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시의 OO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의 급식 실태는 지난번 한 학생이 저희 학교 급식의 실태에 대해 자세히 쓴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뵈었었습니다.
(이러한 사진으로요...)
위 사진은 거짓없는 저희 학교 급식 사진이었습니다.
물론 김치는 그때 받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김치 하나 받는다고 하여 이 하루 3100원씩이나 내고 먹는 급식의 질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네이트 판에 올라간 후 여러분들의 관심을 통해 학교에서는 급식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는 듯 보였고 개선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저희 학교 급식을 보는 순간 저희 학교 급식에는 더이상의 개선 의지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더욱 악하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멸치 절대!! 아닙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하얀 쌀밥들 사이로 보이는것은 분명 벌레입니다.
위 사진은 한치의 조작도 없었으며 한 여학생의 급식에서 나온 길이 2~3cm 정도의 벌레입니다.
벌레가 급식 취사 도중 들어갔든, 아니면 배식 도중 들어갔든 이 같은 일은 저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본 모든 친구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만약 이 사태에 대해 공감을 해주시고 심각성을 여러분들께서 알아주신다면 공감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쓴 이유가 개선이 아닌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제는 학생들이 이만큼 할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경고로써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추천 공감 부탁드립니다.