹을수 잇게 만들어준 숑키.. 너니까![]()
ㅋㅋㅋ나님 언니를 밉지 않게 째려본다음
송열이 맞은편에 앉음..
이래서야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내가 나온후부터 나를 계속 빤히 바라보는 송열이때문에
나님 손가락 하나 하나 움직이는거에도 신경이 쓰이는거임ㅋㅋ
결국은 두입도 못먹고 애써 피하던 송열이의 시선을 맞받아 쳣음ㅋㅋ
내가 갑자기 고개를 쳐들자 송열이 깜놀햇나봄ㅋㅋ
움찔하면서 갑자기 짜장면을 먹기 시작하는데...
야..너....왜이렇게 귀엽냐?하참..
이누나가...너때문에 증말 못살겟다..
나님 혼자 마음속으로 헛상상하면서 실실쪼갬ㅋㅋ
그렇게 긴장감넘치는 저녁을 먹고
(내글은 항상 긴박해.그치?)
(중간중간에 통성명하고 같은학교인거알고.. 송열이 놀람..짜식..이누난..다알고잇엇다?)
-근데..거의 언니혼자 내이름말하고 송열이이름말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근데...톡커님들 충격적인사실...송열이 언니 친구 아니엿음..ㅋㅋㅋ나중에 언니야한테 물어봐서 안건데 언니보다 한살어림.ㅋㅋㅋ중간에 밥먹는데 누나라고 하길래 조카 깜짝놀람...후덜덜)
나님 짜장면그릇을 치우기 시작함
그래...언니....너오늘은 이뻐보이니까 봐줄게...흫힣힣
그릇을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는데
갑자기 가만히 잇던 송열이 젓가락을 모으더니
맨마지막 그릇에 딱 놓고 내가 치우려던걸 쓱 가져가버리는거임..
시..시밤....나님 심장을 부여잡앗음....
야..너 오늘은 더이상안돼..
이누나..심장약해져..왜이래..
나님 순간 깜놀해서 급히 부엌으로 들어감..
부엌에서 혼자 방방 뛰고
심장을 부여잡고 난리낫음ㅋㅋ
한바탕 난리를 치고 나니
뭔가 두근거리는게 사그러들엇음
하아...끼룩아...너도 무언가 해야되지 않겟니?.
.너이렇게 소극적인 여자 아니엿잖아.
나님 자연스럽게 언니야와 송열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주기로햇음..
글쓴이 비장하게 한손에는 쌍쌍바를
한손에는 와일드바디를들고 부엌을 나왓음
훗..예상대로 언니야는 보던 천일의 약속을 마저 보고잇엇고
송열이는 화장실에서 손을씻고 막 나오는 중이엿음ㅋㅋ
그래 이때야 ...나님....떨리지만 해야햇음...
.너도 솔로 탈출좀 해보자
"어..언니야!!!아이스크림 머글래?!!?"
나님 발길은 송열이를 향해잇으면서도 괜히 언니에게 외쳣음
그러자 언니
"어"
니..간결한 대답 오늘 따라 멋져보여..![]()
나님 송열이 눈치를 보면서
언니에게 살짝살짝 다가갔음
근데 갑자기 송열이가 빠르게 다가오더니..
두근두근....두근두근
두두두두두두두구ㅡㄴ두근ㄱ두귿
"난 쌍쌍바"
하더니...내손에서 쌍쌍바를 가져갓음
알어..짜식아...누나 다안다니까?
너이누나 가까이서 한번 보고 싶엇구나?
나님순간 온세상이 분홍색으로 보임ㅋㅋ
손에 들고잇던 와일드 바디를 언니한테 던져주고
나님 유체이탈 상태로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엎드려 누워버림..
나란여자...쉬운여자라고 햇음안햇음..
역시나 또 글쓴이 침대를 퍽퍽 쳐대가며 이상한소리를냄ㅋㅋ
"꺙ㅎ오호맣아옿ㅇ놈핳암아럼ㅇ놔호"
하아...
그렇게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밖에서 현관문닫히는 소리가 들림
송열이...갔나...에이씨...인사해야되는데......![]()
나님 그렇게 한참을 침대에 누워 있엇을거임
근데 갑자기 핸드폰이 지잉 하면서 울리는거임
누구야.ㅋ.ㅋㅋㅋ내 선덕선덕한 기분을 망쳐놓는 작자는
전화를 딱열엇을때 발신자는
옥자엿음ㅋㅋ야너..저리가 에비에비
이년이.지가먼저 문자해놓고 답장이없네
흐히히...옥자...너 이언니 답장 기달리고 잇엇냐?
귀엽긴.ㅋㅋ
온세상이 기쁨으로 가득찬 나님
옥자의 문자에도 행복할수 밖에 없엇음..
그리고 막 답장을 치고 잇는데 갑자기 문자가 하나더옴
이가시나...
언니를 너무 좋아하는거아냐?ㅋㅋㅋ
메세지 수신 열겠습니까?
네네네네네네네
나님 딱!!ㅇ열엇음 열엇느데...
근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뙇!!!와잇는거임...
오늘은 끝끝끝...
아...오늘 판...너무 길게썻음..ㅜ
톡커님들 생각하면서...시험공부해야되는데...
난누구고...여긴어디고....난왜이러고 잇을까..
사랑해주시는 톡커님들때문...
공부할때든 어쩔때든 톡커님들 생각뿐임 찡긋♥아..이러다 찡긋녀되겟음ㅋㅋ
언니들 나추천도 좋아하는데 댓글도 좋아한다?
그렇다고..추천을 덜좋아하는건아냐..나추천도..많이좋아해..
톡커님들 바쁜분들인거 알지만...댓글쓰기 귀찮은거 알지만 그래도 알지?찡긋찡긋찡긋 크하하![]()
추천이여!!나에게 오라!!!
댓글하나만 써주라..응?
●-요렇게생긴거누르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